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옥 백감사쓰기 6월 4일 ♡ 열번째
하늘 나라 큰언니에게
1ᆞ백감사로 인해 언니를 떠올릴 기회주셔서감사합니다
2ᆞ나에게 엄마같은 포근함 준 언니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ᆞ보고싶어 눈물나도록 그리운 언니 잘지내죠.? 감사합니다
4ᆞ항상 밝은 미소가졌었던 언니 감사합니다
5ᆞ텔렌트 김자옥닮은 단아했던 언니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6ᆞ허리를 곧게 펴고 항상 정직한 자세를가진 언니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7ᆞ목소리가 천사같았던 언니 보고시포요 감사합니다
8ᆞ노래를 청아하게 잘 불렀던 언니 듣고 시포요 감사합니다
9ᆞ항상 입가엔 미소 가득했던 언니 감사합니다
10ᆞ바이브레이션이 감미로왔던 언니 감사합니다
11ᆞ수녀님되고싶다고했던 수녀님처럼 순수했던 언니 보고시포요 감사합니다
12ᆞ억척같이 일하고 부지런히 돈벌어 맏며느리역할 너무나 훌륭히 잘 한 언니 감사합니다
13ᆞ나의 멘토이셨던 언니 사랑합니다 보고시포요 감사합니다
14ᆞ조카 둘 훌륭히 성장시킨 언니 감사합니다
15ᆞ부지런해서 깔끔했던 언니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6ᆞ지혜로운 생활을 몸소실천하신 언니 감사합니다
17ᆞ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생활의 달인이었던 언니 배우고 또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8ᆞ생활력이 강해서 집안 가장역할 하신 언니 고생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9ᆞ남편 몫까지 몽땅 했던 힘겨움 감사합니다
20ᆞ하지만 내색하지않고 항상콧노래 감사합니다
21ᆞ낚싯대 메고 늘 낚시만 다닌 형부 미워하지않고 존경했던 언니 감사합니다
22ᆞ그럼에도 가족 식구들에게 형부자랑만 한 언니 감사합니다
23ᆞ거친행동 거친 말투에도 한결같이 웃음으로 대응했던 언니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4ᆞ시동생 학교 장가 다보내느라 외출한번 제대로 못한언니 감사합니다
25ᆞ평생 머리 파마한번 하지않고 올림 머리 직접하신언니 감사합니다
26ᆞ미장원가면 돈 들어간다고 머리도 직접 자르고 올림머리도 직접 했었던 언니 감사합니다
27ᆞ오랫동안 손질해서 그런지 미장원 올림 머리보다 더 멋지게 손질한 언니 감사합니다
28ᆞ요리솜씨가 훌륭해서 큰식당 오랫동안 유지하셨지요 감사합니다
29ᆞ식당운영도 잘 해서 손님도 넘쳐났지요 대단한언니 감사합니다
30ᆞ손님들도 언니의 친절에 고정고객되었지요 경영전략 대단한 언니 감사합니다
31ᆞ손맛 좋고 손도 커서 손님들에게 푸짐한 대접했던넉넉한 언니 감사합니다
32ᆞ맛나는것 새로운것 있을때 전화해서 우리부부 초대 해준 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33ᆞ뇌수술하고 병원 누워있을때 전복 죽 해서 바리바리 싸서 병문안 와준 언니 보고시포요 감사합니다
34ᆞ병원 퇴원 후 밥해주고 맛나는것 챙겨준 언니 감사합니다
35ᆞ나 신혼때 힘들때 든든한 힘 좋은 말 해준 언니 감사합니다
36ᆞ잉어찜ᆞ메기찜 잘 챙겨준 언니 감사합니다
37ᆞ밥하기 싫을때 언제든 가면 즐겁게 밥 챙겨준 언니 감사합니다
38ᆞ신혼때 생활비 부족하다 하면 용돈 챙겨주는 언니 감사합니다
39ᆞ김서방 생일 챙겨준언니 감사합니다
40ᆞ김서방 먹고싶다면 음식 챙겨준 언니감사합니다
41ᆞ재산 투자해서 재테크 할 수 있도록 챙겨준 언니 감사합니다
42ᆞ언니 덕분에 결혼생활 신혼의 위기 넘길수 있도록 조언 감사합니다
43ᆞ딸 지은 예쁘게 잘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44ᆞ머리띠 과자 딸에게 잘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45ᆞ아들 가질 수 있도록 도움 감사합니다
46ᆞ아들 갖기 프로젝트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47ᆞ아들에게 선물 맛나는것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48ᆞ휴일이면 언니집에서 먹고 놀수 있도록 챙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49ᆞ내 생일 챙겨주는 언니 감사합니다
50ᆞ김서방 생일 챙겨 주어 감사합니다
51ᆞ결혼 할 남자친구 데리고 갔을때 좋은 얘기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52ᆞ가진 것 없지만 남자 한 사람만 봐라보라고 말해준 언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53ᆞ종가집 맏이는 잘 할거라고 큰 용기주어감사합니다
54ᆞ부모에게 극진한 효자 아내 자식에게 잘
할거라는 희망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55ᆞ초등학교5학년 시동생 중학교시동생
시누가 줄줄이였으나 동생에게 잘하는 형ᆞ자식에게 아내에게 잘 한다고 힘 실어준 언니감사합니다
56ᆞ시할머니 살아계시고 종가집 맏며느리
자리라고 힘겨워할때 언니의 적극적인 설득과
이해 감사합니다
57ᆞ현명한 설득력으로 내가 행복한 결혼 생활
꾸밀 수 있도록 큰 도움준 언니 감사합니다
58ᆞ신혼 형편어려워 힘들어 할때 언니하고있던 도서대여점 인수 해주어서감사합니다
59ᆞ언니도 도서대여점 잘 나갔는데 동생위해.
넘겨주어 감사합니다
60ᆞ시내에서 가장 큰 탁구장 개원으로 과감한
투자 가능하게 만든 경영 대단합니다감사합니다
61ᆞ자동시스템 탁구장 최초 도입하는 경영센스도 겸비한 노력에 박수보냅니다감사합니다
62ᆞ친정식구들 9남매가 모두 모이는 아지터 큰언니 집 편안하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63ᆞ친정 대 식구모이면 밤샘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 장소 제공 해 주시는 언니 감사합니다
64ᆞ조카들 열명이상 시끄러워도 어지럽혀도 뒷정리 깔끔히 해주신 언니 감사합니다
65ᆞ대식구 음식 모두 제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66ᆞ집으로 갈때 바리바리 음식 싸 주셔서 감사 합니다
67ᆞ조카들 먹을것 많이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68ᆞ조카들 용돈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69ᆞ내 생일 챙겨주시는 언니 감사합니다
70ᆞ남편 생일 챙겨주시고 맛있는 식사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71ᆞ김치 맛있게 해서 겨울 김장김치 챙겨주는언니 감사합니다
72ᆞ목욕갈때 함께 가자 전화주는 언니 감사합니다
73ᆞ식구들 명절에 모두 모여 음식 준비 장소제공 감사합니다
74ᆞ고기를 정갈하게 잘굽는 언니 감사합니다
75ᆞ메기찜 매콤 맛나게 잘했던 언니 감사합니다
76ᆞ붕어찜 맛나게 해서 먹으러 오라 전화준 언니 감사합니다
77ᆞ붕어 엑기스 건강에 좋다고 박스 챙겨준 언니 감사합니다
78ᆞ뇌수술 수 자라 피 먹으라고 챙겨준 언니 감사합니다
79ᆞ자라 폭 끓여서 국물 구수 하게 먹으라 챙겨준 언니 감사합니다
80ᆞ닭 토종으로 챙겨주는 언니 감사합니다
81ᆞ계란 찜 맛있게 해준 언니 감사합니다
82ᆞ우리 아이들 찾아가면 언제나 환영해주며 용돈 과자 손에 쥐어준 언니 감사합니다
83ᆞ맏이로 언제나 부모님께 잘 했었지요 감사합니다
84ᆞ많은 동생들위해 공부도 제대로 하지못했지요 언니 감사합니다
85ᆞ동생들에게 언제나 헌신적인 마음 돈 아끼지않으셨지요 감사합니다
86ᆞ살아생전 흐트러진 모습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언니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87ᆞ언제보아도 곱게 화장을 하고 가족들을 맞아주었지요 감사합니다
88ᆞ살도 찌지않고 날씬한 몸매 관리 했었지요 언니 감사합니다
89ᆞ부지런해서 바쁜와중에도 운동 열심히 했었지요 감사합니다
90ᆞ집에서도 편안한 옷 입고있는 것 한번도 본적없는 깔끔한 언니 감사합니다
91ᆞ요조숙녀 언니 단아한 모습 지금도 눈앞에 아른 합니다 닮고싶은 언니 보고싶은 언니 감사합니다
92ᆞ나의 멘토 언니 자랑스런 언니 감사합니다
93ᆞ어머니같은 넓은 가슴 가진 언니
감사합니다
94ᆞ힘들고 어려워도 내색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나왔었지 감사합니다
95ᆞ가녀린 몸이지만 강인함 가지고 있었던 큰언니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96ᆞ부모 잘챙기고 본보기가 된 언니 감사합니다
97ᆞ 지혜로운 언니 아름다운 언니 감사합니다
98ᆞ보고싶은 언니 우아한 언니 감사합니다
99ᆞ받기만 했고 챙겨주지 못했던 언니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100.받기만하고 챙겨주지 못했던 언니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