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배후철도 공사중인 낙동강 과 백로들..
홍수로 잠겨버린 공사장과 나무 한 그루...
삼랑진 철교입니다.
예전에 압록강 다리로 영화촬영에 쓰일 정도로 운치가 있는 다립니다.
삼랑진에서 전라도로 가는 경전선의 첫번째 역인 낙동강역입니다..
삼랑진의 특산품인 복숭아입니다..
김해에서 삼랑진으로 투어중 잠시 복숭아 먹고 쉬었습니다...
우중투어에는 3천원짜리 뒷 휀다가 참 도움이 됩니다.
mtb 입문한지 2주 되었습니다.
정말 힘드네요...
그러나 건강에 참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잘 지내시는군요.. 뵌지가 하도오래전이라. .. 새롭게 시작하신 취미..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고 기회되면 뵐날이 있겠지요.. ^^
오프로드에서 mtb로 만나 뵐 수도 있겠네요...
셀프사진....보기 좋습니다....힘든만큼 건강에 최고.... 우중투어후의 빨래가 더 힘들던데....^^
우중에 비옷입고 산에 올라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더워서...ㅎㅎ
비옷 안입어도 좋아요...난 비옷이 없어요.....시원하고 좋아요.....
삼랑진...큰고모님 계신곳이에여...좋은곳이죠...사진감상 잘했습니다~ 참...베토벤님..뒷펜더가 비오는날에는 참 요긴합니다.
뒷펜더에서 튀어오르는 물처럼 시원한건 없던데....허허
삼랑진.. 그곳에 댐도 있잔아요.. 물금쪽으로 넘어가는 도로... 허허.. 차로 한번 갓었는데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자전거로 갈려면 무척 힘들것 같은데.. 그래도 복숭아가 무척 먹음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