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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러 갔다 위로 받고 온다 아들과 함께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토요일 하루를 잘 먹고 잘 놀다 돌아 왔다 내가 갖은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알 수 있었고~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카메라만 보면 포즈가 멋져진 1톤의 사나이
우리 이장님의 친절한 설명도 듣고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는 잘 들리지요?
어떤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멋진 사나이
김갑주 고문의 행복
즐거운 식사 시간
멋진 오카리나 연주
두메 가족들도 한잔
천사같은 자원ㄴ봉사자 젊은이들
섹소폰 연주 짙은 만연산의 녹음과 ㄹ함께
영광원의 풍물 연주
혼을 다담아 내는 멋진 연주
태평소 연주
2부사회를 위해 오늘 끌려나왔다는 광주교통방송 김정아 아나운서 목소리 만큼이나 사람을 위한 마음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름을 잊어 버린 Group sound 복받을 겨 젊은이들~~
도우미 두메 아지메들
이장님 오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모두가 오늘만 같이 즐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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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소처럼느리게 원문보기 글쓴이: 황소
첫댓글 함께 하는 세상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에 넘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께 영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