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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상제님께서는 화지진(火地晉)을 주장하고 고수부님께서는 수화중(水火中)을 주장하고 단주는 뇌풍항(雷風恒)을 주장합니다.
* 나를 따르려는 자는 화지진도 하여야 하느니라. * 너희들이 수화중이라도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 단주수명 열풍뇌우불미
뜨거운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땅일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어야 증산상제님을 따를 수 있고, 물과 불이 뒤틀려 생명을 위협하며 다가올지라도 모든 것을 편안히 할 수 있어야 고수부님을 따를 수 있고, 뇌성과 벽력이 치며 천지가 진동하고 폭우가 쏟아질지라도 전혀 놀라지 않고 항심을 가져야 단주를 따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천하사란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모시고, 단주를 따라 태을주로 의통성업을 완수하고 세계를 일가로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화지진과 수화중과 뇌풍항의 정신이 투철해야 낙오자가 되지않고 천명과 신교를 받들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헤아려 유비무환의 자세로 성성히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
첫댓글 그저 소가 뚜벅뚜벅 걸어가듯, 너무 서두르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결코 게으르지도 않게, 믿기를 활다리듯 하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그렇게 시종여일 하루하루를 마음 닦으며 공근하게 살아가면 - 열풍뇌우불미하는 항심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 항심은 애초에 진리의 중심, 근본자리를 치열하게 궁구했을 때
가질 수 있는 것이겠기에, 그 항심을 갖기 위하여 또 그 항심을 붙들고 놓지 않기 위하여, 부족하지만 열심히 수행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선택은 제가 하는 것이고 기회는 이 생에 단 한번뿐이기 때문입니다.
사태에 미리 준비해 저의 몸을 안전하게 하겠습니다.
"뜨거운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는 땅일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어야
증산상제님을 따를 수 있고,
물과 불이 뒤틀려 생명을 위협하며 다가올지라도
모든 것을 편안히 할 수 있어야
고수부님을 따를 수 있고,
뇌성과 벽력이 치며 천지가 진동하고 폭우가 쏟아질지라도
전혀 놀라지 않고 항심을 가져야
단주를 따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쉽지 않네요... 쉽지 않지만 해야 하는 것이라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