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많이본글]브랜드별 새로나온 백(가방) 모음

[◈유호정]

START ON A BAG JOURNEY

여행 시 스타일의 8할은 가방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렁크는 기본, 새롭게 출시된 각 브랜드의 뉴 백으로 여행의 스타일을 마스터하라.

(왼쪽) 퍼 소재의 볼레로와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는 모두 보테가 베네타, 양손에 찬 골드와 나무 소재의 뱅글들과 원형 귀고리는 모두 Darl.co.kr, 퍼로 장식된 귀여운 귀마개는 젠 하이저 제품.

(가방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오른팔에 멘 레오퍼드 토트백은 발렌티노, 왼쪽 어깨에 멘 레드 계열의 토트백은 펜디, 손에 쥔 레오퍼드 송치 백은 입생로랑 제품.

(오른쪽) 그레이 컬러 니트와 시폰 소재 베스트는 모두 안나 몰리나리, 매끈한 실루엣의 팬츠는 세린느, 크리스털 팔찌와 볼드한 링은 모두 코베트, 블랙 컬러의 원석 링은 Darl.co.kr 제품.

(가방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페이턴트 소재의 토트백은 토즈, 모델이 손에 든 우산이 탈착 가능한 닥터 백은 세린느, 사각 형태의 크로스백은 투미, 그러데이션된 컬러가 눈에 띄는 토트백은 프라다, 흉골이 모티브가 된 트렁크는 쌤소나이트, 테이핑 처리된 토트백은 루이까또즈,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투 포켓 숄더백 겸 토트백은 MCM 제품. fashion


(왼쪽) 화이트 컬러의 크로셰 미니 드레스는 오즈세컨, 여러 겹으로 겹쳐진 볼드한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플랫 슈즈는 휴고 보스 제품.

(가방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뒤쪽에 걸린 크로스백은 호간, 네이비 컬러와의 매치가 고급스러운 보스턴백은 마이클 코어스, 손잡이까지 가죽으로 처리된 토트백 겸 숄더백은 샤넬, 정사각형 트롤리 백은 리모아, 모델이 손에 든 클러치백은 미기앤타쉬, 화이트 스티치가 눈에 띄는 호보백은 코치 제품.

(오른쪽)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모직 코트와 스커트,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모두 입생로랑, 볼드한 목걸이는 디테일, 원석 링은 스와로브스키 제품.

(가방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덮개가 독특한 백은 지미 추, 여러 가지 소재가 믹스된 로고 백은 MCM, 오른팔에 걸친 술 장식 백은 코치, 왼쪽 손에 든 토트백과 직사각 형태의 토트백, 연한 베이지 컬러의 트래블 백은 모두 토즈,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빅 백은 마이클 코어스, 전면에 장식된 포켓이 실용적인 숄더백은 루이까또즈, 바닥에 놓인 토트백은 코치, 퀼팅처리된 토트백은 발리 제품.


(왼쪽)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의 미니 원피스는 엠마누엘 웅가로, 왼손에 찬 큼직한 뱅글은 샤넬, 볼드한 블랙 링은 초이, 왕관 형태의 참이 달린 목걸이와 팔찌로 활용한 귀고리는 모두 제이 에스티나 제품.

(가방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좌우와 아래에 위치한 알루미늄 소재의 트렁크는 모두 리모와, 오른쪽 어깨에 멘 미러 실버 컬러의 숄더백은 토즈, 왼쪽 어깨에 멘 원형 프린트 백은 세코야, 아래에 놓인 체크 백은 버버리, 리본으로 장식된 토트백은 러브캣 제품.

(오른쪽) 롱 화이트 셔츠와 스팽글로 장식된 7부 팬츠는 모두 랄프로렌, 나뭇잎 형태의 골드 이어링은 더 게이츠 뉴욕, 빅 크리스털 링은 Darl.co.kr, 샤이니한 골드 펌프스는 더 슈 제품.

(가방 -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어깨에 걸친 숄더백은 샤넬, 벨벳 소재의 토트백은 MCM, 크로스로 멘 토트백 겸용 사각 백은 쌤소나이트, 손에 든 빅 사이즈 토트백은 루이까또즈, 모델이 앉아 있는 골드 트렁크는 리모와 제품.


(왼쪽) 남성 슈트 재킷이 부착된 아방가르드 스타일 원피스는 구호, 브론즈 컬러의 앵클부츠는 브리오니, 빅 크리스털 뱅글은 타임, 볼드한 원석 링은 Darl.co.kr 제품.

(가방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복주머니 형태의 토트백은 MCM, 반원 형태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빅 백은 쌤소나이트, 그린 컬러의 토트백과 넉넉한 사이즈의 원통 트래블 백은 모두 MCM, 악어가죽에서 모티브를 얻은 트롤리 백은 쌤소나이트, 사각 뷰티 케이스는 MCM 제품.

(오른쪽) 오프숄더 실루엣의 펑키한 티셔츠와 데님 오버올은 모두 55DSL, 벨트는 드레스 투 킬, 투명한 굽이 포인트인 부츠는 마틴 마르지엘라, 원형 귀고리는 디 에스 마리 제품.

(가방 -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선명한 옐로 컬러의 미니 트렁크는 쌤소나이트, 멀티 컬러의 로고가 돋보이는 토트백은 펜디, 외부 포켓이 독특한 크로스백은 만다리나 덕, 펄감이 경쾌한 블루 트롤리백은 쌤소나이트, 오렌지와 그레이 컬러의 매치가 스포티한 트롤리백은 투미, 그린 컬러 토트백은 MCM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