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화당 강의 10 : 문재인이 정치에 나선 이유와 노무현 살인의혹 (안재오 박사의 노무현 자살 사건 총정리 및 결론)
문재인 대통령은 2019.11. 11일에 있었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난 2년반 무너진 나라 다시 세우고 정의를 전 영역으로 확산시켰다” 라고 자신의 국정 운영 전반기 2년 반을 회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지난 4개 정부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자가 저런 말을 하는 것이 황당했습니다. 지난 2년 반동안 번듯한 나라를 걸레같이 만든 문재인의 가증스런 자화자찬을 반박합니다. 이런 자는 처음부터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고 국가의 미래와 안보 그리고 정의 등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문재인 2년반 동안 통치하면서 경제는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빈부의 격차가 최고로 심해지고 성장은 마이너스로 달리고 있습니다.
탈북 어부들을 눈을 가리게 하고 포박을 하여 재갈을 채워 강제로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 북한 목선 설명)
문재인이 국가를 이렇게 망친 이유는 그가 정치에 관심이 없고 돈 밖에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재인의 가장 큰 관심은 오직 돈과 황금에만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정충제라는 분이 유튜브로 문재인을 향해 “문재인은 금 200톤을 훔쳐간 도둑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는 문재인의 온갖 악행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그 제목이 쇼킹하게도 “살인마 문재인의 청와대는 도굴금 처리 주식회사”입니다. 이는 “김일선의 시사적중” 이라는 유튜브 방송에 나옵니다.
2015년 12월 30일 부산 사상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무실에 50대 남성이 정모씨가 흉기를 들고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다가 1시간만에 검거됐다.
정씨는 "문현동 금괴사건 도굴범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 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이 현수막은 참여정부 시절 형인 다큐멘트리 작가 정충제씨가 부산 문현동에 금괴가 많은 일제의 어뢰공장을 발견했는 데, 정부가 어뢰공장의 진실을 숨겨 큰 피해를 봤기 때문에 참여정부의 2인자인 문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한겨레 신문)
이 유튜브 방송에 따르면 정충재씨가 부산 문현동에서 발견한 일본제국주의가 숨긴 금괴 200톤을 문재인이 노무현과 같이 권력으로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사망함으로써 엄청난 황금을 독식하게된 문재인은 사실 대통령같은 명예나 지위도 필요없는 자입니다.
그러나 그는 혹시 보수당의 차기 정부가 이를 조사하거나 뺏아갈 것이 두려워서 대권을 장악한 것입니다.
즉 보수주의 당(당시 새누리당, 현재의 자유한국당 등) 정부가 금 사건을 수사하여 뺏아 가는 사태를 예방하고 또 금을 현금화시키기 용이한 상태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 때문에 대통령에 도전한 것입니다. 그는 그 밖에도 세월호 유병언에 대한 파산 관재인으로서 유병언의 재산을 찾아서 채권 은행에 돌려주는 본연의 업무는 배신했습니다.
그는 신세계 종금의 유병언에 대한 파산관재인으로서 공적 자금 1150억을 탕감해주었습니다. 유병언의 해외 재산이 몇천억에 달한다는데 이를 묵과하고 빚을 탕감해 준 것입니다. 문재인의 양산 자택이 유병언 일가가 빚 탕감의 댓가로 문재인에게 제공했다 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또 문재인은 조국의 웅동학원의 파산관재인이었습니다. 즉 웅동학원이 동남은행에 갚아야 할 채무 35억을 문재인이 알고도 모르는체 할 수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는 본질적으로 양심없이 불의한 인간입니다. 한 마디로 문재인은 불법으로 자기 배만 채우는 이기주의자에 불과합니다. 그는 정치에 뜻이 없었으나 양정철 같은 열린 우리당 당원들의 요구와 자기 재산 보호관리 차원에서 대권을 노린 자입니다.
저는 문재인이 정치에 나선 이유가 위의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즉
1. 참여 정부(노무현 정부)의 정권 연장 실패후 좌초되었던 진보 좌파를 살리기 위해서는 희생양이 필요했는 데 이 때 노무현의 자살이라는 히든 카드가 떠 올랐습니다. = 이는 물론 북한의 지령일 수 있습니다.
당시 노무현 부인 권양숙 여사가 기업인 박연차씨로부터 640만 달러 받았다는 것을 이용해서 노무현이 책임을 지고 자결하는 것으로 설정을 하고 실은 타살을 했습니다. 이는 꼭 뇌물이라고 볼 수도 없고 증여나 선물로도 간주될 수 있습니다. 부인 권양숙이 받았기에 꼭 노무현이 책임질 일도 아닙니다. 김대중의 비자금 1조원에 비하면 그렇게 큰 액수가 아닙니다.
2.
문재인은 노무현 등과는 달리 정치, 즉 지도자가 되는 일 등에는 관심이 없는 자 였습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의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 5년을 근무한 자입니다. 즉 조국처럼 민정수석하다가 법무부 장관이나 혹은 백원우처럼 국회의원으로도 정계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말처럼 "어쩔 수 없이, 운명적으로 정계에 뛰어 들고 대통령 후보까지 된" 사람입니다.
그런 노무현이 어떻게해서 정치에 입문했는지 설명을 하겠습니다.
노무현의 뜻밖의 자살사건(일은 타살 사건) 이후의 정치 여건을 이렇습니다.
당시 문제인은 주위에서 국회의원이나 부산 시장에 출마하여 죽은 노무현을 위해서 복수를 하라고 했으나 완강히 거절을 하다가 황금의 보호 라는 차원에서 보험드는 심정으로 부랴 부랴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그 다음에는 그의 수조의 황금 재산을 이용하여 급한 속도로 열린 우리당 의 대권 주자가 된 것입니다. 노무현이 사망한 시기는 이명박 정권 초기로서 당시 사람들은
이명박의 하수인인 검찰이 노무현을 가혹하게 수사하다가 죽게 만들었기에 이명박 정권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컸습니다.
# 주 : 노문현 살해는 북한의 지령일 수 있습니다. 문재인 일당이 이런 엄청난 일을 주도적으로 꾸미기에는 그들의 역량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자살은 검찰의 가혹한 수사가 원인이 아니라 실은 문재인을 비롯한 당시의 정치권이 개입되어 있었습니다. (=의혹이 있습니다). 그 원인은 위에서 밝혔습니다. 즉 좌익 정치의 특징인 자살을 가장한 타살을 통해서 불리해진 국면을 돌파하는 전략이었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집권 연장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더 큰 문제는 친노세력의 몰락이었습니다. 즉 친노세력은 대통령 후보 선출에도 실패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지리멸렬하게 되어 정계에서 사라질 상태를 당시 친노세력의 좌장이라 할 수 있는 안희정은 "우리는 폐족이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런 폐족을 건진 것은 바로 노무현의 자살 사건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국면 전환에 성공한 친노세력은 그 다음 해 안희정은 충남 도지사로 김경수는 경남 도지사로 진출하는 데 성공 했던 것입니다. 즉 노무현 자살이라는 희생 카드를 통해서 문재인, 김경수, 안희정 등등이 화려하게 정치에 복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의 배후에는 문현동 금괴라는 엄청난 자금이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정부는 관련 cctv 자료 등 모든 것을 공개하고 특별조사단을 만들어 몇백가지 이상의 숫한 의혹들을 해명해야 합니다. 또 그의 친모는 북한에 있는 (이모라고 알려진) 강병옥입니다. 즉 모친이 인질로 잡힌 상태입니다.최근에 죽은 강한옥은 계모입니다. "강한옥 계모도 문재인이 죽였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자가 한국의 대통령입니다. 문재인은 당장 권좌에서 내려와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는 노무현 타살의 몇몇 중요한 증거들
1) 노무현의 사체 위치와 부엉이 바위의 사각(dead angle)
자살한 노무현 대통령이 떨어져 있었다고 하는 김해의
"부엉이 바위" . 그러나 그 곳은 위에서 볼 수 없는 각도에 있다.
노무현 자살 현장의 문재인과 당시 경호과장 주영훈
그리고 노무현 비서 김경수(왼쪽의 와이셔츠)
살해한 의혹이 있는 세 범죄 혐의자
2) 노무현의 죽음이 계획되었음을 알리는 증거 2
죽기도 전에 부고가 먼저 나왔다.
위의 캡쳐 화면처럼
노무현의 죽음이 2009년 5월 23일인데 5월 22일 이미 사망 추도의 글이 SNS와 각종 신문 부고란에 뜬 것이다.
3) 당시 노무현과 그 사택을 총지휘한 청와대 경호과장 주영훈의 행적 = 전 대통령 경호에 실패한 경호과장은 노무현 서거 이후
승승장구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후 청와대 경호 처장으로 복귀, 승진. 주영훈은 노무현 사망후 유학을 갑니다. 그후 그는 대학교수가 되었고 문재인 집권시에 청와대로 복귀합니다. 불론 최근 경질이 되기는 했지만(2020. 06월) 상식으로 볼 때 어이가 없습니다.
보통은 경호에 실패한 경호원들은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고 법적으로 징계 내지는 처벌을 받습니다.
주영훈과 문재인
주영훈과 노무현
주영훈, 문재인, 노무현
당시 노무현 경호실장 주영훈, 김경수, 문재인
노무현 자살 사건 현장 검증 무재인 주영훈
노무현 자살 하루 지난 다음 문재인과 김경수
결론 : 북한의 지령에 의한 것이든 문재인 일당의 자작극이든 문재인은 1. 재산(=황금) 보호 2. 친노세력 부활 이라는 두 가지 이유에서 노무현을 암살하고 이를 추락사로 위장한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는 것은 의학적 법칙과 엄청난 정황적 증거에 의해서 확실하다.
여기서 필자는 일보 전진하여 그 범인이 문재인 일당이라는 점을 밝혔다. (2020. 3. 3 서울 군자동에서) 2020. 6.10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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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재인 일당이 노무현을 암살한데는 북한의 지령이나 정보 제공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