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제 목 : 측량치 못할 지혜 ( 주 일 설 교 ) 2010년 6월 27일
말 씀 : 로마서 : 11장 33~36절 강 북 중 앙 교 회 최 건 석 목사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 이로다.
34.누가 그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누가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상에 있을 지어다
중세의 신학자중 최고봉이라하면 성 어거스틴을 꼽는다.
성 어거스틴도 처음부터 성자가 아니었다.
젊은시절 한 때 그는 타락의 생활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그가 예수를 알고 부터 변화가 되었다.
그가 예수를 처음 알고 그에게는 중대한 고민 있었다.
첫째 하나님의 존재여부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실제 살아 계신지? 하나님이 실제 존재 하시는지? 그것이 궁금하였다.
둘째 자기 존재성 때문이었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의 필요성이 있나? 없나?
그에게는 이런 문제로 인하여 갈등과 고민이 있었다.
그 문제가 너무나 고민이 되어 하루는 기도하면서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하나님이 살아게신지 그것을 내게 알려 주소서! 그렇치 않으면 내가 죽기를 원하나이다"하고 있을 때
그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났다.
아이가 바닷가의 모래를 파내어 조그만 웅덩이를 만들고 그곳에 고인 물을 바가지로 퍼서 바다에 붙고 또 붙고 하였다. 붙고 나서 또 물이 스며들어 고이면 또 물을 퍼서 바다에 붙고 있었다.
어거스틴이 궁금하여 아이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고 물었다.
아이가 대답하기를 "바닷물이 몇되나 되는지? 그것을 알고자 그런다"고 하였다.
어거스틴이 "네가 어떻게 그것을 될 수 있느냐? 네가 평생해도 될 수 없다"고 하였다.
아이가 대답하기를 "네! 그렇습니다.내가 그것을 알 수 없듯이 사람들은 그들의 조그마한 머리로 하나님에
대하여 알려 하는데 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라고 대답 하였다.
아이의 대답에 어거스틴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끓고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나이다" 고백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 그가 깨지고 나서 성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는데 어떻게 믿어야 하나!
이것 저것 다 따져 보고 맟추어 보고 나서 믿어야 하는 것인가!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의지해서 먼저 믿고 나가는 것이다.
믿음으로 말씀따라 살다 보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렇게 살다 보면 날마다 경험하며 우리의 믿음이 다져지게 된다.
그리하면 믿음의 확신이 서게된다.
오늘 말씀은 로마서 말씀인데 로마서는 두 가지로 되어 있다.
1 ~ 11장은 교리적인 말씀이고 12 ~ 16장은 실천편,원리적인 말씀이다.
오늘 말씀은 11장 끝 부분 교리적 마지막 부분이다.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 위대한 지혜로운 하나님의 은혜에 찬양할 뿐이다.
신앙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찬양이다.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피조물은 창조주이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창조를 깨달을 때
응답으로 나타나는 것이 찬양이다.
다함께 찬양 찬송가 79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또 한가지 그 하나님을 만나고 날 때 나는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지 알게 될 때
그것에 대한 응답이 찬양인것이다.
또하나 나라는 부족한 존재를 하나님이 역사하시고,응답하시고,축복하심이 너무 감사할 때,
순종하려는 각오가 찬양이다.
다함께 찬양 찬송가 143장" 웬말인가 날위하여 "
1.웬말인가 날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내 지은죄 다 지시고 못박이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주 십자가 못박힐 때 그 해도 빛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5.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갚을 줄 알아 몸박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침니다.
또한 내가 내 생명을 주님 앞에서 드리겠다는 것이 찬양이다.
이 세상에서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이 찬양해야 한다.
다함께 찬양
1.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주의 집에 서있는 자들아
성소향해 손을 들고서 찬송하라 찬송하라
2.경배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주의 집에 서있는 자들아
성소향해 손을 들고서 찬송하라 찬송하라
세상에서 자식이 부모를 알 때 DNA검사를 하고 부모를 섬기는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믿고 살다 보면 부모의 사랑을 알고, 은혜를 알고, 그러므로 부모를 알게된다.
세상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도 그러한데 하물며 하나님과 죄로 물든 우리의 관계를 어찌 하나님에 대
하여 조사하여 알 수 있단 말인가!.
믿음 위에 서서 가면 하나님의 역사함을 알게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알고 감사하게 된다.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자기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지극히 작은 것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고백하고 있다.
여러분도 이 믿음가지고 그리스도를 닮아 가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순종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다함께 찬양 찬송가453장 " 예수 더 알기 원하네 "
1.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이 찬송처럼 날마다 주님 알기를 원하며 하나님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나에 대한 간증을 하고 싶다.
40년 전 이야기로 내가 신학교 때 이야기다. 그 당시 내가 신학교 졸업반 때 일이다.
나는 그 때까지 신학교를 졸업하고 개척한다는 것을 들어 본적도 없고 직접 본적도 없었다.
그저 신학교를 졸업하면 초청하는 교회에 가서 목회 하는 것으로만 알았다.
그런데 졸업을 앞두고 있었는데 개척이란 것을 생각도 해보지 않았는데 졸업 후 오라는 곳이 없었기에 갈 곳이 없었다.
한 두 사람 있는 교회라도 오라는 곳이 있다면 그 곳으로 가려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런 곳도 없었다.
이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앞이 캄캄해 있을 때 무심코 고향의 동창들과 비교를 하게 되었다.
고향 친구들은 선생이 된 자도 있었고 면서기가 된자도 있었는데 나는 막막하기만 했다.
나는 장학생으로 학생회장도 했기에 어디서 초청이 온다면 0순위 인데도 갈곳이 없어 절망감에 빠져있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 보았으나 대책이 없었다.
앞 날을 생각하니 힘이 빠지고 한번은 기절까지 하게 되었다.
기어가다 싶히 하여 기도실에 가 혼자 무릎 끓고서 기도를 하였다.
"하나님! 나 지금 실망하고 있습니다. 나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 때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 주었다.
"이놈아! 내가 네게 준 성지를 어찌 공무원과 비교를 하느냐?" 하는 소리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으니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실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음성에 나는 곧 바로 회개를 하였고 "하나님! 이제 부터는 하나님께 맡기옵니다 아버지께서 인도해 주옵소서!" 기도 했더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 이것이 응답이다.
나는 몰랐지만 나의 배후에 하나님의 역사함이 있었다.
대전 침례 신학교 동문으로 우리보다 연장자인 노처녀 동문이 있었다.
한번은 이 노처녀 전도사님이 서울 이문동을 지나다가 우연히 선생을 하고 있는 고교동창을 만났다.
그리하여 서로 인사하며 "어디 사느냐" 물었을 때 친구가 "이문동에 산다"고 하였다.
"교회를 다니느냐" 물었을 때 "교회를 다니기는 하는데 침례교회가 이 곳에는 없어 지금은 안 다닌다" 했다.
그 때 그 친구에게 "그러면 네가 침례교회를 세워보라" 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리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 노처녀 선배가 "누구를 소개할까?" 생각하다가 나를 소개하기로 했다고 했다.
시골 출신으로 그 때까지 서울에는 가 본적도 없었고 생각도 못했다.
이 여자 선배가 나에게 "서울에 있는 친구와 개척을 하려는 마음이 있나?" 물었다.
그리하여 그 분을 만나게 되었고 개척의 뜻을 모았다.
개척을 하려면 돈이 필요했다. 그 여선생이 십만원을 가지고 해보라고 했다.
나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 때 사모와 약혼을 한 때 이었다.
그리하여 사모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시집올 때 혼수해올 돈을 현찰로 가져오도록 했다.
그래서 나도 십만원이란 돈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친구가 삼만원을 보태 주었다.
그리하여 이십삼만원이 모아졌고 이돈으로 개척할 장소을 얻게 되었다.
여선생 집 부근에 개척을 해야 할 것 같아 개척할 곳을 여선생과 함께 알아 보았으나 얻을 데가 없었다.
적당한 곳을 찾으면 돈이 부족했고 또 가격이 맞을 때는 주인이 교회는 빌려 줄 수 없다 하였다.
헛 수고만 하고 돌아 다니다가 어깨가 늘어져 실망하고 있다가 저녘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마음에 들려 주시는데 "외국어대 정문 앞으로 곧장 가라!"고 하셨다.
곧장 가면 중랑천 뚝방이다. 당시에는 중랑천 뚝방은 뚝방촌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그곳을 전혀 몰랐다. 나는 주님이 가르쳐준대로 갔다.
쭈욱 가다보니 단독 건물에 2층을 만들어 논 집이 보였다.
그리하여 그 집에 가서 주인을 만나보니 2층이 마침 비어 있었다.
마침내 23만원에 그곳을 얻었다.그리하여 그곳에서 개척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개척을 알지도 못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인도함을 부탁했더니 하나님께서 인도 하셔서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 교회는 주님이 세워주신 교회다.
그래서 우리 교회 표어로 " 주님이 직영하는 교회 "라 써 놓았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따라 순종하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경험하고 마침내 하나님을 알게 된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체험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아 ~ 멘 !! 할 렐 루 야 !!
다함께 찬송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부르시고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