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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다육과 수제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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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끝내주는맛 찜 찌개 무우시래기로 ...
가을이 추천 0 조회 226 11.02.22 22: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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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2 23:27

    첫댓글 맛나겄네요 급 입맛이 돕니다

  • 작성자 11.02.23 11:28

    ㅎㅎㅎ^^함!해드셔 보시어요 ㅎㅎㅎ

  • 11.02.23 06:47

    꿀떡~ 배고퍄~~~~~~><
    귀한 시레기...ㅋㅋ 냉장고 뒤져봐야것써요~~ㅋㅋㅋ

  • 작성자 11.02.23 1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23 10:18

    우와 꿀꺽...
    저도 시골에서만 살아서 그렁가
    저런거 업어서 못 묵어요.............
    땡초 두개 쫑쫑 썰어 넣어서
    묵으면....................햐~ㅎ

    가을이님은
    요리사 같애요..
    촌부님도 요리사 같고...............

  • 작성자 11.02.23 15:57

    앗~ 맞어 땡초를 넣는디 고것을 안올렸구나요
    !수정 ㅎㅎㅎㅎ
    촌 넌이라 풀밖에 해묵을줄 몰러유ㅋㅋㅋㅋㅋㅋㅋ

  • 11.02.25 18:03

    시래기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해용~ 추어탕도 갑자기 생각났어요 ~~ 완전 먹고파요 ㅠㅠ

  • 11.02.25 18:04

    안그래도 요즘에 ㅠㅠ 냉장고 문닫고 뒤돌아서면 배가고파지는데 ㅠㅠ전 왜케 ..먹어도먹어도 사시사철 허기가 지는지 ㅋㅋ

  • 11.02.26 14:01

    ~~와 맛난 씨래기 찌개 침이 꼴딱,ㅎㅎㅎ

  • 11.02.26 21:09

    가을이님표 무우시래기~
    오늘 맹글어 먹엇는디요
    으미~세상에나 만상에나..ㅎㅎ
    제가 장금이인줄 알앗당께요
    어찌나 맛잇고 맛잇던지...

    담주에 친정가서
    울엄마 아부지께도 맹글어
    드리고 올라고요..........................
    캬~물빛..차칸딸.ㅎㅎ

  • 11.02.26 21:28

    물빚사랑님 효녀이십니다.
    부디 살아계실적에 마니 해드리세요.

  • 11.02.28 12:57

    에겅~부끄럽게스리..
    맴은 효녀이고픈디
    잘 안되서 속상혀요...

    암튼~
    친정가믄 맹글어 드리고
    오께요....

  • 작성자 11.03.08 18:01

    지도 시래기 팍팍 삶마났시요 ㅎㅎㅎ
    요즘은 물고기도비싸고~ 육고기도 비사니
    멸치나 둠뿍넣어 된장 팍팍~주물러 뿔태기가 튀나오도록 함 묵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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