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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김치의 효능
고혈압, 당뇨, 간장병 등은 병이 생긴 부위와 병의 이름만 다를 뿐, 똑 같이 인체 대사 교란이 원인이 되어 생긴 병이지요. 대사의 교란은 장내의 유해세균이 만들어 낸 암모니아와 인돌, 페놀, 아민, 유화수소 같은 물질의 독작용이 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질병들의 발병원인은 腸內細菌 (장내세균) 이 다량의 혈중 암모니아의 농도를 높이는 경우와 앤도톡신을 생산하는 경우입니다. 엔도톡신 역시도 장안에서 유해세균이 대사 산물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간장질환,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腸 (장) 안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장과 비교해 볼때 특이하게도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대장균, Peptococus, productus, Eubacterium, 등의 유해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의 체내의 암모니아는 간에 의해서 뇨산으로 바꿔져서 배설이 되어 지지만 장안에 암모니아을 만드러 내는 세균의 밀도가 높을 경우는 간이 해독에는 부하가 걸리게 되고 결국은 혈액중에 뇨산의 수치가 높아져 이런 성인병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마술사 같은 "현미김치"의 위력
"현미김치"란 우리나라의 청국장 처럼 누구나 손수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식품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쉽고 단순합니다.
비료와 농약을 주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현미를 원료로 해서 유산균으로 발효하여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현미김치" 안에는 유기산인 젖산과 초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현미김치"를 먹으면 장의 환경이 약알카리에서 약산성으로 바뀌어 지지요.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고 유레아제를 합성해 내던 유해균들에겐 족쇠가 채어 지고 활성화된 유익균들은 비타민, 효소, 폴리쎄커라이드, 같은 생리활성 물질들과 천연 항균물질인 아도린. 아도피린, 불가리칸 등이 만들어 지고 또 이런 물질들이 공조하여 훼손된 조직을 부활를 시키게 하지요.
또 젖산과 초산은 식품중에 있는 칼슘을 젖산 칼슘이나 초산칼슘 등으로 바꾸어 주어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이 칼슘은 여러가지 인체 대사에 관여하여 생리활성을 도모케 합니다. 이렇게 해서 혈압과 혈당이 조정이 되고 간장병이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통풍이란?
통풍은혈액 중에 요산이 높은 상태로 오래 지속됨으로써 요산의 결정체가 여러 조직에 침착하여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으로 주로 40대 이후의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나 요즘은 년령층이 낮아지는 추세. 요요산은세포가 신진대사를 한 결과 생기는 물질로 몸이 여러 가지 물질을 에너지로 소비한 뒤에 생기는 찌꺼기 같은 것.
-< 원인 물질이 되는 요산 >–
핵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 즉 육류나 등푸른 생선 등을 많이 먹는 경우에 유발 가능성이 높아지며, 그 외에 음주나 비만증,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 약물 등으로도 유발될 수 있다. 이차성으로도 통풍이 유발될 수 있는데, 만성 신장염, 고혈압, 골수 증식성 혈액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통풍의 증상?
통풍성 관절염은 발병 초기에 약 90%가 한 곳의 관절에 급성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관절염으로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지의 관절에 우선적으로 발생. 급성 통풍 발작은 갑작스럽게 관절이 붓고, 통증과 부종이 오고 붉은 색조를 띄기 때문에 마치 골수염이나 감염성 관절염과 같은 질병으로 오인될 수 있고 대개 증상은 밤에 잘 생기며 대부분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격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함. 급성 발작을 잘 일으키는 요인은음주, 수술, 출혈, 감염, 일부 약물의 복용,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과식과 과로 및 심한 운동이나 타박상 후 등이 있고자주 재발하는 특징. 통풍 발작의 주기가 짧아져
만성 통풍으로 진행하게 되면 손가락, 발가락, 어깨 관절이나 귓 볼 등에 통풍 결절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고, 각 관절에 변형을 초래하며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통풍 치료와 준수 사항
- 현미김치:통풍 치료에 효과가 탁월
- 통풍환자 특징:통풍환자의 장 안에는 보통사람과는 차별적으로 암모니아를 만들어내는 세균그룹과 유레아제라는 효소를 만들어내는 그룹의 장내세균이 특히 많음.
- 현미김치 효과: 위와 같이 통풍 환자의몸 안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암모니아를 적게 만들도록 하고 이미 몸 속에 쌓여있는 뇨산 등 독소를 적극적으로 배설하여야 통풍치료가 가능한데 현미김치가 이러한 작용의 탁월 효과 검증.
*양약은 통증 완화제라 할수 있고 현미김치는 통풍 치료제로 많은 회원 효과 입증
- 먹는법:현미김치를 하루에 최소 3회 이상씩 드시면서 특히 술은 피 하시고 아래에 명시된 퓨린, 단백, 과당 및 지방 함유량이 적은 음식을 권하며 특히 현미김치를 드시면서 양약과의 혼용은 통풍 치료를 더디게 할뿐 아니라 양약은 신장에 치명적인 약품도 있음을 참조.
[퓨린, 단백, 과당 및 지방 함유량이 적은 식사를 하여 요산축적 방지]
- 퓨린(소량) 함유식품: 곡류(쌀,보리,밀가루,과자류,국수 등),계란,치즈,우유,채소와 과일, 꿀,쥬스,커피,
- 퓨린(중간) 함유식품: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콩류,시금치,버섯,아스파라거스,컬리플라워
- 퓨린(대) 함유식품 : î피해야할 음식들임!
: 내장(간, 염통, 콩팥),생선알,정어리,고등어,연어,청어,홍합,가리비
- 비만인 경우에는 통풍이 잘 발생하므로 정상 체중 유지
- 술은 요산 배설을 방해하므로 피한다. (특히 맥주)
- 물은 하루에 10컵 정도로 마시면 요산 결정을 배설하므로 좋다
- 통증 발작시 휴식을 취하고,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며 현미스킨을 수시로 통증 부위에 발라주고 통증이 심하면 소염진통제로 다스리고, 아픈 부위를 높게 해준다.
- 양약으로는 콜키신,자이로릭,스테로이드 호르몬제 등 급성 통풍발작의 치료제와 알로퓨리놀이라는 요산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제가 있으나 이는 순간 순간적인 통증 완화 차원의 치료제들로 근원적인 치료 효과는?… 글세요….
편도선염의 근본적인 치료는 음식을 통한 식이방법이 유일 최선의 방법입니다.
보통 식이요법이라 하면 힘들고 까다롭고 오랜 기간이 요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꼭 그렇지만은 않지요. 쉽기도 하거니와 빠른 기간안에 효과를 기대 할 수도 있지요.
현미를 잡수시면 됩니다 . 현미를 잡수시되 현미로 김치를 만들어 잡수시면 됩니다.
현미밥은 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않되고 먹기가 어렵지만 "현미김치"는그렇지가 않을 뿐 아니라 효과도 빨리 나타 나지요.
'현미김치'는 현미의 영양가의 배가 됩니다. '현미김치'가 가지고 있는 유산균은 요구르트의의 5배나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면역세포가 빠르게 채워지는 것입니다.
빈혈이 쉽게 치료되는 현미김치
“현미김치“는 현미의 눈과 표피를 원료로 하여 유산균으로 청국장처럼 발효한 식품입니다. 현미김치란 김치처럼 유산균 식품이고 새콤한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빈혈에 대해서는 놀라운 치료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미김치에 포함된 고밀도의 활성유산균이 장내에서 철성분을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모종의 세균을 억제하는 결과로 추정할 수 있는 충분한 임상자료입니다.
이 현미김치는 누구나 쉽게 가정에서 청국장 처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가 않지만 비용도 저렴하게 요해 부식비 정도로서도 충분할 것입니다.
이현미김치는 현미밥을 대신해서 먹기위해 만들어진 식품으로 여러 가지 성인병과 유효하며빈혈, 두통, 위하수, 저혈압, 기관지천식등은 100%의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이 스즈끼 박사의임상 데이타입니다. 온 가족이 먹기 힘드는 현미잡곡밥 대신으로 현미김치를 먹는다면많은 질병의 치료 뿐만 아니라 가족의 놀라운 건강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유산균 생균 식품으로 대장질환 잡아라
대표적인 유산균 식품이라면 요구르트를 들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1g 안에는 유산균이 겨우 1천만 개체, 농후발효유라 해도 1억 개체의 유산균만 포함하고 있지요. 이런 수준으로는 유산균 식품의 기능성을 기대하기란 무리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요구르트는 발효시간도 겨우 12시간에 그치고 부족한 신맛을 합성젖산으로 보충하고 향미료, 보존료, 설탕 등이 가미된 인스턴트 식품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나 직접 유산균 식품을 가정에서 청국장 만들 드시 48시간의 충분한 시간으로 발효를 시키면 1g 안에 10억 이 넘는 유산균 개체가 확보된 명실상부한 유산균식품 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쉽지만, 만드는 비용도 부식비 정도면 충분하지요.
이런 유산균 식품이면 일반세균성 대장염이던, 바이러스성 대장염이던 , 항생제 내성에서 기인한 대장염이던 넉넉하게 치료를 할수 있는 유산균 생균 식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식품은 맛이 김치처럼 세콤한 맛이 난다하여 "현미김치"라고 하기도 하지요.
요구르트는 우유로 만들지만 이 "현미김치"는 현미를 가지고 유산균으로 만들지요.
"현미김치"의 먹는 방법은 매 식후 하루 세번만 먹습니다.
먹는 양은 겨우 커피숫깔로 하나 밖에 되지 않지만, 현미의 눈과 표피로만 만들어져 영양이 농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게 되는 것이지요.
"현미김치" 안에는 영양가의 흡수율로 보면 현미밥 2공기에 해당하고 유산균은 요구르트 5병을 상회하는 양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휴면상태의 균이 아니라 활성상태의 생균입니다. 이 "현미김치" 는 특정의 질병을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본래는 먹기힘든 현미잡곡밥 대신으로 간편하게 먹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고혈압 , 당뇨, 간장질환 , 두통, 변비, 수없이 많은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요.
★ 현미김치는 영양학적, 의학적 학문에 근거하여 특정 성분들을
인위적으로 조합해서 만든 식품이 아닙니다.
현미김치는 현미의 배아와 호분을 유산균이라는 천연의 미생물에게 맡겨 100% 자연의 순리에 의해 발효하여 만들어진 식품입니다. 영양학적, 의학적 근거에 의해 특정 성분들을 인간의 설계에 의해 조합한 식품이 아닙니다. 다만 유산균의 강력한 섬유소 분해력과 기능성물질 생성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적은 양의 우유와 포도당이 첨가 되었으나 현미김치(1달분,400g) 안에는 농후발효유 1병분에 해당하는 우유의 양과 7g의 포도당을 첨가하지만 우유나 포도당의 첨가를 무시해도 될 수준입니다. 이것 조차도 유산균 발효과정에서 젖산, 초산 등으로 변환이 되고 최종 제품에는 우유나 포도당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첨단 의약이나 건강식품의 공법은 학문적으로 규명된 성분을 추출하고 분리한 것들을 인위적으로 조합하여 하나의 완성제품을 만듭니다. 이런 의약품이나 식품들은 꼭 친 인체적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일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일관된 소신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1+1은 2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산술적인 공식으로 접근하여 설계하여 만듭니다. 이런 견해는 오늘날 인간이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범하는 심각한 오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원소들이나 물질들은 독립된 상태에서는 고유한 물질이지만 일단 혼합하게 되면 물리적으로 화학적으로 상호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1+1= 2가 될 수도 있지만 0 이 될 수도 있고 유용물질 + 유용물질이 무용물질 내지는 독성물질로도 변할 수가 있다는 것이 물질계의 철칙입니다. 현미김치는 유산균의 유전자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의해 창조의 질서에 의해 만들어진 최상의 자연식품입니다.
★ 현미김치는 천연의 랩 (섬유소)에 포장된 안전 식품입니다.
약품들이나 건강식품들은 거의가 열을 가하거나 용매를 이용해서 특정 성분을 추출하거나 분리해서 만듭니다. 이것 역시 과학이 범하는 우(愚)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식물속의 섬유소라는 자연의 랩에 포장되어 있던 성분들이 일단 가공에 의하여 섬유소에서 이탈이 되면 그 시간부터 산소와 수소, 온도, PH, 성분과 성분 간의 상호 물리 화학적 반응 등에 의해서 변성이 진행됩니다. 식물 속에 포함된 성분은 식물이 살아있거나 건조된 식물의 섬유소에 들어있을 때 가장 안전한 상태로 보존이 된다고 보면 현미김치는 천연의 섬유소, 이것도 유산발효 과정에서 딱딱하던 섬유소가 소화되기 쉬운 연질의 식이섬유소로 변성되고 영양소는 고스란히 들어있는 다양한 영양소의 하모니 집합체의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영양소의 하모니(균형)의 집합체 현미김치.
신이 인간에게 준 최상의 식품은 현미라고 어느 영양학자가 예찬했다고 합니다. 어느 특정의 하나의 식품이 인간이 필요로 하는 영양의 전체를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현미김치는 그 기능의 상당한 수준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미김치의 정혈기능이나 항염기능에 더하여 정장기능과 조효소 기능은 섭식한 현미김치 외에 다른 음식의 소화를 돕고 에너지의 대사와 연소를 도와 현미김치에 부족한 상당한 영양소의 공급을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현미강의 발효물에는아라비녹실란 (항암물질), 가바(GABA)(혈압, 당뇨, 신장장애) 옥타코사놀, 단쇄지방산(항암물질), 수 종의 항산화물질 등이 있음이 학자들에 의해 규명 되었습니다. 인간이 설정하고 설계한 인체의 필요 영양소의 개념은 창조자의 눈으로 봤을 때는 당치도 않는 오류라고 볼 소지가 많다는 것이 나의 소신입니다.
한 뿌리의 인삼이 인체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사포닌 하나의 성분이 아니라 사포닌 외에 한 뿌리의 인삼속에 들어있는 많고 적은 다양한 다른 성분과의 하모니에 의해서라는 것이 창조과학과 질서에 가장 맞는 생각이라 믿어집니다. 인삼에서 사포닌만 추출하여 제품을 만들고 미강에서 "아라비녹실란"이나 "가바" "옥타코사놀"만 추출하고 농축하여 만든 식품이 과학적으로 좋은 것으로 생각 할 수 있으나 창조과학에 입각한 영양의 하모니라는 개념으로 보면 이것 역시 균형이 깨어진 특정 성분 뿐일 것입니다. 현미김치야 말로 현미의 배아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양소에 유산균의 발효에 의해 인간이 아닌 유산균의 유전자의 설계에 의해 성분이 증폭되고 기능성물질로 변환 되어진 하모니의 극치 식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현미김치는 화식의 장점이 도입되고 생식의 결점이 보완된 완전 생식.
인간의 먹거리로서 화식이 더 좋으냐 생식이 더 좋으냐에 대한 시비가 많습니다. 화식과 생식은 모두가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열처리로 상당한 부분 영양소의 손실이 있다는 점에서는 에너지 효율이라는 관점으로 보아 생식이 단연 우수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열처리로 경질의 섬유질이 연질로 변하고 탄수물의 알파화로 소화효율이 높아진다는 점에서는 화식이 더 우수하다는 판단이 성립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양자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미김치는 발효전 살균처리할 때 찌거나 삶아서 하지 않고 원적외선 저온처리로 살균처리를 함으로 고온처리(섭씨50도 이상)는 하지 않으니 열처리로 인한 일부 영양소의 파괴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없습니다. 유산균 발효로 탄수화물이 알파화가 되고 딱딱한 경질의 섬유질이 연질의 섬유질로 변성이 되어 화식 이상으로 소화흡수율을 높여주니 현미김치야 말로 화식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완전 생식 식품인 것입니다.
★ 현미김치는 유산균 발효식품이지만 유산균을 포함하지 않은 유산균 생산물질 식품입니다.
유산균 발효식품이란 식품원료를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일정 용량 당 일정 유산균 개체 이상을 함유해야 함을 식품위생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법령은 유산균 식품학의 정설을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미김치는 분명히 유산균 발효식품입니다만 유산균은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법적 기준으로 인해 현미김치는 유산균 발효식품이면서도 공식적으로 유산균 식품으로 승인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산균 발효식품이지만 유산균을 포함하지 않은 식품이 일본에는 "세이겐"이라는 건강식품과 음료로는 "칼피스"라는 것이 있고 한국에는 현미김치가 유일합니다. 유산균 발효음료이면서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지 않는 일본의 칼피스는 역사가 90년이나 되지만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인기도는 유산균을 함유한 유제품의 추종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이겐 역시 20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세계적인 식품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유산균 학자인 일본의 "미즈오카 도모타리"(光岡知足) 박사는 끓여서 유산균을 멸살시킨 요구르트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끓이지 않은 요구르트를 2군 쥐의 대조군에게 시험한 결과 2군 모두 똑 같이 좋은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유산균 식품학의 이론대로라면 끓여서 유산균이 죽어버린 요구르트는 생균이 들어있는 요구르트에 비해서 효과가 적거나 없어야 함이 당연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미즈오카 도모타리"박사는 "유산균 발효식품의 효용성은 발효과정에서 만들어낸 기능성물질들의 기능 때문이지 살아있는 유산균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식품에 사용되고 있는 유산균들은 본래 사람의 장속에 있는 유산균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유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비피더스유산균도 하나의 아종 일뿐 장속에 있는 비피더스균과는 전혀다른 종류임은 모든 유산균 학자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산균 학자들이 사람의 장속에 서식하는 비피더스 유산균을 식품에 이용하기 위해서 장에서 꺼집어 내어 분리배양을 시도했지만 장과 같은 절대 혐기의 특수환경을 만들지 못해서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유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락토바실러스"에 속하는 유산균은 더 더구나 장 환경에는 친화적이지 않아 사람이 먹으면 위내에서 바로 죽어버리고 억지로 캡슐에 담아 장에 도달시켜도 활성하지 못하고 바로 배설되고 마는 것입니다.
유산균 발효식품의 가치와 적부를 유산균 발효식품이 포함한 유산균의 개체수로 보는 오늘의 유산균학의 정설은 잘못된 학설로 봅니다. 그러면 현미김치는 유산균이 없는 유산균 발효식품이라고 하면서 도대체 거의 모든 질병에 불가사이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메카니즘은 무엇일까요?
유산균은 영양, 물, 온도 등의 환경만 부여하면 즉각 천문학적 수치로 개체를 늘려갑니다. 주어진 에너지를 원료로 하여 젖산, 초산 등의 많은 기능성물질을 만들어가지요.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만들어진 젖산과 초산의 양이 많아지면 유산균 자신이 만들어낸 강력한 산에 의해 유산균이 죽어버립니다. 이런 현상을 유산균의 자살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유산균이 없는 유산균 발효식품인 현미김치가 탄생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식품을 식품법에는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자칭 "유산균 생산 물질 식품"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유제품이던 일반원료로 만든 유산균 발효식품이던 아무리 많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도 항병력, 면역력 등 모든 면에서 일반 유산균 발효식품 보다 유산균이 들어있지 않는 "유산균 생산물질" 식품이 월등함을 일본의 칼피스나 세이겐 그리고 현미김치가 충분히 입증하고 있습니다.
★ 현미의 완전한 변신....현미김치
현미는 유산균에 의해 발효되면 전혀 다른 차원의 식품으로 변신이 됩니다. 현미에는 적지 않은 결점을 가지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일본어 판 배아미건강법(胚芽米 乾綱法) 책에는 일본 국립영양 연구소가 현미에 대한 생체시험을 소개한 재미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성인 4명에게 현미를 먹게 했다. 상당기간에 걸쳐 대변검사를 해 본 결과는 현미의 표피 특히 가장 중요한 배아까지도 소화가 되지 않고 배설이 되었다는 것이다. 연구소에서는 이런 현상은 잘 씹지 않아서 그럴 것으로 생각하고 새로 4명의 성인을 선정하고 씹는 연습을 충분히 시킨 후 시험을 하게 되었다. 1년 간에 걸쳐 행해진 시험인데 잘 씹어도 역시 현미의 표피와 배아가 충분히 소화가 되지 않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의사 필요없는 식사법"을 저술한 일본의 "하라사끼" 박사도 이와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현미는 영양소의 구성은 확실히 좋으나 인간의 소화력으로는 역부족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일단 현미(미강)를 발효 시키면 새로운 차원의 식품으로 변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현미(미강)김치 만들기
미강 800g
우유 500g
불가리스1병
생수 200ml
[만드는법]
미강을 흰우유(저지방, 칼슘우유는no)와 함께 섞어 찜기에 찐다.
쪄준 미강을 식힌다.(30도)정도
식힌 미강을 불가리스와 생수를 희석해서
비닐봉투에 넣고 야쿠르트제조기에 58시간 발효시킨다.
선풍기 바람으로 말린다.
맛은 어릴적 먹던 원기소 같은 맛이군요. 롯데마트에 가서 얻어왔습니다.
현미김치”란 어떤 식품?|…
“현미김치란”현미의 배아와 호분을 우리 나라의 전통식품인 김치 만드는 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만든 식품을 말한다. 그래서 맛도 요구르트나 김치 맛처럼 새콤한 맛이 있기도 하다. 가공식품이긴 하지만 화학첨가물이 전연 가미가 되지 않은 자연 식품이다. 현재 특허청에 발명특허로 출원 중에 있는 식품으로서 특허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누구라도 가정에서 자유로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기술의 공개와 지도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기술을 가지고 산업적으로 하는 것은 용납치 않을 것이다. 현미가 어떤 식품도 따라갈 수 없는 좋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긴 하지만 몇 가지의 문제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1) 현미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2) 현미는 맛이 좋지가 않다.
(3) 현미밥 짓기가 번거롭다
(4) 백미에 비해서 농약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5) 온 가족이 함께 현미밥을 먹자는 데 합의가 잘 되지 않는다 등등,
위에 말한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현미가 건강에 좋다고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현미가 많이 보급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현미의 이런 다섯 가지의 문제점을 지적을 했지만 “현미김치”는 이런 문제점 모두를 일격에 해결하게 된다. ”현미김치“는 오히려 소화가 더 잘된다. 번거로운 현미밥을 할 필요도 없거니와 불과 차스픈 (차스픈 하나는 현미밥 한 그릇의 쌀눈과 호분의 양이다)으로 하나 정도를 식후에 먹기 때문에 맛과는 상관없이 먹을 수 있고 가족의 합의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식품이다.
그럼 김치는 어떠한가? 김치의 식품으로서의 가치는 김치에 얼마만큼의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나, 김치가 발효되면서 얼마나 많은 종류의 기능성물질이 얼마만큼 만들어졌나에 따라서 그 김치의 가치와 평가가 되는데 한국의 김치는 기능성 물질의 종류도 그리 많지가 않지만 그 양도 그리 많지가 않다. 그러나 “현미김치"가 가지고 있는 유산균은 상당한 양에 달하는 유산균 개체를 포함하며 기능성 물질의 종류나 양에 있어서도 한국김치와는 결코 비교 되지 않을 만큼 많은 양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현미김치"는 건강식품 이라기보다는 현미밥 대용 식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맛있고 부드러운 백미밥을 먹고“현미김치”한 스푼이면 끝이다. 그러나 어떤 약품 보다도 어떤 건강식품 보다도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카페 회원여러분들에 의해서 입증 될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이라고 굳게 믿어 본다.
★ 현미김치는 영양학적, 의학적 학문에 근거하여 특정 성분들을 인위적으로 조합해서 만든 식품이 아닙니다.
현미김치는 현미의 배아와 호분을 유산균이라는 천연의 미생물에게 맡겨 100% 자연의 순리에 의해 발효하여 만들어진 식품입니다. 영양학적, 의학적 근거에 의해 특정 성분들을 인간의 설계에 의해 조합한 식품이 아닙니다. 다만 유산균의 강력한 섬유소 분해력과 기능성물질 생성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적은 양의 우유와 포도당이 첨가 되었으나 현미김치(1달분,400g) 안에는 농후발효유 1병분에 해당하는 우유의 양과 7g의 포도당을 첨가하지만 우유나 포도당의 첨가를 무시해도 될 수준입니다. 이것 조차도 유산균 발효과정에서 젖산, 초산 등으로 변환이 되고 최종 제품에는 우유나 포도당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첨단 의약이나 건강식품의 공법은 학문적으로 규명된 성분을 추출하고 분리한 것들을 인위적으로 조합하여 하나의 완성제품을 만듭니다. 이런 의약품이나 식품들은 꼭 친 인체적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일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일관된 소신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1+1은 2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산술적인 공식으로 접근하여 설계하여 만듭니다. 이런 견해는 오늘날 인간이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범하는 심각한 오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원소들이나 물질들은 독립된 상태에서는 고유한 물질이지만 일단 혼합하게 되면 물리적으로 화학적으로 상호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1+1= 2가 될 수도 있지만 0 이 될 수도 있고 유용물질 + 유용물질이 무용물질 내지는 독성물질로도 변할 수가 있다는 것이 물질계의 철칙입니다. 현미김치는 유산균의 유전자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의해 창조의 질서에 의해 만들어진 최상의 자연식품입니다.
★ 현미김치는 천연의 랩 (섬유소)에 포장된 안전 식품입니다.
약품들이나 건강식품들은 거의가 열을 가하거나 용매를 이용해서 특정 성분을 추출하거나 분리해서 만듭니다. 이것 역시 과학이 범하는 우(愚)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식물속의 섬유소라는 자연의 랩에 포장되어 있던 성분들이 일단 가공에 의하여 섬유소에서 이탈이 되면 그 시간부터 산소와 수소, 온도, PH, 성분과 성분 간의 상호 물리 화학적 반응 등에 의해서 변성이 진행됩니다. 식물 속에 포함된 성분은 식물이 살아있거나 건조된 식물의 섬유소에 들어있을 때 가장 안전한 상태로 보존이 된다고 보면 현미김치는 천연의 섬유소, 이것도 유산발효 과정에서 딱딱하던 섬유소가 소화되기 쉬운 연질의 식이섬유소로 변성되고 영양소는 고스란히 들어있는 다양한 영양소의 하모니 집합체의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영양소의 하모니(균형)의 집합체 현미김치.
신이 인간에게 준 최상의 식품은 현미라고 어느 영양학자가 예찬했다고 합니다. 어느 특정의 하나의 식품이 인간이 필요로 하는 영양의 전체를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현미김치는 그 기능의 상당한 수준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미김치의 정혈기능이나 항염기능에 더하여 정장기능과 조효소 기능은 섭식한 현미김치 외에 다른 음식의 소화를 돕고 에너지의 대사와 연소를 도와 현미김치에 부족한 상당한 영양소의 공급을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현미강의 발효물에는 아라비녹실란 (항암물질), 가바(GABA)(혈압, 당뇨, 신장장애) 옥타코사놀, 단쇄지방산(항암물질), 수 종의 항산화물질 등이 있음이 학자들에 의해 규명 되었습니다. 인간이 설정하고 설계한 인체의 필요 영양소의 개념은 창조자의 눈으로 봤을 때는 당치도 않는 오류라고 볼 소지가 많다는 것이 나의 소신입니다.
한 뿌리의 인삼이 인체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사포닌 하나의 성분이 아니라 사포닌 외에 한 뿌리의 인삼속에 들어있는 많고 적은 다양한 다른 성분과의 하모니에 의해서라는 것이 창조과학과 질서에 가장 맞는 생각이라 믿어집니다. 인삼에서 사포닌만 추출하여 제품을 만들고 미강에서 "아라비녹실란"이나 "가바" "옥타코사놀"만 추출하고 농축하여 만든 식품이 과학적으로 좋은 것으로 생각 할 수 있으나 창조과학에 입각한 영양의 하모니라는 개념으로 보면 이것 역시 균형이 깨어진 특정 성분 뿐일 것입니다. 현미김치야 말로 현미의 배아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양소에 유산균의 발효에 의해 인간이 아닌 유산균의 유전자의 설계에 의해 성분이 증폭되고 기능성물질로 변환 되어진 하모니의 극치 식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현미김치는 화식의 장점이 도입되고 생식의 결점이 보완된 완전 생식.
인간의 먹거리로서 화식이 더 좋으냐 생식이 더 좋으냐에 대한 시비가 많습니다. 화식과 생식은 모두가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열처리로 상당한 부분 영양소의 손실이 있다는 점에서는 에너지 효율이라는 관점으로 보아 생식이 단연 우수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열처리로 경질의 섬유질이 연질로 변하고 탄수물의 알파화로 소화효율이 높아진다는 점에서는 화식이 더 우수하다는 판단이 성립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양자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미김치는 발효전 살균처리할 때 찌거나 삶아서 하지 않고 원적외선 저온처리로 살균처리를 함으로 고온처리(섭씨50도 이상)는 하지 않으니 열처리로 인한 일부 영양소의 파괴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없습니다. 유산균 발효로 탄수화물이 알파화가 되고 딱딱한 경질의 섬유질이 연질의 섬유질로 변성이 되어 화식 이상으로 소화흡수율을 높여주니 현미김치야 말로 화식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완전 생식 식품인 것입니다.
★ 현미김치는 유산균 발효식품이지만 유산균을 포함하지 않은 유산균 생산물질 식품입니다.
유산균 발효식품이란 식품원료를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일정 용량 당 일정 유산균 개체 이상을 함유해야 함을 식품위생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법령은 유산균 식품학의 정설을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미김치는 분명히 유산균 발효식품입니다만 유산균은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법적 기준으로 인해 현미김치는 유산균 발효식품이면서도 공식적으로 유산균 식품으로 승인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산균 발효식품이지만 유산균을 포함하지 않은 식품이 일본에는 "세이겐"이라는 건강식품과 음료로는 "칼피스"라는 것이 있고 한국에는 현미김치가 유일합니다. 유산균 발효음료이면서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지 않는 일본의 칼피스는 역사가 90년이나 되지만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인기도는 유산균을 함유한 유제품의 추종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이겐 역시 20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세계적인 식품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유산균 학자인 일본의 "미즈오카 도모타리"(光岡知足) 박사는 끓여서 유산균을 멸살시킨 요구르트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끓이지 않은 요구르트를 2군 쥐의 대조군에게 시험한 결과 2군 모두 똑 같이 좋은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유산균 식품학의 이론대로라면 끓여서 유산균이 죽어버린 요구르트는 생균이 들어있는 요구르트에 비해서 효과가 적거나 없어야 함이 당연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미즈오카 도모타리"박사는 "유산균 발효식품의 효용성은 발효과정에서 만들어낸 기능성물질들의 기능 때문이지 살아있는 유산균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식품에 사용되고 있는 유산균들은 본래 사람의 장속에 있는 유산균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유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비피더스 유산균도 하나의 아종 일뿐 장속에 있는 비피더스균과는 전혀 다른 종류임은 모든 유산균 학자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산균 학자들이 사람의 장속에 서식하는 비피더스 유산균을 식품에 이용하기 위해서 장에서 꺼집어 내어 분리배양을 시도했지만 장과 같은 절대 혐기의 특수환경을 만들지 못해서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유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락토바실러스"에 속하는 유산균은 더 더구나 장 환경에는 친화적이지 않아 사람이 먹으면 위내에서 바로 죽어버리고 억지로 캡슐에 담아 장에 도달시켜도 활성하지 못하고 바로 배설되고 마는 것입니다.
유산균 발효식품의 가치와 적부를 유산균 발효식품이 포함한 유산균의 개체수로 보는 오늘의 유산균학의 정설은 잘못된 학설로 봅니다. 그러면 현미김치는 유산균이 없는 유산균 발효식품이라고 하면서 도대체 거의 모든 질병에 불가사이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메카니즘은 무엇일까요?
유산균은 영양, 물, 온도 등의 환경만 부여하면 즉각 천문학적 수치로 개체를 늘려갑니다. 주어진 에너지를 원료로 하여 젖산, 초산 등의 많은 기능성물질을 만들어가지요. 일정시간이 경과하여 만들어진 젖산과 초산의 양이 많아지면 유산균 자신이 만들어낸 강력한 산에 의해 유산균이 죽어버립니다. 이런 현상을 유산균의 자살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해서 유산균이 없는 유산균 발효식품인 현미김치가 탄생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식품을 식품법에는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자칭 "유산균 생산 물질 식품"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유제품이던 일반원료로 만든 유산균 발효식품이던 아무리 많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도 항병력, 면역력 등 모든 면에서 일반 유산균 발효식품 보다 유산균이 들어있지 않는 "유산균 생산물질" 식품이 월등함을 일본의 칼피스나 세이겐 그리고 현미김치가 충분히 입증하고 있습니다.
★ 현미의 완전한 변신....현미김치
현미는 유산균에 의해 발효되면 전혀 다른 차원의 식품으로 변신이 됩니다. 현미에는 적지 않은 결점을 가지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일본어 판 배아미 건강법(胚芽米 乾綱法) 책에는 일본 국립영양 연구소가 현미에 대한 생체시험을 소개한 재미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성인 4명에게 현미를 먹게 했다. 상당기간에 걸쳐 대변검사를 해 본 결과는 현미의 표피 특히 가장 중요한 배아까지도 소화가 되지 않고 배설이 되었다는 것이다. 연구소에서는 이런 현상은 잘 씹지 않아서 그럴 것으로 생각하고 새로 4명의 성인을 선정하고 씹는 연습을 충분히 시킨 후 시험을 하게 되었다. 1년 간에 걸쳐 행해진 시험인데 잘 씹어도 역시 현미의 표피와 배아가 충분히 소화가 되지 않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의사 필요없는 식사법"을 저술한 일본의 "하라사끼" 박사도 이와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현미는 영양소의 구성은 확실히 좋으나 인간의 소화력으로는 역부족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일단 현미(미강)를 발효 시키면 새로운 차원의 식품으로 변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소화가 힘드는 섬유소는 "아라비녹실란"( 암세포를 공격하는 NK 세포의 애너지물질)과 몇 가지 종류의 단쇄지방산(항암, 항염증)으로 아미노산의 한 종류를 가바 (GABA,혈압조정물질, 이뇨, 사구체 개선물질)라는 물질로, 탄수화물의 일부를 다당물질인 Polysaccharide(항암물질)로 바뀌고 또 피틴산은 "이노시톨"(지방간, 동맥경화, 비만)로 변환이 됩니다. 현미가 금이라면 현미김치는 다이야몬드라고 비유하면 지나친 표현일까요? 실로 놀라운 현상으로 현미김치의 불가사의를 충분히 뒷받침 해 주는 현상이다.
더러운 膓(장)이 병을 부른다.
소화기관은 구강(口腔)을 시작으로 해서 항문까지를 말한다. 보통 위장으로부터 직장까지를 腸(장)이라고 하는데 더러운 장이니 깨끗한 장이니 시비가 되는 곳은 바로 대장을 지칭한다. 대장 안에는 400여종의 세균이 무려 100조 개체 정도가 서식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腸(장) 안에서 좋은 영양물질을 합성해 주고 유해한 물질을 중화해 주는 세균들을 유익균이라고 말하고 장안에서 독성물질을 합성해 내는 세균들을 유해균이라고 하는데 유익한 균이 유해한 균보다 많은 장을 깨끗한 장이라고 하고 그 반대인 장을 더러운 腸(장)이라고 말한다.
인체는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건강을 보장 받을 수가 없다. 유익균들은 장안에서 소화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많은 생리 활성물질들을 새로이 만들어 주고 여러 종류의 비타민, 효소, 홀몬, 등을 합성 한다는 것이 많은 학자들에 의해 규명된 정보들이 많다. 유익균이 절대 우세균으로 된 깨끗한 장이 되면 인체 스스로 면역력을 확보하기 때문에 많은 질병에서 자유로와 질 수가 있다.
반대로 유해한 세균이 절대 우세균으로 된 사람의 장에서는 효소나 비타민 등 생리활성 물질들을 만들어 주는 것과는 달리 인체에 강한 독성을 나타내는 아민, 페놀, 인돌산, 황화수소, 뇨산 같은 물질들을 만들어 내게 됨으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많은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현대인들은 왜 이렇게 많은 질병에 의하여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더러운 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육식을 위주로한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의 식이와 화학적으로 합성한 첨가물이 포함된 식품들을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식이를 바로 교체할 마땅한 대안도 없다. 우리들의 음식문화, 산업구조, 식이습관 모두가 쉽게 바꿀 수 없도록 이미 틀이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저 칼로리 곡채식 위주의 새로운 웰빙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미식의 쾌락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고행에 가까운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이 웰빙 수단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저 칼로리 곡채식의 식단으로 바꾸더라도 장 환경이 바로 바꾸어지는 것이 아니다. 식단을 바꾸더라도 더러운 장이 깨끗한 장으로 바꾸어지는 데는 수 년의 긴 시간을 요한다.
여기 대안이 있다. 확실한 첩경이 있다. 현미로 만든 유산균 발효식품이다. 한 두 달이면 변화를 알 수 있다. 장이 깨끗해지면 면역력이 증진되어 많은 질병이 점진적으로 호전 되어진다. 장이 깨끗해지면 노화가 억제되고 피부도 좋아진다. 장이 깨끗해지면 머리도 맑아진다.
“매치니 코프”는 러시아가 낳은 세기의 생리학자이다. 제1회 노벨 의학상의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면역학의 기초를 놓은 학자이며 산유(오늘날 요구르트) 장수론을 주창한 사람이기도 하다. 오늘날 요구르트는 메치니 코프가 말했던 그런 요구르트가 아니다.
맛을 내기 위해 설탕 등이 가미 되고 향미료를 넣는다. 끈적한 점도를 올리기 위해서 젤라틴을 넣는다. 유통기간 동안 변질을 막기위해 보존제를 넣는다. 12시간만 숙성하기 때문에 신맛이 부족하다. 그래서 화학적으로 합성한 젖산을 넣는다.
오늘날 요구르트는 1g에 일 천만 개체의 유산균만 가지고 있는 저급한 가공식품에 불과하다. 그러나 “현미김치”를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일반 호상 요구르트보다 훨씬 유산 개체가 많은 것으로 제조 할 수 있는 것이다.
빈혈은 음식으로 쉽게 낫는다.
빈혈은 특히 한국인에게 많은 경향이고 또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은 증상입니다.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병으로 취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빈혈의 증상에 시달리면서도 적극적인 치료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빈혈이란 혈액 속에 적혈구가 부족하여 신체 모든 부위에 필요한 산소의 절대량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현상은 마치 엔진의 기관내에 분사된 휘발유에 산소가 부족하게 공급되어 불안전 연소가 이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체가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세포까지 그 영양소를 운반해 놓아도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불안전 연소가 되어 에너지로 이용할 수가 없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신체 각 부위 세포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 되려면 혈액 속에 충분한 적혈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빈혈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혈액 속에 적혈구의 절대량이 부족합니다. 정상인의 경우 적혈구의 수명은 120일 정도인데 어떤 원인으로 인해 적혈구의 수명이 짧아져 적혈구의 손실의 속도보다 적혈구의 생산이 적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적혈구 소모가 지나치게 빠른 것은 자가면역에 의한 용혈이라는 것이 가장 유력한 빈혈의 원인입니다. 즉 빈혈을 앓는 환자는 자기 피 속에 적혈구를 파괴하는 면역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빈혈치료의 새로운 방향모색의 빈혈치료는 철 성분을 먹거나 스테로이드 홀몬 요법으론 충분한 목적을 달성 할 수가 없습니다. 영양에 의한 면역요법으로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적혈구는 헤모글로빈이란 성분으로 구성이 되고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은 철이라고 하여 빈혈치료에 철성분을 먹도록 합니다. 그러나 철을 함유한 영양제로는 심한 소화장애만 가져올 뿐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영양 면역학에서 본 철결핍은 철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충분히 먹지 못해서가 아니라 철성분을 충분히 먹는다 하더라도 신체의 흡수환경이 철성분을 흡수할 수 없도록 되어있는 것에 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고 또 빈혈 치료는 잘못되어 있는 환경을 철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바꾸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가설(假說), 장 속에는 철성분을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세균이 있다? 최근 국내외 장내세균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결과는 괄목할 만하다. 장내세균들에 의해 많은 영양소들이 합성되기도 하고 파괴가 되고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구내염의 발병 원인인 비타민B1 이 장내에서 aneurinase 라는 효소에 의해 파괴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 효소는 장내에 있는 Bacillus thiaminolyticus 라는 세균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 입니다. 이로 보면 장내에는 철성분을 파괴시키는 효소가 있고 또 이 효소를 만들어 내는 장내세균이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가정(假定)을 입증할 수 있는 스즈끼 박사의 임상시험 일본 삿보로시에 소재하고 있는 스즈끼 클리닉의 원장인 스즈끼 박사는 현미를 미생물로 발효한 식품으로 환자 3,000명에게 질병별로 시험한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는데 시험기간 동안 현미발효식품으로 빈혈이 100% 개선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현미 안에 이렇게 획기적으로 빈혈을 개선할 만한 철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그런데도 빈혈이 이렇게 놀라운 정도의 개선을 나티내는 것은 발효식품이 장내세균의 균형의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충분한 단서가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빈혈이 쉽게 개선되는 현미김치
“현미김치“는 현미의 눈과 표피를 원료로 하여 유산균으로 청국장처럼 발효한 식품입니다. 현미김치란 김치처럼 유산균 식품이고 새콤한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빈혈에 대해서는 놀라운 치료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미김치에 포함된 고밀도의 활성유산균이 장내에서 철성분을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모종의 세균을 억제하는 결과로 추정할 수 있는 충분한 임상자료입니다. 이 현미김치는 누구나 쉽게 가정에서 청국장처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가 않지만 비용도 저렴하게 요해 부식비 정도로서도 충분할 것입니다.
이 현미김치는 현미밥을 대신해서 먹기위해 만들어진 식품으로 여러 가지 성인병에 유효하며 빈혈, 두통, 위하수, 저혈압, 기관지천식 등은 100%의 개선효과가 있다는 것이 스즈끼 박사의 임상 데이터입니다. 온 가족이 먹기 힘드는 현미잡곡밥 대신으로 현미김치를 먹는다면 많은 질병의 개선 뿐만 아니라 가족의 놀라운 건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현미김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다음 카페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방문하시면 영양면역학과 현미김치에 대한 많은 정보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현미김치를 만드는 방법도 메뉴 “공지방”에 들어가 보시면 상세하게 공지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손수 만들어 잡수시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하신 분들은 회원들이 만든 현미김치를 공급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답니다.
통풍을 확실하게 개선하는 식이요법----현미김치
통풍은 현대의학으로서는 불치의 질병으로 분류된 질병이지요. 치료방법도 통증을 완화시키고 병의 진전 속도를 늦게하여 합병증을 막아주는 시술 정도이지요. 통풍은 혈액 속에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는 요산의 결정이 근육이나 관절에 침착되어서 생긴 질병으로 약물요법으로는 난치의 질병이지만 자연 식이요법으로서는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입니다. 요산이 왜 침착 될까요? 현대의학에서는 육류 중심의 식이가 그 결정적인 원인이라 하여 통풍환자들에겐 고지방, 고단백의 육류 섭취를 일반적으로 제한하고 있지요.
속속 밝혀지고 있는 새로운 연구자료들에 의하면 통풍은 요산을 많이 만들어 내는 음식을 먹는 것이 주된 원인이 아니라 고지방, 고단백류의 음식을 적게 먹더라도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세균이 장속에 많은 것이 원인이고 또 이미 만들어져 몸속에 있는 요산의 배출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주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요산이란 암모니아를 간장에서 변형시킨 물질인데 이 암모니아는 몸 밖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몸 안에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통풍을 근본적으로 치료 하려면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암모니아를 적게 만들도록하고 이미 몸 속에 쌓여있는 요산을 적극적으로 배설만 시키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는 것은 식이요법으로만 가능한 일 입니다.
장 속의 악역, 두 그룹의 장내세균
통풍환자의 장 안에는 보통사람과는 차별적으로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세균의 그룹과 유레아제라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그룹의 장내세균이 특징적으로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암모니아는 단백질로 이용되어야 할 물질인데도 이 단백질을 대사하여 암모니아와 탄산가스를 만들어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지요.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장내세균(腸內細菌)은 E.cori, Proteus, Klebsiella, Salmonella,등이고 urease라는 효소를 만들어내는 장내세균은 Proteus, Pseudomonas 라는 균들이라고 합니다. 이 두 그룹의 장내세균이 장 안에서 활성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통풍치료의 결정적인 열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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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치료 1단계----암모니아의 腸肝循還 (장간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음식물을 통해서 들어온 단백질이 암모니아 생성균에 의해서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로 바꿔지면 이것을 해독하기 위해 혈액이 간으로 운반을 하지요. 간은 독성이 좀 낮고 배설이 용이하도록 암모니아를 요산으로 바꾸어 배설하도록 신장으로 보내지요. 요산을 받은 신장은 이것을 분리하여 일부는 소변으로 배설시키고 일부는 대변으로 배설시키기 위해서 장으로 보냅니다.
요산을 받은 장은 이 요산을 미처 대변으로 배설시키기 전에 장 속에 있는 장내세균에 의해 만들어진 유레아제에 의해 다시 암모니아로 전환이 되고 다시 혈액을 통해서 간으로 운반이 되지요. 끝없이 반복되는 이런 현상을 인체 생리학에서 "암모니아의 장간순환"이라고 한답니다. 이 장간순환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혈액의 요산치는 올라가게 되고 요산의 결정을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지요.
암모니아의 장간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통풍 치료의 유일한 첩경입니다.
식이요법은 이 일을 통쾌하게 해 냅니다. 고지방, 고단백의 식품을 어느 정도 먹더라도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고 유레아제를 만들어 내는 장내세균(腸內細菌)만 비활성화 시키면 통풍 치료의 목적은 달성이 되는 것이지요.
통풍치료 2단계-----몸 속의 뇨산을 추방하라
유산균 식품속에는 유기산인 젖산과 초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유기산에는 요산의 결정을 녹이는 마술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젖산과 초산은 장내 환경을 약알카리에서 약산성으로 바꾸어 주지요. 장이 약산성이 되는 환경은 유해균에게는 최악의 환경이 되고 유익균에게는 최선의 환경이 됩니다. 장 속의 장내세균이 유익균 우세, 유해균 열세로 바꾸어지면 그때부터 통풍의 호전에는 가 속도가 붙게 되는 것입니다.
통풍치료 3단계-----균형잡힌 영양으로 면역력을 회복하라
훼손된 조직과 새로운 면역세포를 만들어 내려면 영양소 이외엔 어떤 재료도 없습니다. 충분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 장 속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암모니아 생성을 억제하는 식품, 근육과 관절에 침착한 요산의 결정을 녹여 내는 음식, 이런 식품이면 넉넉하게 통풍을 치료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바로 그 식품은 현미입니다.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이런 현미가 아니라. 청국장을 만들 듯이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입니다. 이 식품은 유산균 식품이기 때문에 세콤한 맛이나지요. 그래서 이름을 "현미김치"라고 부른답니다. 이 현미김치는 누구나 손수 만들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 "현미김치" 는 요구르트의 5 배가 넘는 유산균과 젖산과 초산이 들어 있지요. 이 성분들이 위의 3단계 기능을 멋지게 수행 합니다. 이젠 먹기 힘든 현미밥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현미밥 대신으로 현미김치를 먹으면 됩니다.
현미의 눈과 표피로만 만들기 때문에 모든 성분이 농축되어 있지요. 한번에 먹는 양이 고작 커피스픈으로 하나이면 됩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여느 식이요법과 달리 백미밥이던 어떤 음식이던 먹은 후 현미김치 한스픈이면 훌륭한 식이요법이 되는 것입니다.
만성두통, 편두통에 좋은 음식
만성두통과 편두통은 당장에 심각하게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일개인의 이런 질병이 사회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당사자나 그 가정의 행복지수를 추락시키는 질병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만성두통이나 편두통은 사람이 일생을 통해서 수없이 경험하는 증상으로 대개는 전 남성의 6%, 여성의 18%가 두통이나 편두통을 앓고 있다 통계이고 보면 쉽게 간과 (看過)할 질병이 아님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두통이나 편두통의 원인으로 추정하는 자료는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두통이나 편두통에 원인치료에 대한 명쾌한 시술은 아직은 빈약한 실정이고 베타차단제, 세로토닌 길항제, 항우울제, 칼슘체널차단제 등이 투약이 권장되고 있긴 하지만 원인 치료의 접근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고 고작 진통제나 진정제의 범주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두통이란 머리의 통증이고 편두통은 머리의 어느 일편의 통증을 말하는데 이런 통증의 자각증상은 두개강내의 혈관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좁아진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혈압에 의해 통증이 생기게 되고 또 확장된 혈관이 주위의 신경을 압박을 하여 느끼게 된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개강 내의 혈관이 무슨 원인으로 해서 좁아 졌는가에 대한 많은 추정과 설들은 있기는 하지만 치료에 대한 대안은 명쾌하게 정리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통, 편두통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설 (假說)
최근 두통과 편두통의 원인으로 H.pylori 균주가 그 원인임이 일본의 Giacovazzo(1998)와 gismondo(2003)라는 두 학자에 의해서 규명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두통과 편두통의 원인으로 규정한 정설과는 거리가 있는것으로 보이는 이 학설이 가설의 수준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이 이론을 두통과 편두통 치료에 대입을 시키면 이 두질병에 대한 원인치료는 명쾌한 결과를 얻을 것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이 두학자는 파이로리박터 균에 항균작용이 강한 유산균식품으로 임상시험을 함으로써 130명의 환자에게서 65명에게는 파이로리박터균에 항균력이 있는 항생제를 먹게하고 65명에게는 유산균 식품을 먹게한 결과 유산균식품이 월등하게 치료효과가 높았다는 것입니다. 즉 결과는 파이로리박터는 84%가 치료가 되었으며 두통과 편두통은 25%가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75%는 개선 되었다는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또 다른 임상시험-----스즈끼 박사의 임상시험
일본 북해도 삿보로에 소재한 스즈끼 클리닉의 원장인 스즈끼 의학박사는 그가 운영하는 클리닉에서 환자3,000 명에게 병별로 현미를 발효한 식품을 먹게하여 행한 질병별 임상시험에서 시험기간동안 100%의 치료율을 나타낸 질병이 빈혈, 저혈압. 알러지. 두통, 위하수 등이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로 놀라운 결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두통, 편두통이 100% 치료되는 현미김치
현미김치란 현미의 배아와 표피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식품입니다. 두통, 편두통에 탁월한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간장질환에 좋은 음식----
고혈압, 당뇨, 간장병 등은 병이 생긴 부위와 병의 이름만 다를 뿐, 똑 같이 인체 대사교란이 원인이 되어 생긴 병이지요. 대사의 교란은 장내의 유해세균이 만들어낸 암모니아와 인돌, 페놀, 아민, 유화수소 같은 물질의 독작용이 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질병들의 발병원인은 腸內細菌(장내세균)이 다량의 혈중 암모니아의 농도를 높이는 경우와 앤도톡신을 생산하는 경우입니다. 엔도톡신 역시도 장안에서 유해세균이 대사 산물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간장질환, 고혈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腸(장)안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장과 비교해 볼 때 특이하게도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대장균, Peptococus, productus, Eubacterium, 등의 유해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체내의 암모니아는 간에 의해서 요산으로 바꿔져 배설이 되지만 장안에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는 세균의 밀도가 높을 경우에는 간이 해독하는데 부하가 걸리게 되고 결국은 혈액중에 요산수치가 높아져 이런 성인병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암모니아의 腸肝循還(장간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단백질로 흡수 되어야 영양소가 장 속에 있는 암모니아 생성균에 의해서 몸에 강한 독성물질로 작용하는 암모니아로 바뀝니다. 그러면 혈액은 이 암모니아를 해독하기 위해서 간으로 옮긴다. 간은 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적고 배설이 쉬운 요산으로 바꾸어 신장으로 보낸다. 요산을 받은 신장은 물과 요산을 분리하여 일부는 소변으로 일부는 대변으로 배설시키기 위해 장으로 보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채 대변으로 배설되기 전에 유레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다시 요산이 암모니아로 바뀌게 되고 또 간으로 옮겨진다. 이렇게 끝없이 반복하면서 혈중의 요산과 암모니아의 수치가 높아만 간다. 이렇게 해서 간장병, 당뇨, 고혈압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암모니아가 대변으로 전부 배설되지 못하고 장에서 간으로, 간에서 장으로 끝없이 반복하는 것을 인체생리학에서 암모니아의 腸肝循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암모니아의 장간순환 때문에 한번 생긴 암모니아는 체외로 배출이 쉽게 되지 않고 체내에 적체되게 되는데 이 암모니아의 장간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치료의 선행조건이고 첩경인 것입니다.
암모니아 생성균에게 족쇄를 채워라
장속의 횡포자를 무장해제 시키지 않는 한 간장질환이나 고혈압, 당뇨의 치료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이나 식이요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암모니아 생성균에게 족쇄를 채우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장의 환경을 약알카리를 약산성으로 바꿔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본래 장은 약알카리의 환경입니다. 이러한 장의 환경은 유해한 균들에게는 호적의 환경이고 유익균들에게는 불리한 환경이지요. 그러나 장을 약산성으로 바꿔주면 상황은 반전이 되지요. 암모니아 생성균에겐 족쇄가 채워지고 장내 유익균은 활성이 됩니다. 몸의 면역기능이 부활 되어지고 훼손된 조직에 큐어링이 시작 되지요. 천연 유기산인 젖산과 초산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장의 환경이 약알카리에서 약산성으로 바뀝니다.
마술사 같은 현미김치의 위력
미강발효 식품에는 "아라비녹실란" "GABA" "옥타코사놀" 등 당뇨,고혈압, 암 등에 유효한 새로운 신물질들이 상당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신물질들은 암을 위시한 위에 열거한 병증외에도 광범위한 치료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연구 발표되고 있습니다. 발효식품인 "현미김치"는 이러한 기능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 현미김치만으로의 식이요법, 화학요법과 병행하는 식이요법으로 가장 우수한 식품이라고 감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현미김치"란 우리나라의 청국장처럼 누구나 손수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식품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쉽고 단순합니다. 비료와 농약을 주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현미를 원료로 해서 유산균으로 발효하여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현미김치" 안에는 유기산인 젖산과 초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현미김치"를 먹으면 장의 환경이 약알카리에서 약산성으로 바뀌어 지지요.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고 유레아제를 합성해 내던 유해균들에겐 족쇄가 채워지고 활성화된 유익균들은 비타민, 효소, 폴리쎄커라이드 같은 생리활성 물질들과 천연 항균물질인 아도린. 아도피린, 불가리칸 등이 만들어지고 또 이런 물질들이 공조하여 훼손된 조직을 부활 시키게 하지요.
또 젖산과 초산은 식품중에 있는 칼슘을 젖산 칼슘이나 초산 칼슘 등으로 바꾸어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이 칼슘은 여러 가지 인체 대사에 관여하여 생리활성을 도모케 합니다. 이렇게 해서 혈압과 혈당이 조정되고 간장병이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현미김치와 엉겅퀴는 천생연분.....같이 먹으면 효과 배가
엉겅퀴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입니다. 옛날부터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해 왔고 동의학 사전에도 지혈, 어혈, 혈통, 청혈 작용을 원할하게 한다고 하며 미국 FDA 에서 간장병 제약 원료로 웅담과 엉겅퀴만 인정되어 있을 정도로 과학적인 뒷바침도 되어 있는 식물입니다. 10월경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마당곁에 한 두평만 심어도 한 가족이 충분히 녹즙으로나 생채로 먹을 수 있습니다. 현미김치와 엉겅퀴는 천생연분의 관계로 식이요법에 같이 먹으면 상승효과로 효과가 배가 됩니다. 엉겅퀴 녹즙이나 환재도 인터넷 몰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널리 활용하셔서 성인병의 굴레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현미김치" 식이요법에 어떻게 적용을 하나요
"현미김치"를 식이요법으로 적용하는 것은 여느 식이요법처럼 까다롭지가 않습니다. 어떤 음식은 먹으면 절대 안되고 어떤 음식은 하루에 얼마를 꼭 먹어야 한다는 그런 것도 없습니다. 중증인 경우는 고지방, 고단백의 육류를 제한하기를 권장하지만, 평소의 일상 식단에서 "현미김치"만 추가하여 먹으면 됩니다. 매끼 식후에 하루 3번은 꼭 먹도록 권합니다. 한번에 먹는 양은 커피 스픈으로 한 스픈이면 됩니다. 그러나 한스픈의 "현미김치"가 소화흡수율로 보면 현미밥 2공기의 영양가에 해당 한답니다. 한 스픈 안에 들어 있는 유산균의 양은 요구르트 5병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현미의 눈과 표피로만 만들기 때문에 영양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식이요법, 세상에서 가장 돈이 적게 드는 식이요법, 세상에서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는 식이요법입니다.
"호전반응과 고혈압"
현미김치는 호전반응(명현현상)이 상당이 많은 식품중 하나입니다. 호전반응이란 건강이 개선되어지는 긍정적 반응이기는 하지만 중증 고혈압인 경우는 간혹은 뇌졸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소지가 있을 수 있음으로 원칙적으로 중증고혈압 증상을 가진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혈압 초기증상으로 경증일 경우는 혈압강하제를 같이 복용하는 전제하에서는 조심스럽게 현미김치를 섭식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미는 맛이 적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선듯 먹을 용기를 내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이 현미김치는 현미밥을 쉽게 먹고, 효과적으로 먹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온 가족이 백미밥을 먹으면서도 식후에 "현미김치" 한 스픈만 먹으면 모든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고 가장 경제적인 건강 보험일 것입니다.
“칼슘만” 제대로 흡수해도 건강을 보장받는다
칼슘이 인체의 대사에 있어서 필요 성분이라는 것은 이미 많은 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건강한 사람과 병약한 사람과의 사이에 있어서 신체적인 특별히 뚜렷한 차이점이 있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체액이나 피 속에 포함된 칼슘 함량의 차이라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피나 혈액 안에 평균 1% 정도의 칼슘을 가지고 있는 반면 병약한 사람들은 그 이하의 칼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골다공증을 필두로 해서 여러 성인병들, 아토피 등을 포함한 알러지 등도 칼슘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음도 이미 규명이 된 사실이다.
그래서 모든 영양 학자들이나 의사, 약사, 같은 의료인들은 하나 같이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서 충분한 칼슘 섭취를 권고한다. 그래서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는 멸치, 우유, 시금치 등을 많이 먹기도 하고 제품으로 된 칼슘 재제를 먹기도 한다. 칼슘을 먹는다고 다 흡수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영양소가 마찬 가지지만, 칼슘 역시 먹는다고 다 흡수되는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선진국이라고 일컫는 미국 사람들은 칼슘 섭취에 있어서 거의 광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다. 칼슘이 건강에 유효하다는 확신들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방문하는 집 집 마다 식탁 위에 칼슘 제제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이 세계 제일의 성인병 나라라는 것이다. 칼슘, 먹는다고 다 흡수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 도대체 칼슘 결핍은 왜 있는 것일까? 일부의 학자들에 의해 재기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추정이다. 사람의 장(腸)에는 많은 종류의 세균과 많은 량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 세균들이 많은 종류의 영양 물질을 합성해 주는 세균(유익균), 독성 물질 (유해균)들을 만들어 내는 세균들도 있지만, 또 어떤 영양 물질을 만들지 못하도록 차단을 하거나 파괴해 버리는 효소를 생성하는 세균 (유해균)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일본의 Matukawa Miasma 라는 미생물학자는 장내에는 비타민 B1을 파괴하는 효소(aneurinase)를 파괴하는 Bacillus thiaminolyticus 라는 세균을 발견하였는데 유산균을 섭취시켰던바 그 세균이 억제되었다는 학설을 1971년 학술지에 발표 한바가 있다. 이렇게 보면 장내에는 칼슘을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내는 세균도 있을 수 있다는 추정도 가능해 진다. 특정의 영양소의 결핍은 그 영양소를 먹지 않았거나 적게 먹어서라기 보다 그 사람의 장내에 특정의 영양소를 파괴하는 세균이 있다는 것이다. 장의 환경을 바꾸는 것이 선행되어야 영양의 결핍을 막을 수 있다.
“현미김치”는 장의 환경을 바꾸어 준다. 현미김치는 어떤 유산균 식품과도 비교를 불허하는 역가 높은 유산균 식품이다. 장내의 유해균들의 활성을 억제하고 유익균 우세의 장 환경을 만들어 준다. “현미김치”는 칼슘 흡수를 쉽게 하는 기능이 있다. 본래 지구상에 존재하는 칼슘의 모재는 탄산칼슘인데 이 탄산칼슘은 일반 동물들은 흡수를 잘 하지만 인체는 탄산칼슘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체가 칼슘을 흡수하려면 탄산칼슘을 유기산에 의해서 다른 형태의 칼슘으로 바꾸어야 흡수 할 수 있는데 바로 초산(식초) 젖산, 구연산 같은 유기산 들이다. 현미김치 속에 들어있는 젖산은 초산이나 구연산 보다 도 탄산칼슘을 잘 녹여준다.
현미김치를 먹으면 식품 속에 들어있는 칼슘을 젖산칼슘으로 바꾸어 준다. 젖산칼슘은 물에도 잘 녹고 흡수도 가장 잘 되는 칼슘이다. 현미김치를 먹는 한 칼슘결핍에 대한 걱정은 필요치 않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칼슘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체액이나 피의 1%의 칼슘 확보는 칼슘을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장 환경을 바꾸는 것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다.
위염, 위궤양,위암에 좋은 음식----
위염이나 위궤양은 위벽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긴 질병으로 위암까지로 발전케 하는 만만히 볼 질병이 아니지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위질환의 원인 균임이 밝혀져 새로운 치료의 지평이 열려진 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유산균 식품이 유산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천연 항균물질인 아도피린. 아도린, 불가리칸 등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강력한 항균작용이 있음이 밝혀졌고 위염이나 궤양에 치료효과도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 수 있는 유산균 발효식품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표적인 유산균 식품은 요구르트 입니다. 그 시판 요구르트 중에는 헬리코박터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요란하게 광고를 하고 있는 요구르트도 있지만, 광고 만큼 효과가 있는가? 하는데는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지요. 우리나라의 유산균은 요구르트 1g에 겨우 100만 개체를 조금 상회하는 저급의 요구르트 이지요.
발효시간도 겨우 12시간으로 끝내고 부족한 산은 합성한 젖산으로 보충하고 향미료, 보존료, 설탕 등을 가미한 인스턴트 개념의 식품이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란 사실상 무리인 것이지요. 유산균 식품을 청국장 만들듯이 손수 만들면 최고의 역가를 가진 제품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요구르트처럼 우유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기농 현미강을 원료로 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스즈끼 클리닉의 임상사례
일본의 북해도에 소재하고 있는 스즈끼 클리닉의 원장인 스즈끼 박사는 현미를 원료로 한 발효식품을 이용해서 환자3,000 명에게 질병별로 임상시험을 한 데이타가 있습니다. 이 임상시험기간 동안 두통의 치료율은 100%였고 위염이나 장염은 92.5%라는 믿기 힘든 결과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현미유산균 식품은 위장질환에 있어서 어떤 식품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식이요법 식품입니다. 현미가 가지고 있는 영양가는 균형면에서나 영양면에서 어떤 식품과도 견줄 수 없는 우수한 식품입니다. 그 영양소들이 딱딱한 섬유질에 싸여 있어서 사람의 소화기능으로서는 흡수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일단 유산균 발효에 의해 섬유질이 녹게 되면 흡수율이 높아져 위장기능이 약하더라도 쉽게 흡수가 되어 위염이나 궤양이 치료가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식품은 맛이 요구르트처럼 새콤하지요. 그리고 김치와 같이 유산균발효식품이라 "현미김치"라는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위하수, 위염을 개선하는 음식--
나를 위하수, 위염에서 해방시켜 준 "스즈끼" 박사.
나는 지금 70세의 노인으로 제주도에서 농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노익장을 과시하며 백세수(百歲壽)를 자신하며 사는 사람이지만 사실은 어린 소년시절 너무나 병약한 체질이였지요. 결혼 이후 소화불량, 위통, 두통, 불면, 신경과민, 무기력이 더욱 악화만 되어 갔지요.
음식을 조금 빨리 먹거나 잘못 먹어도 체하고 남의 집 음식을 먹어도 체하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기분 언짢은 소리를 들어도 체하고 할 일이 밀려 있어도 체하고.....갓 결혼한 아내가 하루가 멀다하고 체하는 나의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 피를 뽑아야만 간신히 두통이 멎고 위기를 모면하는 나날을 보내야 했답니다. 이렇게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나에게 운명의 여신이 미소를 던져왔던 것입니다. 어느 지인을 통해서 일본 북해도에 소재하고 있는 "스즈끼 클리닉" 의 식이요법을 소개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너무도 쉬운 방법, 1년 만에 완치의 기쁨을...
돌이켜 보면 벌써 40여 년 전의 일입니다. 그 때만 해도 사회도 순수했고 나 자신도 순진했던 모양입니다. 요사이 같으면 몇 번은 의심을 해보고 거부감을 가져볼 일이기도 했겠지만 나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스즈끼"의 식이요법을 받아 들였고 바로 실천에 옮기게 되었지요. 식이요법이라고 하면 상당히 번거로운 방법이라는 것이 상식이지만 "스즈끼"의 식이요법은 너무나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다름 아닌 우리가 흔히 먹는 현미를 그냥 먹는 것이 아니고 발효를 시켜서 먹는 것이었습니다.
현미밥은 오래도록 씹어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도 않고 맛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닌데 이 현미발효 식품은 백미밥을 먹은 후에 커피스푼으로 하나만 먹으니 얼마나 쉽고 단순한 방법인지요.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이 식품은 위하수나 위염에만 치료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질병에 예방과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안 이후 지금까지 20여 년이 넘도록 나는 발효현미강을 현미밥 대신으로 먹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 모두는 감기 같은 잔병조차도 걸리지 않는 질병의 무풍지대에서 건강의 태평성대를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 위염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원인 균임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강력한 유산균이 위염을 치료하게 되고 현미의 다양한 영양소가 면역세포를 만들게하여 훼손된 위를 치료하게 하는 것입니다. 스즈끼 클리닉에서 환자 3,000 명에게 병별로 임상시험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시험기간 중 100 %의 치료가 된 질병은 두통, 저혈압, 기관지천식, 빈혈, 위하수이고 위염은 90%의 개선에 속하는 질병입니다.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의 비법 현미김치
21세기 인류 최대의 적 “비만” 해결책이 있는가
지금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다이어트 열풍으로 그 열기가 대단하다. 뚱보의 나라 미국은 인구 4명중 1명이 비만이라고 한다. 미국은 지금 비만과 연관된 질병으로 년간 100만명 정도가 사망을 하고 있고 이런 질병으로 지출되고 있는 경제적 부담은 실로 천문학적 수치라고 한다. (2001년도 추정치 1,170억불)
미국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데이비드 새쳐 공중보건국장은 TV 생중계를 통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2001년 12월 17일) 함께 출연했던 미 보건복지부 토미 톰슨 장관은 “15파운드(6,75kg)만 체중을 줄여도 당뇨에 걸릴 확률이 58%나 줄어든다며 자신부터 당장 15파운드 체중감량에 나서겠다고 국민들 앞에 약속을 하면서 미국인의 살빼기 운동에 학교와 지역사회, 기업들이 함께 동참해 주기를 호소했다.
그러나, 어림없는 일이었다. 미국의 비만 인구는 이미 오래 전 대드 라인(Dead line)을 훌쩍 넘어섰고 오늘도 비만 발병률은 얄미운 미소를 머금은 체 여유있게 고공행진을 즐기고 있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인구 3명중 1명이 의학적 기준으로 비만이란다. 보건복지부가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팀에 의뢰해 서울 거주 18세 이상 성인 3,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2,7%가 의학적으로 비만에 해당한다는 것이었다.
뚱보의 나라 미국의 비만 인구를 앞질렀다. 믿기 어려운 결과였다. 년간 다이어트에 소비되는 돈이 3조원이란다. 실로 천문학적 금액이다.선진국을 모든 면에 추월하는 재미에 고무된 한국민이 드디어 세계 비만 대국 미국을 제치고 세계 비만 제1위의 나라가 되었단다. 이것도 한국인의 저력인가! 실로 서글픈 일이다.
의사선생님 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시오?? 비만은 의료계와 의사들로부터 상당부분 푸대접을 받아왔다. 비만의 심각성을 몰라서가 아니라 비만이 성인병, 생활습관병의 원인임을 의사님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시오”가 해답의 전부이다.
비만은 많이 먹어서 온 증상이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비만을 탈출하는 데는 상당한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또 그렇게 해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 것도 아니다. 비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지나친 식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 먹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많이 먹게 되는 것이고 많이 먹으니까 비만으로 연결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과도한 식욕을 의학용어로서 식욕의 항진(亢進)현상이라고 말한다.
식욕항진(亢進)을 잡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과 비만치료의 절대 관건(關鍵), 도대체 식욕이라는게 어떻게 생기며 신체 어느 기관에서 유발이 되는지에 대해서 인체 생리를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오랫동안 연구가 되어왔다. 그 동안은 위장의 어떤 변화에 따라서 공복감이나 만복감이 생기며 이로 이해 식욕이 발동되는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런데 위암말기의 환자가 위를 완전히 적출수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복감과 만복감을 느끼는 것을 확인한 후 위장의 환경과 식욕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 근래에 몇몇의 학자들에 의해 식욕을 발동시키는 곳이 뇌 속의 시상하부라는 곳을 확인하기에 이른 것이다.
시상하부 속에는 여러 종류의 핵들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식욕뿐만 아니라 춥다, 덥다 등의 온도, 수면 ,갈증 등도 중추신경을 통해서 콘트롤이 된다는 것인데 바로 비만인 경우는 시상하부의 복내측핵이란 곳에 이상이 있을 때에 식욕항진의 현상이 나타난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비만의 원인인 식욕항진은 뇌의 일부분인 시상하부의 내측핵에 이상이 생긴 것이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고 비만을 개선하려면 식이의 조절이나 운동을 하기 앞서 시상하부의 중추인 내측복핵을 치료하는 것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먹으면서 성공하는 다이어트! 현미김치 식이요법!
스즈끼 요법은 영양면역학적 개념의 식이요법이다. 일본 삿보로에 소재하고 있는 스즈끼 클리닉 원장인 스즈끼 박사가 재창한 식이요법으로써 비만 뿐 만 아니라 비만인에게 거의 공통으로 합병되는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성인병과 소화기계병, 순환기계병 알러지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탁월하다. 스즈끼 식이요법은 몸을 망치는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먹으면서 여유있게 하는 다이어트다.
이 현미발효식품은 “현미김치"라는 이름으로 세간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이 ”현미김치“라는 식품을 만드는 방법도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정보를 얼마든지 얻을 수가 있다. 이 식품이면 시상하부의 손상된 부분의 개선이 가능하고 식욕항진의 개선도 가능하다.
현미의 배아와 표피를 유산균으로 발효한 식품으로 가정에서 누구나 청국장 처럼 손쉽게 만들 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식품도 구입이 가능하다. 여느 식이요법 처럼 특별히 금기하거나 특별히 많이 먹어야 할 식품도 없고 이 식품 하나면 충분하다.
일반 다이어트처럼 굶을 필요도 없다. 요요현상은 더욱 염려할 필요가 없다. 먹는 양도 매끼 커피 스푼 1~2 개 정도의 적은 양이다. 비만,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덤으로 갖가지 질병들이 함께 개선이 되고 피부미용의 효과는 놀라울 정도이다.
원료구입도 어렵지 않고 한달 먹는 것으로 직접 가정에서 만들면 10,000~30,000원 정도면 충분하다. 일반적으로 식이요법이라 하면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미김치”로 식이요법을 하면 효과도 빠르고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가 있다.
이 식품은 현미의 주성분인 식이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포만감을 유지해 식욕항진에 의한 강한 식욕을 제어 해 준다. 스즈끼 박사는 연 인원 3,000명에게 행한 그의 임상시험에서 비만은 91.6%의 치료효과가 있었다고 보고하고 있다.(첨부파일) 실로 기적 같은 결과이다.
현미김치란 어떤식품?
현미김치란 현미의 배아와 표피를 유산균으로 발효한 유산균 발효식품이다. 현미밥은 소화가 어렵고 맛이 그리 좋지 않아 현미밥 대신으로 먹기 위해 만든 식품이며 현미로 만들었고 누구나 쉽게 만들수가 있다. 맛이 김치처럼 새콤하다 하여 부쳐진 이름이다.
한 끼에 먹는 현미김치에는 시중에 있는 일반 유산균에 비해 우수한 영양소와 현미밥 두 그릇에 해당하는 기능성 물질이 들어있다. 현미김치가 비만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것은 현미김치 속에 들어있는 기능성 물질들이 먹은 음식의 열량을 완전 연소시켜 불완전 연소의 산물인 지방의 체내 축적을 막아주고 이미 만들어진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을 적극적으로 배설을 시켜준다.
그래서 현미김치를 먹은 2~3일 정도 후 부터는 이러한 물질들이 소변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가 있다. 마치 소변이 세제를 푼것 처럼 거품이 많이 나고 냄새도 많이 나고 색깔도 진한데 몸속에서 나오는 독성물질 때문이다. 비만 해결과 다이어트를 가장 근본적으로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인 것이다.
변비, 치질을 개선하는 음식---
우리나라 국민의 17%, 직장인의 30%가 변비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변비가 주원인인 치질은 전체국민의 50%, 두 명 중에 한 명이 치질이란다. 통계에 따르면 변비환자 3명 중 1명 정도만 치료에 임할 뿐 나머지는 방치하는 상태라고 한다. 변비는 인체대사의 교란을 야기하여 많은 질병의 원인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추락시킨다. 만성적인 변비는 치질을 파트너로 영입한다. 변비는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 아니라고 얕잡아 봐서는 아니 될 질병 중 하나인 것이다.
요란한 변비치료 시술과 방법들
시중에는 변비치료를 위한 많은 약들이 공급되고 있다. 대개의 이런 변비약들은 복합성분으로 자극성 완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임의적 장기복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이대 (梨大) 동대문병원 박응범 교수는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런 변비약의 복용상 주의사항들을 꼼꼼히 읽어보면 1주일 정도만 한시적으로 복용하되 변비에 호전이 없으면 약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의 지도를 받으라고 명시하고 있지만, 변비를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 주의를 무시한다. 당장의 변비의 고통에서 모면하고 싶은 급한 마음에서 일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점점 약의 양을 늘려가면서 장기복용하게 되고 급기야는 장무력증이란 회생하기 힘든 심각한 지경에까지 가고 마는 것이다. 다시마, 알로에 등 생약제가 변비개선에 이용되기도 하고 많은 효과가 인정도 되고있다. 이런 생약제는 “알긴산”이란 물리적으로 윤활유처럼 미끄러운 성질이 있어 통변을 유도 하지만 변비 해결의 정석은 아니다. 올바른 변비개선은 장의 연동운동을 이끌어 내어 정상적인 통변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밥으로 쉽게 개선하는 스즈끼 요법을 준용한 현미김치 개선요법
일본 삿보로시에 소재하고 있는 스즈끼 클리닉 원장인 스즈끼 박사는 발효한 현미식품으로만 질병을 치료하는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환자 3,000명에게 병별로 임상실험을 하였다. 시험기간 중 변비의 경우 93.9% 라는 놀라운 개선결과를 얻은 것이다. 이런 현미발효식품을 먹게 되면 정상적인 연동운동에 의해 배변이 된다. 그래서 변의 형태도 건강한 사람의 변의 형태와 같이 잘록 잘록한 “링” 상(환상)으로 배변이 된다. 연동운동이 정상으로 되고 있다는 증거다.
이 현미식품을 먹으면 장기간 변비약을 먹어서 장의 자율신경이 완전히 실조가 된 경우라던가 장에 다른 장애로 인해 생긴 변비인 경우는 수 개월의 개선기간이 요 하지만 왠만한 변비는 1~2 주일이면 깨끗이 개선된다. 변비라면 어떤 년령층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일반성인, 고령이 되면 예외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노인성 변비, 유소아들의 변비도 쉽게 해결이 된다. 태아의 안전과 건강의 염려로 변비약의 선택의 제한을 받는 임신부에게는 더없이 안전하고 그 효과도 확실하다.
누구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현미식품, 이 식품은 청국장처럼 누구나 만들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방법도 우리가 가정에서 김치를 만들어 먹던 것처럼 쉽지만 비용도 부식비 정도로 저렴하게 소요된다. 이 식품은 약이 아니다. 먹기 힘든 현미밥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이다. 식후에 커피스푼으로 하나씩만 먹으면 변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성인병, 미용, 다이어트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저혈압이 개선되는 현미김치 식이요법
대표적인 스포츠지인 "스포츠 칸" 에 재미있는 기사( 2006, 4. 24 )가 났다.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의 김덕곤 교수팀이 모 사찰 스님 175명에 대한 종합검진 결과이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175 명의 스님 중 28%인 49명에겐 고혈압이, 21%인 36.7 명에겐 저혈압이라는 검진 결과인 것이다. 이 외에도 채식을 하는 그룹에게는 용납될 수 없는 여러 가지 질병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사찰의 음식은 철저하게 육류가 배제된 곡채류 중심의 식단이고, 철저한 섭생이 생활이자 신앙인 그릅이다.
이로 보면 오늘날의 성인병과 특히 순환기계의 질병인 고혈압이나 저혈압의 발생 인자가 고단백, 고지방과 같은 고칼리식품에 결정적 주범이라는 단정은 누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이런 식품이 고혈압이나 저혈압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간접적 인자는 될 수 있어도 직접적 인자는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오늘날 장내세균(腸內細菌)을 연구하는 적잖은 학자들에 의해 성인병을 비롯한 많은 난치질병에 있어서, 병의 원인과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과 차원이 정립 되어가고 있다. 정말 고무적이고 희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현대인들의 장(腸) 안에는 유해균 그릅인 암모니아나 페놀, 인돌, 아민, 황화수소 같은 독성물질을 대사해 내는 균들이 절대 우세균으로 점령하고 있고 이런 유해 독성물질들이 생체대사를 교란시켜 질병을 만든다는 것이다.
스즈끼박사의 식이요법을 준용한 현미김치 식이요법
스즈끼박사는 내과 전문의로 현대의학의 한계에 갈등을 해오던 일본 자연의료계의 거장이었던 분이다. 일찌기 "스즈끼"는 현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소와 기능성 물질에 놀라게 되고 이 현미를 특종의 미생물로 발효시켰을 때 본래의 현미의 영양가에 부가하여 증폭되는 생리활성 물질에 매료된 그는 "스즈끼 클리닉" 의 환자 3,000명에게 질병별로 임상시험을 하게된다.
놀라운 결과이다. 일반적으로 난치의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두통, 저혈압, 기관지천식, 빈혈, 어깨결림에서 시험기간 중 100 %의 개선률이 나온것이다. 스즈끼는 이러한 놀라운 치료율은 이 식품이 가진 영양물질들이 생체의 교란된 대사를 바로 잡고 면역세포의 생성을 도와 결국은 이러한 기적을 연출하는 것으로 결론짓게 된다.
저혈압 개선의 주역 "현미김치"
현미김치는 현미의 눈과 호분을 원료로 하여 유산균으로 발효한 현미발효 식품인 것이다. 실로 이 세상에 어느식품도 이 현미김치의 영양가와 기능성을 흉내낼 식품은 없을 것이다. 이 현미김치에는 유기산인 젖산과 초산, 엽산 등이 충분히 들어 있다. 이 물질들은 생리활성 물질들로서 장(腸)안에서 역동적인 묘기를 연출한다. 장은 약알카리의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는 유해균들이 활성을 하게 된다.
현미김치를 먹으면 이런 젖산과 초산 등이 장의 환경을 약알카리에서 약산성으로 바꾸어 준다. 여기에서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유익균들은 활성을 얻게 되고 유해균들은 활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고혈압은 정상혈압으로, 저혈압도 정상혈압으로, 혈당 등도 이런 메카니즘에 의해 교정이 되는 것이다.
현미김치 !!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현미김치는 직접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원료인 현미는 비료와 농약을 주고 재배하지 아니한 유기농 현미를 이용해야 하는데 요즘은 친환경 재배농가가 많아 원료를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만드는 방법도 청국장을 만드는 방법처럼 쉽습니다.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카페의 공지에 들어가 보시면 소상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대장염에 좋은 음식---
설사를 동반하는 장 질환은 크게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으로 1980년 대, 우리나라에서는 희소한 질병이었으나 갑자기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음식이 서구화 되면서 오늘날에는 전 국민의 15~30 %(대전선병원 이계정소장 자료)가 대장질환일 정도로 감기 다음으로 많은 질병이 된 것입니다. 이런 대장 질환의 원인에는 감염설, 면역기능이상, 유전적 요소, 환경적인 요소, 정신적인(스트레스) 요소 등의 가설만이 무성할 뿐 결정적인 원인이나 단서는 정립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대장질환의 치료 방법 역시도 염증에 대한 스테로이드 요법, 항생 요법, 수술 등의 시술이 동원되고 있지만 이것 역시도 근본적 치료 시술은 되지를 않고 있지요.스테로이드 요법은 대장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개선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연용할 경우 고혈압,신장,간장에 많은 장애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당뇨병의 발병률을 현저히 높인다는 임상보고가 많고 항생제 역시도 교차내성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장질환의 특이성으로 인해 정확한 병명 조차도 일반적인 검진에서는 정의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대장증후군이란 막연하고 추상적인 병명을 부여하기도 하는 것입니다.대장질환은 난치에 속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규명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유산균 발효식품이 대장질환 모두에 있어 치료와 개선에 유효함이 입증되어 왔습니다. 최근에 밝혀진 위염과 위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 박터 파이로리균도 일반 항생제에서는 강한 내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유산균 제제로서는 강한 억제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유산균 대사산물 발효식품으로 대장질환 잡아라
대표적인 유산균 식품이라면 요구르트를 들수가 있습니다. 요구르트는 유산균 발효에 의하여 만들어 지나 합성젖산, 향미료, 보존료, 설탕등이 첨가된 인스턴트 식품에 지나지 않아 기능성 면에서 유산균 발효식품으로서는 불충분 합니다. 그러나 직접 유산균 식품을 가정에서 청국장 만들듯이 48시간의 충분한 시간으로 발효를 시키면 다양한 기능성을 나타내는 유산균 대사산물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유산균 발효식품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유산균 식품이면 일반세균성 대장염이던, 바이러스성 대장염이던, 항생제 내성에서 기인한 대장염이던 넉넉하게 치료 개선할 수 있는 유산균 생산물질 식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현미김치" 는 특정 질병의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본래는 먹기힘든 현미잡곡밥 대신으로 간편하게 먹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고혈압, 당뇨, 간장질환, 두통, 변비, 수 없이 많은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지요.
왜 유산균발효식품인 "현미김치"가 궤양성대장염,크론씨병 등에 유효한가
유산균이 미강과 첨가된 우유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기능성 물질이 생성될 뿐만 아니라. 이시도피린, 아도린, 루테린 등 등의 천연항생물질들이 만들어 지는데 이 항생물질은 합성해서 만들어진 항생제처럼 교차내성도 생기지 않고 열에도 강하고 광범위한 세균에 강력한 항생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천연 항생물질이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에 우수한 치료개선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2008,11, 5 일 메디칼 투데이에 의하면 이란의 Amir Alam 병원의 연구팀에 의하여 규명된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E가 항산화작용과 항염작용이 우수하여 궤양성 대장염에 치료 효과가 많았다는 보고서를 내 놓고 있습니다. 미강이 주 원료인 현미김치는 비타민E를 고농도로 포함하고 있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씨병에 좋은 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미김치란 어떤 식품?
현미김치는 현미를 백미로 도정할 때 발생되는 미강을 우유와 요구르트를 넣어 발효한 식품으로 우리나라의 김치를 만드는 방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고 맛이 김치처럼 세콤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고 비용도 저렴(직접 만들면 한달에 10,000 원 정도 완제품은 30,000~40,000원)이면 충분하며 효과도 빠르고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 야후) 에서 "현미김치"를 검색 하시면 만드는 방법을 위시하여 다양한 효능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미 김치”
“현미김치”는 현미와 우리나라 전통김치를 접목한 현미유산균 식품이다. 이식품이 바로 나와 우리가족의 건강을 20여년 째 파수꾼 처럼 지켜준 바로 그 식품이다. 현미가 가지고 있는 영양가는 사 람이 먹고 있는 먹거리중 이를 능가하는 식품이 없을 정도로 영 영소의 질량면에서 최상의 식품이다.
우리나라 김치도 김치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갖가지 생리 활성 물질들이 많이 생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효용성도 규명이 되고 있고 중국대륙을 위협 했던 “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 되어 근래에 와서는 국제적 관심이 고조된 식품이기도 하다.
현미는 물론 김치도 유용한 점이 많기는 하지만 부정적인 요소도 상당부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즉 현미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미의 배아와 호분층이 사람의 소화 능력으로서는 소화가 어려운 섬유소 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미김치”는 김치 발효 과정에서 이런 섬유소 들이 상당한 단계까지 분해가 되어 있어 소화가 쉽고 섬유소 속에 들어 있는 영양소 들이 흡수가 용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의 가장 큰 현미의 문제점은(백미에 비해서) 농약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미김치”를 만들때에는 반드시 유기농으로 제배한 현미를 사용 해야 하는 것이다. 최고의 면역식품이라고 일컫는 “현미김치” 이것을 먹었을때 과연 얼마만한 효과가 있을까!
정말 놀라울 만한 효과다.
어떤 성분들이 이런 마술과 같은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 나도 잘 모른다. 1개월 정도만 먹어 봐도 유의한 효과가 감지가 된다. 만성적인 피로로 고생하던 사람이 피로가 적어지는 것을 알수가 있다. 변비 같은 것은 어느 사인가 사라지고 말았다. 장에 차있전 숙변도 어느새 사라지고 배의 모든 부분이 말랑 말랑 함을 알 수가 있다.
혈당과 혈압에 변화가 온다. 원인 모를 두통으로 고생하던 사람도 두통이 사라진다. 국내외 학자들이 연구한 유산균 식품에 대한 임상 데이터는 많이있다. 유산균 식품을 먹인 쥐나 맘모스에 암세포를 이식을 해 봤다. 유산균식품을 먹은 쥐에 이식한 암세포는 치료효과가 이식품을 먹이지 않은 그릅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나 대조적이 였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에 임상시험 자료도 많다.
유산균 식품이 발효 하면서 현미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 외에 부가적으로 많은 생리활성 물질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현재 까지 연구 규명된 성분만 하더라도 비타민, 효소, 유산, 초산, 안식향산, 과산화 수소, 폴리쎄커라이드 등이다.
이것들은 생리활성 물질들로서, 인체의 면역력을 크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또 인체는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면서 영양물을 흡수 하지만, 반면에 장에서 아민, 페놀, 인돌, 황화수소, 뇨산 같은 독성물질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또 이런 독성물질로 인해 간장이 많이 손상을 입게 되는데 이런 독성물질을 만들어 내는 유해한 장속에 있는 세균들을 유산, 초산, 안식향산등이 독성물질의 생산을 억재한다는 것이다.
“현미김치”는 현미의 배아와 호분으로 만든것이다. 앞으론 먹기 힘드는 현미잡곡을 먹을 필요가 없어졌다. 백미를 맛있게 먹고 “현미김치” 차숫갈로(큰것)하나면 되는 것이다. “현미김치”는 현미밥 대체수단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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