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는 잠금장치를 다시 해야겠당...
나도 전에 반포살때 도둑 든 적 있당...
근데, 자취집에 모 가져갈게 있어야지...
냉장고안에 있는 수박 다 먹고, 가져갈께 없어서 열받았는지 칼로 쇼파를 다 찢어놓았더군..
암튼, 반포 도둑 절라 많은 듯....
전에 동팔이에게 선전포고를 했는데, 예상대로 글이 없군.,..
엉아가 장가가는 것이 그렇게 섭섭하냐?
ㅎㅎㅎㅎㅎ
난 날 잡았당...5월7일(토) 14:00 컨벤션이당...
^.^
나 담은 경수냐?
동팔이와 심뽀는 분전해 주기 바란다..
나도 가는데, 설마 자네들이 못가겠냐?
암튼, 요즘 절라 바쁘당...모르는 것도 넘 많고...
지난주 승연이네 가게 괜히 갔당...
이 녀석이 신혼여행 뱅기값은 남자가 지불하는 거라고, 건미에게 대놓고 얘기하니...
근데, 남자가 다 뱅기값 다 지불하는 거냐? 난 여행경비만 대는 건줄 알았네..
집값 빼고서도 남자가 쓰는 돈이 여자보다 더 많은 거 같당...
벌링은....
성민아 미안하당...
난 동팔이와 원준이에게 3만원 이상 걸 수 있을 것 같은데...
경수가 기복이 심해서...말이지....다시 한 번 생각해봐랑...
암튼, 진형이도 대헌이도 동팔이도 심뽀도 교중이도 경수도(6월이라고 했나?)
빨리 장가가랑...
첫댓글 결혼하긴하는구나 추카한다 신혼집은 어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