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가 고향인 송재욱 사장님은
국가사랑이 남다른 분이시다.
독도는 우리땅
우리가지켜야된다는 뜻으로 사재를 털어 나무를심고 가꾸어온 분이시다.
국토와 자연을 사랑하시어
일찍이 수석에 심취하시어 한국수석회 이사장을 역임하시고
전주 모악산 기슭 금산사 가는곳에 금평저수지가 바라보이는 곳에 터를잡고 동심원이라는 매화와 수석동산을 만드시고
동동동심원이라는 누각을 짖고 다도와 국토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다.
동심원에서 바라본 금평저수지
동심원
누각
동심원 중심석( 남한강 미석)
전경
동심원의 정원석
동심원의 고매
홍매
백매
매화동산
황차대접을받고
정읍 외서면의 한우마을에들러
한우고기를 먹고 여행을 마치다.
산외면 한우마을에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2009년 3월의 마지막 남도 여행....
첫댓글 아니! 깜짝!~~~~~☆ 사모님은 아직도 피부가 이십대 처럼 곱네요,,ㅎㅎㅎ 알콩 달콩 행복하삼!~~~* 감축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