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일 하시는 현장인부님들 점심을 가게 메뉴별로 돌아가면서
이 메뉴 저메뉴 해 드리고 있는데 ..
내일은 짜장밥을 해드려볼까 합니다.
근데 첨 해 보는거라...ㅠ.ㅠ
마트에서 오뚜기 짜장가루 50인분 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야채나 목살은 정리해 두었는데...
나머지 조리 과정은 정리가 잘 안되서요.. 고수님께 부탁드려봅니다.
전분은 따로 내야 할까요? 짜장분말로 사용하면 전분 따로 안해도 되지 않을가 합니다
그리고 춘장도 섞어 주어야 할련지요..
고수님께 조리과정 부탁드려봅니다.^^
날이 더운 연휴일이네요.. 그래도 현업에서 고생분투 하시는 여러님들 화이팅하십시요~!!
첫댓글 전화주세요~^^
전화하지 마세요 영업회원이에요
말~조심하세요~영업회원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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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오해라도 있는건지요...
잘 모르겠지만... 저로 인해 괜한 오해나 분란이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넵~^^참. 좋은일하려다~^^
주프로님 카페에 올리신 도움 많고 재미진 글도 많으신데... 청도박님께서 혹시라도 다른 닉네임으로
착각해서 생긴 오해이기를...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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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파는분 맞이시죠 ? 일전에 문어때문에 전화드렸는대 체인점 이야기 운운하시더군요 그분아닌가요 아니면 사과드립니다
오뚜기 짜장가루로 50인분은 아니고 5인분 정도 해 먹어 봤는데요~ 춘장 따로 필요없고 전분가루 따로 필요 없더라구요~그거 넣음 카레처럼 걸죽해 집니다. 춘장+전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고기볶다 야채 볶고 물부어 재료 다 익음 가루 넣고 끓여줍니다. 카레하는 방식처럼 똑같이 하면되요. 물론 춘장 볶아 전분으로 만든 짜장맛에 비하면 맛은 약간 떨어지지만 맛은 있습니다. 간편하게 사용하긴 좋습니다.
부산농원님 감사합니다^^
부산농원 마눌님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