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계사년 새해가 시작 되었나 싶더니 어느새 벌써 2월 하고도 중순이 되려 합니다. 이렇듯 시간은 멈추려 하지않고 흐르고 우리들의 주변 및 신상 또한 조금의 변화들이 감지 되기에 아래와 같이 동문 주소록을 업데이트 하고자 하오니 동문 선 , 후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작성요령은 예와 같으며 송부요령은 아래 표기된 저의 이메일 주소 보내시면 됩니다. 3월말경 수정된 주소록을 완료코져 합니다. 예 : 1.본인: ( 회 ) 2.처: 3.자녀 : ( 남 , 여 ) 학년 4.집주소:
5.집전번: 직장전번: 셀폰: 6.이메일:samkang60@gmail.com 이상과 같으며 혹 카페에 등록이 안되신 동문님들이 계실 것으로 사료되어 그분들을 위하여 유선을 통하여 확인토록 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동문 선 , 후배님들의 연락망을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하려 하는데 도와주는 동문님들이
한분도 없음에 그져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한분 한분 전화 올리겠습니다.
영재 선배님이 첫빳다 입니다.
제가 기억 하겠습니다.
기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1회 이상국. 처: 장대은 자녀: 남 둘, 22살 20살 . 집주소: 773 whistling swan dr virginia beach virginia 23464. 집전 757, 473-8090. 직전; 757, 366-9890 cell, 757, 753-7233 e-mail , sangkuk0062@hanmail.net 돌직구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