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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 ‘Coastal&Ocean Tourism 개발’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정부의 4대 초광역권개발 추진에 따라 서해안개발에 영광프로젝트를 반영 기 조성된 관광지 등 섬을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 개발로 방향을 설정했다. ▶ Sunset Rode 조성과 명품화: 가마미해수욕장-백수 지산리 해안도로변 개발 및 경관 관리계획(디자인지침) 수립 및 조례를 제정하고 백암-지산, 계마-칠곡, 군도 20호선 등 일부 구간의 해안도로 정비(기 계획에 반영)한다. 칠산대교(대항월-모래미, 77호선)를 랜드마크화하는 야경시설과 전망대(복합문화관)를 설치한다. 해안도로변 산지 경관림(단풍, 은행나무, 벚꽃 등)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지화하고 해안도로 쉼터/주차장/인도데크 설치, 해안도로 야경조성 등 기 계획에 반영된 사업을 추진한다.
-맞다.2008년말까지 영광군청에서관리지역을 세분화한다니 현지사정과 향후예상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계획관리지역/생산관리지역/보존관리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조정하여야 할것이다.(군청책상에서 기존도면만 들여다 보고 정하지말고) 주변경관림조성도 현지주민의 이익재창출을 고려하여 산림청,산림조합등과 상의하여 춘하추동 花木을 볼수있는 단단풍,배롱나무,반송,목련,황금송등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곳곳에 유실수도 심어 숲의거리,숲의산의로 만들어 가족과 연인과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風光좋고,문화와 살아있는정신이 테마인 진정한 테마파크를 만들어보자.
▶ 홍농해안 테마관광지개발: 해양레포츠, 에너지 체험공간으로 개발 가마미 해수욕장 정비 및 콘도와 펜션 등 고급숙박시설과 연수시설 유치하고 계마항을 리모델링해 마리나항(보트, 요트, 호버크래프트 등)을 만든다. 식물원/난대림온실/동물원/소인국 테마공원을 한마음공원과 연계 조성한다. 가마미해수욕장-원전 연결도로를 개설하고 금정암 복원과 금정산 등산로를 정비한다. 홍농 골프장 건설(기계획 반영), 에너지교육체험관 조성 등 기존 계획된 전시관에 원자력, 태양열, 바이오에너지, 풍력 등을 포함해 확대 조성한다. 항월등대를 홍농해안의 랜드마크로 만든다.
-화석에너지의 고갈로 원자력/태양렬/풍력/조력/바이오에너지가 대체하는 교육체험관을 전국적인 규모로 만들어보자.가마미해수욕장에 민자유치가 될까? 민자는 이익이 기대치 이하면 투자하지않는다.그것도 고급숙박시설로..원전에서 나오는 폐열로 열대식물원(BOTANICAL GARDENS)과 대형 열대어 수족관을 만들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것이 현실적이다.
▶ 법성포항 도시정비 및 관광도시개발 법성포 재정비계획을 세워 경관 및 워터 프론트 등 매립지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갯벌체험과 해안산책로, 수산물판매장, 수산물가공처리시설, 굴비거리, 음식타운, 문화거리를 디자인개념을 도입해 조성한다. 숲쟁이공원을 인접한 인의산으로 확대 연계해 소항월-진내리간 제방도로를 야경시설 등으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제방도로변 습지에 창포/연꽃밸리 조성(기 계획에 반영)하고 진내리 단오문학관(다목적 스포츠센터), 법성경관거리 조성, 자갈금 어항시설 등을 확충(기 계획에 반영)한다.
-무안 백련지를 벤치마킹하면 "답"이나온다.현지주민의 이익창출을위해 창포,연,모싯잎등을 대규모로 식재하여 창포로 만든 비누/샴푸,연꽃과 연뿌리로만든 연잎차,연잎밥,연뿌리젤리,연뿌리조림/모싯잎으로 만든 모싯잎떡, 모싯잎차,모싯잎 쥬스등을 전남대 약대와 광주대 식품가공과등과 산학연대로 개발하여보자. 이것이 진정한 클러스터의 의미이다.
▶ 백수해안 테마관광지 조성 모래미에 수변위락시설 및 숙박시설(펜션)을 유치하고, 칠산대교 전망대와 연계하는 전망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돔배섬에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으로 조성하고, 전망대, 관광단지, 항월등대와 연계한 유람선 운행을 위해 목책해안 또는 모래미해수욕장 해안에 선착장을 건설한다. 기존 노을전시관에 전망카페와 선셋로드 관광정보센터를 설치하고 농촌관광단지를 해안리조트 단지로 확대하고 장바우 해안에 낚시공원을 만든다. 소드랑섬 간척지에 경관작물과 해안산책로를 조성하고, 자전거투어를 도입한다. 원불교성지에 녹색체험공간을 만들고 순례관광객을 위한 영광군특산품 직판장을 운영한다. 기존 계획에 있는 생활체육공원과 연계한 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한다.
-길은 원래 사람이 다니는 것이다.車는 그다음이고,제주도에 가보면 수많은 젊은이들이 ATB자전거와 보드를타고 해안도로를 무리지어 이동하며,그것을 스스로 즐긴다.모래미에 들어설 숙박시설은 기존 영광읍내의 모텔개념이면 안된다.숙식이 스스로 가능해야한다.2020년에 8대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치려면 눈높이를 12년후로 맞추어야한다.테마관광-말그대로 주제가 있어야한다.가는것(GOING0,보는것(SEEING)에서 한발 더나가 하는것(DOING)이어야 한다.그래야 머무르게 되고,먹거리,볼거리,살거리가 자연히 생긴다.그래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살림에 보탬이되고,생업이 된다.
▶ 낙월면 3개 섬을 오션테마파크로 조성 낙월도에 수석생태공원과 수석전시관을 만들고 해안산책로 데크 설치, 해수욕장 정비 및 배후 공원, 해안낚시공원 조성과 전망대를 설치한다. 송이도 마을과 해수욕장을 정비하고 생태휴양림을 조성, 해안산책로 데크도 설치한다. 안마도에는 낚시터 조성, 전망대, 펜션, 출렁다리 건설(안마도-오도-횡도간), 해안산책로 데크 시설을 설치, 한우방목 공원도 만들고 호버크래프트를 이용한 모래톱 체험도 가능케 한다. 기반시설로는 상낙월도 물양장을 건설한다.
-볼거리,먹거리 다 중요하지만 할거리(DOING)가 더 중요하다.호버크래프트보다는 사륜구동짚차로 모래톱과 해안을 마음껏 달려보는것이 현실적일거 같다. ▶ 호버크라프트 운행과 쾌속여객선을 도입 ‘Coastal&Ocean Tourism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호버크라프트 운행과 쾌속여객선을 도입 운영한다.
-공기부양선(호버크래프트)나 쾌속여객선보다는 Sunset-Cruiser이 정답일듯싶다. 신혼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남태평양(괌,사이판)이나 필리핀등에는 선셋크르져가 보편화되어 있고,명물이다. 즉 영광어느해안에서 승객을 가득싣고 하기철기준 일몰시간 오후 7시경을 정점으로 아름다운 영광해안과 장관인 일몰을 구경하는것조차 잊을정도로 風光에 몰입하는 2~3시간을 만들어 진정한 볼거리,즐길거리를 만들어주자. 해안도로에서 잠시 차를세우고 보는 일몰과 바다위에서 수평선과 함께보는 일몰은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이다. 여유로운 풍광에 젖을 수많은 관광객에게는 속도가 빠른 공기부양선이나 쾌속여객선은 走馬看山(주마간산-이것 저것 실필틈없이 대충 구경함)이 될것이다.
- 기대효과 보고 지나가는 관광유형에 관광자원을 추가적으로 확대 조성함으로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고,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 기존 법성포와 백수해안도로 중심 개발에서 홍농해안과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와 연계한 단일 프로젝트로 통합하여 개발함으로써 성장동력의 시너지효과를 얻게 된다.
-전남발전연구소에서는 2007년12월 영광군이 용역비 1억원에 용역의뢰한 "영광군 8대 프로젝트-2020"을 2008년 9월3일 영광군에 주민의견공람회를 개최한후,주민의견 수렴후 9월 하순께 최종보고서를 납품한다고 한다. 이 중간보고서를 8개항목에 걸쳐 개인적의로 검토하고자한다.비록 고향 영광에서 태어나 그 태를 묻고,30여년전 고향을 떠나왔지만 아직도 "영광"은 영원한 고향이며,영광군에 세금을내고 있는 납세자로의 의무이기도하다. 대안이 없는 비판과 비평은 "비난"이지만 분명한 "대안"있는 비평은 건설적이며 진취적이란걸 믿으면서, 정말로 2020년까지가 아니라도 내고향 "영광"이 보다 잘살고,문화와 예술의창달,고귀한 정신세계의 함양으로 타지자체의 모범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프로젝트 2. ‘Bulgab Water Park 리조트 개발’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기존 조성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과 불갑사관광지 주변에 저수지 테마공원(추진중)과 불갑산(상사화)을 기반으로 관광서비스산업을 육성해 경제적 파급효과 획득하고 광주시민 및 전남도민 그리고 서해안고속도로 통행 인구를 대상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
-수년전부터 농림부와 한국농촌공사,농업기반공사,전남도청등에서는 "불갑수변공원개발"이라는 제목의로 수많은 계획서를 만들고 도면을 그려왔다.전발연은 이제 "Bulgab Water Park Resort"로 개념정리한 모양이다. 이표현이 더 차상위개념이고,우아해보인다면 몰라도 외래어로 그 대문을 치장한다고 해서 그 전문성이 돋보이는것은 아닌거 같다.첨부하는 그간의 도면과 전발연의 도면이 별차이가 없는대도 말이다.
▶ 불갑저수지 수변 관광매력기반 확대 미 개설 수변도로를 만들고 댐 아래 경관작물 확대, 화훼가든, 식물원 조성 등 플라워파크 를 조성하고 북쪽 수변도로변에 전시관, 민속박물관, 갤러리, 카페촌 등을 만든다.
-아울러 불갑호주변 관광객이 제일 많이 ?는곳에 수은선생,학명선사,박관현열사의 동상과 그를 기리는 기념비와 탑을세워 그 정신세계를 함양해야 할것이다.
▶ Water Park 리조트 개발(민자유치) 수변 동쪽 산지에 저층의 호텔, 콘도, 펜션, 회의시설 등 숙박시설을 조성한다. 마리나, 파크골프장, 파3골프장, 다목적운동장, 호수트래킹코스 등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수상레포츠시설과 실내 위락시설을 설치한다. 웰빙숲, 허브원, 웰빙스파, 아트테라피 시설 등 휴양시설과 교육시설, 기타, 18홀 규모 골프장 등을 건설한다.
-좋은 장소이다.금계리라는 지명이 말그대로 金鷄抱卵(황금닭이 알을 품은 형세)이며 정남향의 背山臨水지형이다.계획대로 저 많은 시설를 "민자유치"하려면 정답이 뭘까? "답"은 官은 그 여건만 만들어주면된다.온갖 규제와 제한을 철폐해야한다.그리고 기본시설의 지원이다. 도로,전기,상하수도뿐만 아니라 남해군"독일마을"처럼 전봇대없는 지중화시설등이 선결이다.전깃줄이 너저분하게 드리워진 곳에 누가 하룻밤을 머물며,누가 그런 곳에 저층타운하우스형 호탤을 짓겟는가? 국토.토지이용계획상 더이상 경작이 불가능해서 묵전으로 잡풀만 무성한곳이 아직도 농업진흥구역이며,보호구역이다.이것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재지정해야 건폐율이나 용적율이 나와 민자유치가 되고,스스로 투자할것이다. ▶ 저수지와 불갑사 연계 하천을 생태∙경관하천으로 조성 (기존 사업 보완) 연꽃수생단지, 교류체험센터, 잔디광장, 천변산책로 등 기존 테마공원조성사업에 하천변 경관작물 재배, 하천변 가로수, 공원, 휴게시설을 한다. 영광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파는 전시판매장을 복합시설로 조성하고 저수지 수변도로-불갑천-불갑사를 잇는 자전거 투어를 도입한다.
-무안 백련지를 규모나 양적인면에서 능가할수 있다.불갑호 상류지역을 준설하여 대규모연꽃단지를 조성하고,하천변과 불갑호제방아래,상류주위의 논에 유채,청보리,창포,모싯잎,복분자,블루베리등으로 경관작물을 재배하고,주위야산에 흙돼지와 청보리 한우를 방목하고,노지황토장어를 키워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판매시설과 판매관리,품질관리는 郡의 지도하에지역민 스스로 해야한다.[전남대 약대나 광주대 식가공과와 산학연대로 제품을개발하여-유채식용유,모싯잎떡,창포샴푸,창포비누,연잎차,연잎쥬스,복분자주,복분자쥬스,블루베리쥬스,흙돼지,한우등을 도시민,관광객에게판매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해야하며,기존 불갑호와 불갑사주변의 식당들 메뉴가 산채비빕밥,토종닭백숙,오리구이로 한정되어 있는데 청보리한우갈비,황토흙돼지 삼겹살,황토장어구이 등으로 다양화 되어야 할것이다] ▶ 불갑산 휴양림, 상사화군락지 조성과 등산로 정비
-불갑사인근의 산림은 사찰림이기에 불갑호주위의 임야를 -대부분 공익임지-수종변경하여(국유림이든,사유림이든 협의를거쳐)장성 축령산처럼 편백나무,삼나무등을 심어 피톤치트가 넘치는 임야로 만들고,기존 유봉마을,회산마을의 잘가꿔진 산림처럼 불갑호주변의 낮은 지형의임야에는 배롱나무,수양단풍,동백나무,반송,단단풍등으로 조경하여 곳곳에 등산로와 산책로를 조성하여 다른지역과 비교우위를 점함. ▶ 유기농 건강음식 테마마을 지정과 함평 대동제와 연계 웰빙음식 특화마을을 지정 조성하고 대상지 주변의 군도 10번, 국도 23번,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 도로(지방도 816번, 군도 2, 5호선)를 매력적인 관광도로로 조성한다.
-광주 호남대에서 국도22번도로로 오면 불갑호까지 20분이면 족하다.22번도로에서 불갑 나들목으로 나오면 불갑호까지 2차선도로가 그야말로 S 라인이다.이길을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들자.지금부터 심으면 2020년이면 훌쩍자라 장관을 이룰것이다.
- 기대효과 고품격 리조트개발을 통한 주변지역에 전원주택단지 및 실버단지 개발 및 유치로 영광군의 대표 관광브랜드를 창출해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미 농림부와 전남가 웰빙전남이 이지역을 전원주택단지및 실버단지,도시민 이주단지로 적극 추천중이다. 도시민이 출퇴근할수 있는 전원주택단지가 되어 호남권최고의 웰빙형단지로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인근의 담양 궁산리는 광주광역시와 인접하다고해서 "접근성""자연풍광""교육및 문화여건"의 비교우위라 하여 광주광역시 시민을 담양군민으로 끌어들이고있다.불갑의 이지역은 담양,화순보다 모든 조건이 월등하다. 山과水그리고 花草木이 어우러진 風光과 교육여건도 이지역 해룡고등학교는 전남내 최고의 명문고교로 자리매김 하여,굳이 광주에 있는 고교에 자녀를 보낼필요가 없다. 문화와 예술,그리고 정신세계의 창시자가 많은 고장,현대사와 민주화의 시작점이 었던 인물이 태어난곳... 주자학의 대가 수은 강항선생,소태산의 스승 鶴鳴선사,민주화의 시작점 박관현열사의 고향이다.
2006 농촌공사 도면
2006년 농림부 도면
프로젝트 3. ‘설도항 개발 및 수산 바이오식품 클러스터 조성’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영광은 굴비, 새우젓, 천일염, 백합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고, 국도 77호선이 건설되면 무안, 신안과 연계, 설도항을 서해안의 특화된 역사 문화적 어항과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관광어항으로 개발한다. 설도항을 중심으로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과 주변 명소를 개발하고 주변지역 개발동향을 파악해 이와 연계한다. 기존 추진 계획은 수산물직판장, 설도항 물항장 건설, 어촌체험마을 조성 등이 있다.
-설도하면 먼져 떠오르는 것은 "젓갈"이다.새우육젓/조개젓/아가미젓/밴댕이젓/갈치속젓..등 생각만해도 입안에 군침이 돈다.이 젓갈을 주제로 특화해야 할것이다.수도권 재래시장들이 대형마트와 경쟁에서 현저히 밀리자 자체적으로 상품진열대를 규격화하고,천정을 유리돔으로 가려 쾌적한 쇼핑을 할수 잇도록 하였다. 지금 설도항 젓갈집에 가보면 파리떼와의 전쟁이다.고물선풍기가 파리채를 매단채 빙빙 돌고있다. 이것부터 고쳐야한다.진열대의 규격화,천정 유리돔,산뜻한 간판등... 설도는 이제 김장철이 아니드라도 호남권및 수도권에서도 자주 찾는 젓갈산지이며 명소이다.
▶ 설도항을 수산물 집적과 판매의 중심 관광어항으로 정비개발 면 소재지와 함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정비계획 추진해 워터프론트 개념을 도입하고, 서쪽부터 공원과 음식타운, 수산물판매장, 위판장, 선착장 등을 조화롭게 배치 개발한다. 젓갈가공시설 및 저장시설 확충과 전시판매점을 설치하고 명도제를 상징공원으로 조성해 수산바이오식품을 랜드마크화(상징조형물 설치) 한다.
-수산바이오식품의 랜드마크화? 바이오식품이란 유전자및 생명공학기술로 만드는 식품이다. 젓갈 가공에 생명공학기술이 필요하나? 좋은 젓갈,맛좋은젓갈은 질좋은 재료(수입수산물 no)와 좋은 천일염 그리고 대대로 이어온 숙성기술이면 족하다.
▶ 기독교인 순교지 기념공원 조성 안 강에 생태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분수대와 순교 조형물을 설치하며 기념관, 예배당 등 복합문화관을 건립한다. ▶ 천일염단지 및 두우지구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 백바위해수욕장 폐 상가시설을 정비해 가족단위 펜션과 체육시설 등 공원조성과 해안도로를 자연친화적 도로로 정비하고, 체험관을 자료관 전시관, 교육시설로 활용한다. 야월리에 천일염단지를 조성해 전시홍보관 및 가공유통시설을 설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음산을 철쭉, 백합 등 꽃 공원으로 만들고 전망대를 설치한다.
▶ 패류 양식단지 조성 ▶ 영광대교를 활용 향화도에 음식테마파크를 조성 대교를 상징성 있는 랜드마크나 경관교량으로 건설하고 향화도에 매체타워를 건립, 이를 활용해 음식테마파크(회타운)를 조성하고, 장고섬 주변에 해안산책로를 개설한다.
- 기대효과 영광군 수산바이오 관련 식품들을 브랜드화해 고소득원을 만들고 영광군 서남지역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이룬다. 또한 관련 상품은 정부의 서해안개발과 연계해 고소득 상품으로 전문 육성하게 된다.
-지역마다,가는곳마다 가족단위 팬션,공원,테마파크,전망대,홍보관...하면 한정된자원에 힘이 분산이되고, 제대로 된 주제가 안나온다."선택"하고 "집중"해야 "차별화"가 되고 "비교우위"가 생성된다. "설도"는 "젓갈"을 "선택"하고 "집중"해야하며 그래야 "차별화"가 되고 "비교우위"가 된다.
프로젝트 4. ‘친환경 농업식품 클러스터 조성’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불갑천 유역의 넓은 평야와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복합농업 육성, 농수산물 수입에 대응해 고품질, 고부가가치, 유기농 안전식품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체 및 농업경영인을 육성, 지역농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기반시설과 유통회사 및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관농업을 확대한다.
▶ 농업기반시설 클러스터 구축 불갑천 유역 4개 읍면 접경지에 DSC를 기존 RPC(백수/영광)에 건립한다. 태양초고추가루 가공공장 및 고추장 가공식품(소고기/굴비/볶음 고추장)을 육성하고 우리밀 재배지원 및 우리밀/콩 가공공장 확충, 국제곡물가 인상 및 정부 확대재배정책에 대비한다. 모싯잎송편을 비롯하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떡 가공 테마단지인 떡산업단지 조성하고 대파와 고추 선별-저장-포장이 가능한 APC(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한다. 농업을 근교농업으로 전환, 임대 영농단지 조성과 영농인재 유치를 지원한다.
-농업연구소,대학,각종 연구기관등과 함께 끊임없이 종자를 개량하고,가공기술을 개발하고,장기 저장 씨스템을 연구하며 구축하고,유통단계를 단순화해야 한다.일례로 한철에 나오는 모싯잎을 엑기스형태로 장기저장하여,떡 뿐만아니라 모싯잎 쥬스,모시잎 차,모싯잎 국수 등으로 1년 12달 365일 생산되고 소비되는 길을 연구기관과 함께 모색하여야 진정한 클러스터 구축일것이다.
▶ 염산 포도 후르츠파크 등 복합농업마을 조성 마을 내에 판매, 체험, 가공, 문화, 공원 시설 조성으로 생산-판매-가공-축제를 결합한 복합마을 조성한다.
-요점은 가공이다.현물판매는 현장과 인터넷 쇼핑몰로 작목반,마을단위로 공동생산/공동상표/공동품질관리/공동판매 하여야 그 이익을 극대화 할수있으며,이를위해 官은 생산물의 가공과 장기보관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연구기관과 인근의 대학과 더불어 제공하여야 진정한 클러스터의 의미가 된다. ▶ 자연순환형 한우축산단지 조성
-가두어 키우는(수입사료로 사육) 한우가 아니라 야산에 방목하여 한여름 살찌우고,겨울에는 청보리사료로 사육 한 100%한우를 키워내 정읍 산외마을처럼 도시민이 직접 눈으로 보고 골라 그자리에서 무공해야채와함께 구어 먹을수 있어야 먹거리도 웰빙문화로 갈수 있으며 비교우위를 점할수 있다.또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수 있을것이다.먹거리도 한우로만 한정하지말고 황토흙돼지,황토장어구이등의로 다양화해야 할것이다.유통단계의 단순화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그이익을 같이 나누는 도.농 상생의 길이다. ▶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및 종합유통회사 설립운영 유통시설 및 유통단계가 축소된 유통망을 구축, 여러 사업단이 참여해 유통회사를 운영해 소비자직접거래, 현지판매시설구축, 인터넷마켓 구축, 판매처확보, 수요자 관리 등을 한다.
-官은 지역주민들과 협의하여 그 틀과 기준만 정하고 소정의 지원만 하면된다.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경쟁력은 타집단과 경쟁에서 스스로 그 경쟁력이 생성되는것이다. ▶ 농업종합지원센터 육성(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 농업기술센터를 거점으로 한 영광 농업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신작물 발굴과 기술영농인 유치, 기술영농인 유치를 위한 토지임대 및 시설투자지원, 경영기반 구축 및 영농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지원, 시험포장, 묘목장 등을 확충한다. 또한 군-기술센터-농민-농협의 협동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업기술과 가공기술은 산학이 함께하여야 그 믿음이 배가 된다.지역 대학 농대와 약대,식품가공학과와 더불어 그 기술을 공동개발하여 공동상표로 정하면 소비자는 믿음을 준다.(예.00대학 약학대학 공동개발및 인증한 영광모싯잎쥬스,모싯잎 국수등) ▶ 불갑천 제방 도로변 생태 및 경관농업을 조성
-고창청보리밭,고흥 유채밭단지를 능가하는 대규모 경관단지를 조성해본다.한,두가지로 만하지말고 여러빛갈을 배합하여보자.청보리(녹색),유채밭(노랑꽃),자운영(붉은기운),해바라기(노랑)등으로 말그대로 경치좋고,수익좋은 일거양득의 농업으로 재배농가에 이익을주고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는 경치와 풍광을 주자.
- 기대효과 불갑천 유역 평야지역을 고품질 친환경쌀 곡창지대로 육성하여 영광의 대표적 브랜드 쌀을 생산하여 쌀 경쟁력을 제고 한다. 대파, 태양초 고추, 염산포도 등을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 가공상품개발을 촉진한다. 국제 곡물가 급등으로 우리밀재배 확대를 통해 고소득 작물육성, 가공식품 개발촉진과 청보리사료를 활용하여 친환경 한우, 고품질 등급을 통해 청보리한우 브랜드로 틈새시장 확보한다.
-결론은 산학협력이다.농업생산품도 브랜드化하여야한다.그럴러면 포장과 실속이 다 훌륭해야만이 비교우위를 점하여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
프로젝트 5. ‘전략산업단지 조성사업’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칠곡리 조선소 건립으로 부품협력업체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광주와 접근도 개선으로 인한 광주권 및 수도권 기업을 유치한다. 원전의 이미지와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여 에너지 도시로 활성화한다. 저렴한 지가를 활용하여 싼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수요에 따라 단계별로 조성한다. 기 추진사업은 칠곡 조선소 건립 및 배후단지 조성(민자)이다.
▶ 칠곡리 조선소 건설 및 조선산업단지 조성 순수 민간기업이 투자해 추진, 조성 중이다. ▶ 5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 조성 서해안고속도로 IC와 칠곡조선소, 광주 산업단지와 교통연계성이 우수한 지역인 대마면의 서해안고속도로 IC 인근 일원을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조선산업 부품, 기계, 자동차, 가전,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기업유치를 위해 지방세감면, 토지조성비지원, 에너지지원, 직원교육훈련비지원 등 영광군의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 중이고 지방도인 816호선도 4차선 으로 확포장 한다. ▶ 태양∙바이오 에너지단지 조성(홍농), 군서농공단지를 바이오식품단지로 개편 태양에너지단지 조성과 태양열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영광군 바이오유 생산작물 재배와 바이오디젤류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장기적으로 군서농공단지는 식품가공공장 클러스터로 육성한다.
-8대 프로젝트중 가장중요한 프로젝트이다.인구유출을막고 고용증대와 세수확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살기좋은 영광,인구 수가 10만이 넘어 영광자유신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학자들,기업인,연구소,대기업,중소기업,투자자,중앙부처등과 연구하고 협의,의논하여 합의점을 도출- 한마음의로 매진하여야 할것이다. 인근 함평은 최근 광주와 인근한 월야지역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고시하여 29.97m2(약900평)을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한다.이 월야산단과 대마 50만평산단이 무슨 "비교우위"가 있겠는가? 8대 프로젝트중 가장많은자금 국비2,000억 군비 300억을 투자하고서 타지역 산단과 특별한 비교우위가 없고서는 성공하기 매우 힘들다.어느업체가 광주인근의 "월야산단"에 들어가지 "대마산단"에 입주하겟는가? 결론적으로 경쟁력있는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경쟁력있는 업체가 입주하여 더욱 더 번성하게 된다.향우기업이라 하드라도 기업은 "이윤창출"이 목적이기 때문에 경쟁력없는 산단에는 입주하지 않는다.
1.전용부두 시설이 있어야한다. 2.서해철도를 이용해야한다. 3.영광원전의 전기를 사용하는데 전기료인하 혜택을 줘야한다.
제조업체에 원재료가 반입되고 가공.제조를거쳐 전국,전세계로 판매하는데 경쟁력이 있을라면 제조비용이 경쟁력이 있어야 생존할수 있다. 모든 원자재와 제품의 물류이동에는 海送(배를 이용한 물류),鐵送(철도를 이용한물류)여야 陸送(화물트럭을 이용한 물류)에 비해 확실한 비교우위가 발생한다.2007년 국토해양부에서 확정된 국토이용계획 1차 수정안에 서해철도(목포-군산간)의 통과지가 이미 영광 해안선가까이 통과하지 않는가? 전력이 군장산업단지,아산만등까지 송출하는데 상당한 loss분이 발생한다.여기에 그 loss분을 고려하여 영광산단에 입주하는업체에 전기료를 할인해주면 전기로를 사용하는 重厚長大産業이 자연히 입주하게 될것이다. 그러게되면 輕薄短小의 Hi-Tech산업은 그 외각에 자리하게 될것이다.
영광산업단지의 위치는 전용부두가 가깝고 서해철도가 통과하는 인근지점이어야 할 것이다. 그 규모도 적어도 월야산단규모정도는 능가해야 경쟁력이 생길것이다.
- 기대효과 1차 산업 중심에서 2차 산업 육성으로 산업구조 개선과 8천명규모의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조성으로 배후 중심도시 활성화와 영광군의 산업입지 개선과 인지도 제고로 제조업 활성화를 촉진한다.
-전용부두,서해철도,영광원전의 활용의로 重厚長大産業과 輕薄短小의 Hi-Tech산업을 유치하면,20,000~30,000명 일자리창출과 지금 영광인구인 6만명정도의 순인구 유입으로 타지자체와는 확실한 비교우위가 되어 1차산업의 든든한 자리매김으로 자연히 2차,3차산업도 더욱 더 번성하게 될것이다.
프로젝트 6. ‘Green & Health 복합농업단지 조성사업’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최근 색소가 함유된 과채류 특히 베리류의 농산물이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국내외에 알려져 웰빙식품으로 관심이(항암, 노화방지) 높다. 영광군의 서남지역은 녹색산림벨트를 형성하고 이들 산지를 활용하여 전국 최대 재배지로 조성하며, 특화마을 육성(태청산, 장암산, 사면 이용) 등 인접한 불갑 워터파크 리조트개발과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며 혁신적인 영농인재 육성과 교육전략이 필요하다. 기 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태청산/장암산 산림휴양레저시설과 용암골 이노빌리지 조성(원전지원개발계획 반영사업)사업이다. ▶ 태청∙장암산 산림휴양레저단지 조성 기존 계획으로 태청산 생태공원 및 산림휴양지림을 조성하고 가로수와 산책로 조성, 산림펜션 및 허브산림사우나 시설, 경관림, 저수지 주변에 경관작물을 재배하여 여가공간 등을 조성한다. ▶ 웰빙형 그린&헬스 복합농업단지(색소 식품) 조성 태청산과 장암산 사면 남산리와 삼효리 일원에 국내 최대규모의 블루베리 단지와 색소가 강한 블루베리, 복분자, 오디, 토마토, 딸기 등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기본계획수립에 따른 영농인력 확보, 교육 및 사례지역 견학, 혁신영농인재 유치와 재배농가 지원, 저온저장고, 가공공장 설립, 건강농원조성, 영농조합육성이 뒤따른다.
-불갑면 방마리나 금계리 복분자재배 마을을 가보면 한여름 뙤약볕에서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하루종일 허리를 굽힌체 가시에 찔려가며 열매를 수확하신다.최근에 블루베리를 삽목하여 비닐하우스와 노지에 재배하는중인데 문제는 순지르기,열매수확이 기계화가 힘들어 집단영농,재배면적 확대가 정말 어렵겟다는 생각이든다. 영광군 농업현실은 기계화된 논농사 이외는 효율적인 영농이 어렵다는것이다. 웰빙형 그린&헬스 복합영농...용어도 생소하지만 그 운용은 더 어렵다. 조금만 경사가져서 기계작업이 힘들면 그다음해는 묵전이 되는것이 현실이다.
▶ IC 인근에 농수산물 전시판매 복합가든 조성 서해안고속도로 통행인구 유입(고속도로에 홍보안내판 설치)에 다른 전시, 판매, 편의점, 식당, 카페, 회의시설 등 종합 문화관을 설치한다. 화훼작목반과 연계하여 장미 등 다양한 꽃과 야생화 중심의 꽃 가든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도 확충한다. ▶ 용암제 생태체험 복합농업단지를 조성 용암제를 주변으로 산책로와 경관식물 및 수목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는 야외농업단지 및 생태농업관도 만든다. 체육공원 및 청소년수련시설과 유스호스텔도 확충한다.
-용암제를 중심의로 이미 몇백년전부터 테마는 형성되어있다.불갑이 불갑호+불갑산+불갑사 이듯이 용암리는 군유산+연흥사+용암제이다.군유산은 행정구역만 함평군(손불면,신광면)이지 대부분 영광군 군남면지역이다. 백수해안도로에서 보는 서해낙조도 아름답지만 연흥사 고개 상논령이나 마애불에서 보는 서해낙조는 환상이다. 상논령에서 복성저수지 지나 손불만이 금방이다.상논령까지는 포장도로이나 함평군지역으로 가면 비포장이 많다.이 고개길 잘 가꿔놓으면 백수해안도로 못지않은 명소가 될것이며,바다로 가는 길목이다. 山(군유산)과 水 (용암제)그리고 절(연흥사)이 빚어놓은 풍광은 국.도비로 개발할수 없는 조상과 자연이 준 천혜의 선물인 것이다. 용암제에서 제방오른쪽은 연흥사 가는 길이며 이미 포장도로이나,왼쪽에서 가는길은 용암제 상류쯤 포장농로가 끝난지점에서 군유산 지나 손불까지 가는 고갯길은 500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마차 다니는 아름답고 추억에 잠길 길 그대로다.개인적인 생각으로 백수해안도로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선에 들어가는 그 다음 정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그 길을 걷다보면 500년전의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늘 든다. 수목원은 이미 배봉골에 한분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소나무,동백나무,배롱나무등이 자라고 있다. 그 수목원의 형태대로 용암제 주변이 변화하면된다. 같은 군유산자락이지만 신광면 송사리쪽은 군유산야생차를 열심히 개발하여 상품화 하였다. 세종실록에도 군유산 연흥사 방향에 야생차군락지가 있다 하였다.그 야생차 군락지를 보호하고 발전시켜 용암리의 브랜드로 특화 해야 할 것이다.
- 기대효과 건강을 중시한 웰빙식생활 관련 농산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 고부가가치 농산물인 컬러류의 과체류 소비증가로 새로운 농업소득작목을 창출한다. 1차 생산을 통한 다양한 건강음료 및 가공식품 개발과 웰빙식품 체험관광농업단지 활성화 및 국내 최초 컬러 과채류 복합단지 조성으로 영광 농산물 브랜드제고와 판매를 촉진한다.
프로젝트 7. ‘중심도시(영광읍) 육성(가꾸기) 사업’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영광읍 중심 단일생활권 확립으로 교육, 상업, 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 중심기능을 강화해 인구감소로 도시성장 정체에서 시가지 정비를 통한 중심상가 활성화를 꾀한다. 시가지 외곽으로 여가녹지공원벨트를 조성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 교육, 문화, 복지, 보건의료 등 생활서비스시설 확충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시설 클러스터와 건축물디자인을 통해 도시 랜드마크와 관광자원화 가치를 창출한다. 기 추진계획은 문화예술회관 건립, 생활체육공원 조성, 대중골프장 건설, 우산공원화 사업, 성산복원 및 공원화 사업, 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 중심상가 및 경관 정비를 통한 활성화 중심상가 건축물 미관개선, 광고간판개선, 보도블럭개선, 가로시설물 정비 경관 색 도입 등 도시디자인을 추진해 빛의 도로, 꽃길 조성, 랜드마크 설치, 주차장 등을 확충한다. ▶ 중심학교 육성으로 교육여건 개선 영어학습센터설치, 방과후학습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중심학교 육성과 면단위 학교 통폐합 지원 및 통학버스 운행을 지원하며 중고생 기숙사인 ‘Student Hostel’ 형태의 옥당골 학숙건립을 추진한다. ▶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중심으로 문화복지클러스터 조성 문화예술회관을 도시 랜드마크로 조성해 평생학습관, 도서관, 전시관, 각종 복지회관, 실내체육관, 교육 및 회의실, 운동장, 공원 등 관련 시설을 집적화해 원거리 이용자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추진 및 운영계획에 따라 먼저 단지를 조성하고 연차별 각 시설 배치와 센터 운영조직을 구성한다. 교육, 문화, 체육, 여가활동, 취업정보, 자원봉사활성화 등을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보건의료복지 클러스터 조성 건강관리센터(허브욕, 재활/물리치료, 헬스, 한방헬스, 건강자료실, 건강체크실), 노인전문요양병원, 운동시설, 노인아파트, 여가 및 건강식당 시설 등 주요시설을 운영하고 원거리 이용자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한다. 추진 및 운영계획에 따라 선 단지조성, 연차별 각 시설 배치, 센터 운영조직 구성, 운영위원회 중심의 주민건강관리, 요양과 치료,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등 향후 군내 권역별로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 실버마을 조성 50세대 이상의 저층아파트로 건축해 식당, 경로당, 매점, 산책로, 잔디운동장, 여가체육시설 등 공동시설을 확충하고 보건소와 연계하며 요양병원 입주, 작업장 및 텃밭 확충, 무료(저소득층)와 유료 임대형으로 운영한다. ▶ 도심 재래시장을 활성화 영광군의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 ‘fresh farmers market’을 개장 판매시설, 비가림시설, 주차시설,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고 토, 일요일 개장한다. - 기대효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문화 중심도시로 경쟁력을 높여 영광군 거점도시로 육성해 군 생활권 통합과 도시발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 교육, 복지, 문화, 실버 생활에 최고급 여건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과 여가공간, 고품격 주택지로 여건이 개선되어 돌아오는 영광을 만들어간다.
-3편 "설도"편에서 말하였듯이 "선택""집중""차별화"이다. 중심이 튼튼해져야 주변이산다.영광읍내는 "문화""의료""교육"을 선택하고 집중하여야 한다. 실버마을,복지시설등은 풍광이 좋고 경관이 수려하며 교통이 좋고,읍내와 10~20분거리에 소재한 동네에 주어야한다.산업시설,식품저장창고,물류,소규모 가공공장등도 잘할수 있는 동네에 배치하여야 한다. |
프로젝트 8. ‘은퇴자 마을(타운) 및 전원주택단지 조성’
- 개발 필요성 및 개발방향
현지 주민이나 대도시 은퇴자를 위한 마을과 전원주택을 개발 및 유치하는 것이다. 노인인구 및 연금소득자의 증가에 따라 노후생활을 보다 건강하고, 친자연적으로 생활하려는 수요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영광군은 접근성이 개선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은퇴자 마을이나 전원주택 입지로서 여건이 개선됐다. 특히 주변에 리조트 등 여가시설이나 건강식품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 더욱 유리한 입지를 갖게 된다. 은퇴자 마을이나 전원주택은 100-300세대 규모로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 은퇴자마을 조성 및 유치
타깃 대상은 현지 주민 및 대도시 은퇴자로 개발 규모는 100-300세대, 5만평-10만평(녹지율 50%)이며 시설은 공동주택, 보건진료소, 요양병원, 문화복지시설, 레저체육시설, 농장, 공원 등으로 한다. 입지여건은 대도시와 교통편리, 자연환경 쾌적하고 주변녹지 보유, 아름다운 풍광, 주변 의료 및 편의시설(도시기반시설), 장수마을을 활용한다. 임대와 분양은 저소득층의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농어촌 정주환경 개선 및 시범효과를 기대한다. 주요 대상입지는 동부권(불갑, 묘량, 대마), 해안지역이 접합하다.
-농림부,한국농촌공사,전남도청등 여러 기관등에서 은퇴자마을,이주자마을,전원마을등이라고 표현하지만,개념은 하나다.각종 시설이 갖춰진 도시지역과 가까운 풍광좋고,공기좋은 양지바른 배산임수의 동네에 도시수준의 집을짖고,텃밭에 무농약 참먹거리를 키워 참살이(웰빙)를 원하는것이다.
즉 참살이 전원생활인것이다.
전남도청 웰빙포탈이 정의한 "참살이는 엄밀히 말하자면 귀농보다는 귀촌이라고 볼 수 있다. 귀농은 전업농으로 자신의 삶의 터전 전부를 이전하는 것이고 귀촌은 도시로 출퇴근하거나 주말에 전원생활을 즐기는 요즘 많은 이가 꿈꾸는 생활 방식이다"..그 대로 인것이다.
그러나,실제로 官에서 추천한 동네 현장에 가보면 현실과 이상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게된다.
기존 주택은 대지가 너무 작고 좁아 어디다 새집집고 텃밭내야 하나 고민에 빠진다.골목길도 좁아 차 다니도 어렵고 주차하기도 힘들다.결국은 동네 주위 가까운 외곽에 부지를 물색하고 주택,정원,주차장과 텃밭을 마련해야하나 畓은 절대농지이고 농업진흥구역이며 주위에도 또다른 畓이있어 주위환경이 안좋아 볕이 잘들고,경사가 완만하며,도로가 가깝고,인근에 구주택들이 있는 부지를 선호하게된다.그런부지는 田(농림지역,농업보호구역)이거나 林野(공익임지,생산임지,보전임지,준보전임지)이다.이미 기계화영농이 보편화된 농촌에서 경사진 밭은 묵전이 된지오래다.관리지역 세분화에 있어 이 현실성을 감안하여 郡이건의하고 道는 변경하여(농림지역이 관리지역,농업보호구역이나, 준보전임지가 계획관리지역) 규제가 완화되고,철폐되어야 민자가 유치되고 개개인이 투자할것이다.대부분 전원마을단지는 민자유치로 되어있는데,민자유치가 될 조건을 官이 만들어줘야 할 이유이다.
▶ 전원주택 개발 및 유치
타깃 대상은 현지 주민 및 대도시 은퇴자로 개발 규모는 20세대-100세대, 5천평-5만평으로 기반시설은 도로, 상하수도, 전기, 레저체육시설, 공원 등이다. 입지 여건은 대도시와 교통편리, 자연환경 쾌적하고 주변녹지 보유, 아름다운 풍광이며 개발방식은 맞춤형(먼저 동호회 구성, 입지 선택, 군이 개발)과 민간개발(유치) 형식이다. 주요 대상지는 동부권(불갑, 묘량)으로 농어촌 정주환경 개선 시범효과를 기대한다.
-한국농촌공사(웰촌포탈 http://www.welchon.com/)에서는 수년전부터 농촌에 전원주택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으며 전남도도 (웰빙전남http://wellbeing.jeonnam.go.kr/01kr/index.php)녹색체험마을,이주자마을,은퇴자마을,출퇴근형 전뭔주택단지조성등에 노력하고있다.전원마을사업 시행자도 시장,군수,농촌공사에서 입주자주도형의로(민간)확대하여 그 지원의 폭을 다양화 하였다.20호에서 100호이상까지 지원금액을 10억~30억까지 차등지원하고있다.한옥신축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보조금을 전원마을조성사업 계획수립 소요 비용
- 기본조사비, 마을기반시설 설치 및 단지조성을 위한 세부설계비, 문화재지표조사·시굴조사비, 사전환경성검토비, 환경영향 평가비, 사전재해영향성 검토비, 경관형성계획 수립비 등과 마을기반시설 사업비
- 진입도로, 마을내 도로, 상·하수도, 오폐수처리시설, 전기·통신시설, 공동이용시설(공동주차장, 사면·공원·녹지포함), 단지조성 등도 보조비로 지원하고있다.
이런한 지원정책이 현지주민,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에도 용어가 생소하고,행정절차가 매우 복잡하다.도청이든 군청이든 창구를 일원화하고,현지주민이나 도시이주민이 문의하면 해당창구 직원은 그절차와 행정을 사전숙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여하 할것이다.
정부포탈이나 농림부자료,농촌공사자료,웰빙전남 자료들을 보면 군남면 용암리와 불갑면 금계리가 이주 적지로 추천되어 있는데,郡이나 郡포탈에는 한줄언급되어있을뿐이다.(두우리 갯벌체험마을,장암.태청산개발,불갑수변생태공원,용암리 녹색체험마을등으로)
- 기대효과
전원주택 조성과 확대는 영광군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촌경관 개선 및 아름다운 영광을 만드는 길이다. 도시민의 유치로 돌아오는 영광을 만들고 인구증대 효과 와 노인인구 증가에 대비한 실버단지 활성화 효과가 있다.
연구원은 2020년까지 군 가용재원 3조5997억 원 중 1조620억 원을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한다는 전략을 보고하고 오는 9월 연구용역 최종결과물을 군에 제출할 계획이다.
-2008년 9월3일 군청에서 그간의 용역내용에 대하여 군민 공청회를 갖는데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이 용역비만 1억여원이 들어간 보고서 내용이 적절한지,못한지에 대해 많은 의견을 개진해야 할것이다.
2020년까지 1조여원이 투자되는 영광군 백년대계에 한사람 한사람이 뜻을 보태야 할것이다.
투자 소요재원 추계 (단위: 억원)
프로젝트 |
계 |
국도비 |
군비 |
민자 |
계 |
10,620 |
4,570 |
3,050 |
3,000 |
해안.해양 관광개발 |
1,700 |
700 |
700 |
300 |
불갑 원터파크 리조트 |
2,450 |
225 |
225 |
2,000 |
수산바이오 클러스터 |
700 |
325 |
325 |
50 |
농업식품 클러스터 |
1,600 |
700 |
700 |
200 |
산업단지조성 |
2,300 |
2,000 |
300 |
- |
그린.헬스 복합농업 |
520 |
220 |
300 |
- |
문화중심도시 육성 |
900 |
400 |
400 |
100 |
전원주택 개발 |
450 |
- |
100 |
350 |
* 재원추계는 개략적 검토 수치로 추후 변경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