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수사령부 1보급창 역사
1950 병참기지창(8병참)1950년 창설(우암동), 의무기지창 1954년 창설(전포동),
공병기지창 1955년 창설, 통신기지창 1956년 창설(당감동), 화학기지창 1956년 창설(개금동)
1975 1종합보급창 창설(5개 기지창을 5개단으로 통합),가야동 공병기지창 모체,초대창장 공병 준장 강종식
(각 단장 병과 대령 편제 공병저장단,통신저장단,병참저장단,의무저장단,화학저장단)
1982 1보급창으로 개편 (창장 공병 대령, 병과-->기능 개편) 화학은 일반장비,일반물자로 흡수
(4개 기능부로 변경, 부장 중령 일반장비부,통신전자부,일반물자부,의무물자부)
2002 중부지역으로 이전, 5보급창을 1보급창으로 흡수 합병 (창장 병참 대령)
2008 3보급창을 1보급창으로 흡수 합병 (창장 병참 대령)
2009 종합보급창 창설(창장, 병참 준장), 종합보급창1보급단으로 개편 (2009.7) (단장, 병참 대령)
가야동 공병기지창 자리. 미군 공병대 주둔 1950년대, 뒤편에 가야조차장과 백양산 기슭의 당감동 지역이 보입니다.
사진 중단 우측에 연기를 내뿜으며 경부선을 달리는 증기기관차가 보입니다.
가야 공병기지창 자리에 주둔했던 미503공병부대 1955년. 뒤편에 황령산줄기가 보인다.
가야동 공병기지창 자리에 주둔했던 미503공병부대 1955년. 뒤편에 지하철 가야역 방향의 팔금산이 보인다.
가야동 시절의 공병기지창, 당감동 시절의 통신기지창 모습 1971
가야동 시절의 1보급창 모습 1995
KTX 기지 시설로 변경된 가야동 1보급창 모습 2009
종합보급창과 1보급단 모습
종합보급창 창설 2009.7.1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무장한 중부지역의 종합보급창1보급단 모습 2014년
2019.12.30 오전0시55분 화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