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민통선 강가에 자리 잡은 멋진 동네 횡산리 마을을 첨으로 가봤어요~
20여호 밖에 안되는 낡은 마을이지만,
강변 경치가 뛰어난 데다가 연강갤러리, 임진강 평화습지원, 태풍전망대, 중면 면사무소등이 가까워 주변에 볼거리가 풍부했어요~

연천군청 및 연천역에서 서측으로 7-8키로 떨어진 중면 횡산리 일대

마을입구에 연강갤러리가 있다. 아침 일직 온 관계로 아직 문을 안열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 연강 갤러리 전경

연천 민통선의 유일한 마을인 횡산리 마을, 규모는 작지만 정감이 넘친다

교회와 장 담가 파는 농가도 있다

마을이 강가에 바로 붙어 있다.

마을 어귀 직전에 우측으로 태풍전망대 올라가는 길이 있다.

태풍전망대 관광객은 마을로 진입하지 말라는 팻말이 있는데 딱히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마을과 연강갤러리까지 관광이 가능해 보인다

태풍전망대 올라가는 길

에궁 오늘 내가 너무 부지런을 떨어서 휴관일이 아님에도 차단 바리케이드가 있다.

중면 사무소 및 초소를 지나 마을가는 길에 잘 꾸며진 평화습지원,
잠시 쉬며 좋은 공기와 경치를 즐기기에 딱 알맞다.





마을가는 강가에 관찰대가 있어서 들러봤다.

강이 굽이쳐 흐르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다리 흔적이 있는 데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다
연천 민통선의 묘미는 바로 임진강이 펼쳐놓은 이런 풍경들에 있다.
첫댓글 연천은 주상절리 절벽이 압권이라고 봅니다~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경기북부도 큰 발전할 날이 오겠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