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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ㅅ 스크랩 수영의 효능 (해독, 이뇨, 위염, 관절염, 장무력증에 효험)
이철용 추천 0 조회 93 13.01.29 23:1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수영의 효능 (해독, 이뇨, 위염, 관절염, 장무력증에 효험)


수영은 청열이뇨, 양혈살충작용이 있어, 소변불리, 토혈, 대변출혈, 악창, 옴, 버짐, 위장병등을 다스린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중독 증상을 나타낸다.


해독, 이뇨, 위염, 관절염, 장무력증에 효험


▶ 해독, 진통, 신석증, 황달, 장무력증,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 발한, 비타민 결핍증, 자궁출열, 해열, 이뇨, 폐결핵,

   기생충 구제, 열리(熱痢), 임질, 옴, 만성변비, 피부습진, 화상, 설사, 소변불통, 토혈, 악창, 류마티스성 관절염, 요통,

   뱀 및 동물에 물렸을 때, 피부병, 개선을 낫게 하는 수영

 

수영은 마디풀과(여뀌과) 소리쟁이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소리쟁이속은 전세계에 약 2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수영(괴싱아), 애기수영(애기괴싱아), 묵밭소리쟁이(묵밭송구지, 묵밭소), 호대황(넓은잎송구지, 진들대황), 소리쟁이(참송구지, 소루장이), 개대황(들대황), 금소리쟁이, 돌소리쟁이가 자라고 있다.

들판과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란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며 잎몸은 긴 타원형으로 밑 부분이 심장저이다.

둥근 줄기는 30~80cm 높이로 곧게 자라고 세로줄이 있으며 붉은 빛이 돈다.

줄기에 어긋나는 넓은 피침형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다가 나중에는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암수딴그루이다.

줄기 윗부분의 원추꽃차례에 녹색 또는 녹자색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꽃잎은 없으며 꽃받침 조각과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대는 3개이며 암술머리가 잘 게 갈라진다.

수영의 개화기는 5~6월이고 결실기는7~8월이다.

뿌리잎을 캐서 나물로 먹는데 신맛이 난다.

수영의 다른 이름은 산모(酸模: 신농본초경집주), 수(鬚, 손무:?蕪: 이아), 산대황(山大黃, 당약:當藥: 본초습유), 산양제(山羊蹄, 산모:酸母: 본초강목), 우이대황(牛耳大黃, 산탕채:酸湯菜, 황근근:黃根根: 귀주민간방약집), 산강(酸薑, 산불류:酸不溜, 산유유:酸溜溜: 동북토농약지), 모채(莫菜, 산목통:山木通: 중국토농약지), 계조황연(鷄爪黃連: 절강민간초약), 전계각(田鷄脚, 수우설두(水牛舌頭, 대산칠:大山七: 호남약물지) 등으로 부른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수영 및 애기수영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괴싱아(Rumex acetosa L.)

다른 이름: 산모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긴 타원형 또는 버들잎 모양의 잎이 어긋나게 붙는다.

줄기는 발간보라색을 띤다.

전국 각지의 들판, 길섶에서 자란다.

뿌리, 뿌리줄기(산모근) : 가을에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 뿌리와 뿌리줄기에 유리형 및 결합형 크리소파놀, 에모딘, 옥시메틸안트라퀴논인 루미신, 크리소파네인, 크리소판산,

신선한 뿌리에 크리소파놀안트론, 탄닌질, 네포딘과 그 배당체 네포시드가 있다.

전초에는 산성 싱아산칼륨 1.1%, 마른잎에 아스코르브산 750~1,200mg%(꽃피기 직전에 제일 높다.

신선한 잎에 125~145mg%)가 들어 있다.

잎에는 또한 카페산, 몰식자산, 프로토카테킨산, 클로로겐산, P-쿠마르산, 페룰라산, 쿠에르세틴, 델피니딘, 시아니딘, 루틴,

히페로시드, 사포닌, 철염, 루미신이 있다.

작용 : 네포딘과 네포시드는 파파베린과 비슷한 센 진경작용이 있다.

응용 : 뿌리 달임약은 설사, 적리, 장무력증, 위염에 먹으며 설사약, 오줌내기약, 땀내기약으로도 먹는다.

전초는 신석증, 황달, 비타민 결핍증에 쓴다.

피멎이약으로 자궁출혈, 열내림약으로 열병과 폐결핵에 쓰며 잎즙은 아픔멎이약으로 류마티즘, 허리아픔에 쓴다.

뱀이나 동물에 물렸을 때 염증약으로 그리고 여러 가지 피부병과 습진에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뿌리를 짓찧어 옴을 비롯한 피부병에 바른다.

민간에서는 회충증, 요충증, 십이지장충에 다음과 같이 하여 쓴다.

생전초 1kg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2시간 끓여서 거르고 거른액을 졸여 한번에 먹는다.

마른 전초는 200g을 약 10배의 물과 함께 2시간 동안 끓이고 걸러서 50~200ml 되게 졸인다.

약을 먹은 다음 1시간 지나서 황산마그네슘을 먹는다.

애기괴싱아(Rumex acetosella L.)


다른 이름: 애기수영


식물 : 높이 25~45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버들잎 모양인데 밑부분은 창 모양이다.

       꽃은 풀색을 띠는 밤색이고 작다.

       각지의 들판, 길가에서 자란다.

성분 : 전초에 120mg%의 아스코르브산, 뿌리에 8~15%의 탄닌질, 약 0.02%의 에모딘,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비타민 K, 정유, 수지, 싱아산, 레몬산, 사과산, 포도산, 초산, 몰식자산이 있다. 열매와 뿌리에는 크리소판산, 크리소파네인이 있다.

응용 : 전초 달인물을 방부약, 괴혈병 치료약, 피멎이약, 오줌내기약, 땀내기약으로 설사, 적리, 치질, 폐결핵, 콩팥과 요도질병,

        자궁출혈에 쓴다.

잎 추출액은 열병, 머리아픔, 간질병에 먹으며 골절과 종양에 아픔멎이약으로 바르거나 짓찧어 붙인다.]

수영의 채취는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뿌리는 탄닌 7.6~27.5%, chrysophanein 193mg% 및 hyperin을 함유한다.

과실은 quercetin과 hyperin을 함유한다.

약리작용에서 potassium oxalate 및 어떤 종류의 tartaric acid를 함유하기 때문에 신맛이 난다.

또 oxalid acid의 함유량 과다에 의한 중독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문헌에는 소아가 수영의 잎을 먹고 사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물 추출물은 항진균 작용이 있다.

수영 뿌리의 맛은 시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해독, 이뇨하고 혈을 식히며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열리(熱痢), 임질, 옴, 설사, 소변불통, 토혈, 악창, 개선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는 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른다.

수영의 잎의 성분은 vitexin, quercetin-3-galactoside, violaxanthin 및 비타민 C 63mg%, 탄닌 17.3~36.7%를 함유한다. 줄기와 잎은 potassium oxalate, tartaric acid을 함유한다. 신선한 것은 oxalic acid 0.82%, 탄산칼륨 63%, 비타민 C 86~108mg%를 함유한다.

수영 잎의 맛은 시다.

외용하면 상종(傷腫), 창독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개선을 치료한다.


수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피부 습진과 화상

수영 전초, 춘근백피(椿根白皮) 각 75g, 안수엽(?樹葉) 37.5g, 동청엽(凍靑葉) 37.5g을 함께 가루내어 기름으로 개어서 바른다. [상용중초약배방]

2, 만성 변비

수영이 전초 11g, 망초(芒硝) 15g, 지각(枳殼) 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상용중초약배방]

3, 소변 불통

수영 뿌리 11~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

4, 토혈, 변혈

수영 6g 소계(小계), 지유탄(地楡炭)각 1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산동중초약수책]

5, 목적(目赤)

수영 뿌리 3.75g을 가루내어 모유로 개어서 쪄서 눈 주위에 도포함과 동시에 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6, 창개(瘡疥)

수영의 뿌리를 짓찧어 환부에 바르고 문지른다. [절강민간초약]

수영은 새로 올라오는 잎을 나물로 해먹으며 잎을 날 것으로 먹으면 신맛이 나오면서 침이 금방 입안에서 돈다. 소리쟁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잎이 수영 및 애기수영은 하트형으로 깊게 파인 모습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입에 넣어 신맛이 나는 것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생약명으로 산모(酸模)라고 한다. 맛은 시고 성질은 차다.

수영 ⇒ 길옆에 흔한 위장병 묘약


수영은 우리나라의 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풀이다.

길옆이나 논 밭둑, 풀밭 등에 여러 포기씩 무리 지어 난다.

잎의 생김새가 시금치와 비슷하고, 또 맛이 시큼하기 때문에 시금초 또는 산시금초, 신검초 등으로 부른다.

잎이나 줄기를 먹어 보면 맛이 매우 시다.

어린 줄기나 잎을 시골 아이들이 꺾어 즐겨 먹는데 민간에서는 살짝 데쳐 나물로 만들어서도 더러 먹는다.

잎이 연하기 때문에 먹을 만하지만 맛이 시어서 많이 먹지는 못한다.


수영은 여뀌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괴싱아, 괴시양, 괴승애, 산모(酸模), 산대황(山大黃), 산황(酸黃), 녹각설(鹿角舌), 산양제(山羊蹄)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이른 봄에 굵은 뿌리에서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자라 나와 둥글게 땅을 덮는다.

줄기는 잎 가운데서 길게 자라 나오는데 줄기에서 나는 잎에는 잎자루가 없다.

잎은 긴 타원꼴 또는 피침꼴로 밑동은 깊게 파여 있고 끝은 뾰족한 편이다.


잎 가장자리로 약간 주름이 잡히고 톱니는 없다.

잎은 녹색이지만 잎자루와 줄기는 붉은 빛이다.

 4윌 말에서 5월초에 꽃줄기가 50센티미터에서 1미터쯤 자라 나와 이삭 모양의 작은 꽃이 모여서 핀다.


꽃은 엷은 황색으로 그다지 아름답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꽃을 보기 위하여 화단에 심는 사람도 더러 있다.

열매는 7-8월쯤에 익는데 등글고 납작하게 생겼으며 줄기 끝에 주렁주렁 달린다.

수영은 열매의 모양이 특이하여 사람들의 눈을 끈다. 가지 끝에 가장자리는 분홍빛이고 안쪽은 녹색인 둥글둥글 하면서도 납작한 열매가 수없이 달려 바람에 대롱거리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꽃에는 꿀이 많아 양봉업자들한테 많은 도움이 된다.


수영은 예로부터 민간약으로나 한방약재로 써왔으나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는 약초는 아니었다.

옴이나 피부병, 비듬 등에 뿌리나 잎을 짓찧어 붙이고 방광결석이나 피를 토할 때,

또는 오줌이 잘 안 나오는 증세 등에 달여서 먹었다.


굵은 뿌리를 캐어서 반찬으로 먹는 사람도 있으나 신맛이 강하여 많이 먹지는 않는다.


<약용식물사전>에는 '신선한 뿌리와 줄기는 짓찧어 즙을 내어 옴에 바르면 효과가 있고, 꽃을 따서 말려 달여 마시면 위장이 튼튼해지고 열을 내리며, 생즙을 내어 바르면 상처의 피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하였고,

<본초강목>에는 '수영은 어린아이의 열을 다스리는데 그 싹을 따서 날로 먹거나 즙을 내서 먹이면 신맛이 있어 먹이기가 좋고 효과도 좋다'고 적혔있다.


그런데 최근 아무 데나 흔하고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 풀이 위궤양, 위하수, 소화불량 등을 치료하고 위장을 강화하는 놀랄 만한 약효가 있음이 밝혀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약(神藥)>이란 저서를 남긴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수영으로 갖가지 위장병을 치료한 경험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심산 어느 고을에서 한겨울을 보낼 때, 이상하게도 그 지방 사람들에게는 유난히 위궤양, 소화불량, 위하수 등 위장병 환자들이 많은 것에 놀란 적이 있다.

그런데 딱한 것은 바로 그러한 환자들의 주변에 그 병을 쉽게 고칠 수 있는 약초가 사방에 널려 있었다는 점이었다.

곧 고시양으로 부르는 수영이다.

그들에게 수영을 뜯어다가 푹 삶은 뒤 엿기름을 두어 삭힌 다음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감주를 만들어 복용하도록 했다.

그게 귀찮은 사람에게는 수영을 그대로 삶아서 밥 먹기 전에 양껏 마시게 하였더니 얼마 안 가서 모두 위장병이 치유되는 것이었다.

 그때 수영을 달여 먹고 위장병을 고쳤던 사람들이 70세가 넘은 지금도 위장의 기능이 오히려 보통사람보다 더 나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수영은 위장기능 강화를 통해 질병을 낫게 하는 효능을 지녔다고 생각된다.


알려진 수영의 성분은 뿌리에 크리소판산과 칼리움옥살레트, 수산, 타닌, 옥시메틸안스치라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해열, 지갈(止渴), 이뇨 등의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 흔하디 흔한 풀로 갖가지 위장병을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수영과 비슷한 식물로 얘기수영과 소루쟁이가 있다.

얘기수영은 원래 유럽 지방에서 나는 풀로 수십 년쯤 전에 우리 나라에 들어왔다.

중부이남의 길옆이나 풀밭에 흔히 나는데 수영과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수영보다 키가 작고 많은 줄기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빠른 속도로 증식되는 풀로 꽃의 생김새도 수영과 조금 달라 푸른빛을 띤 붉은 빛의 작은 꽃이 5~6윌에 핀다.

역시 신맛이 있으며 어린 순을 소금에 절여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나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약초로 수영과 같이 쓴다.


수영은 우리 나라보다는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에게 관심이 더 많은 풀이다.

영국, 프랑스 등에서는 수영을 관상식물로 정원에 많이 가꾸고 있을 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만성위장병 등의 성인병에

좋다고 하여 생즙을 내어 흔히 마신다.


수영을 이용한 요리도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수영과 다른 몇 가지 야채를 함께 넣어 만든 수프는 별미로 꼽힌다.


*** 수영을 질병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생충 : 수영을 뿌리째 뽑아 말린 것 20그램에 삽주뿌리 20그램을 한데 넣고 물 2백리터를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빈속에 먹으면 회충이 다 없어진다.

수영 뿌리를 캐어 깨끗이 씻어 말렸다가 보드랍게 가루 내어 꿀에 개서 한 번에 6그램씩 하루에 세 번, 빈속에 먹는다.


방광염 : 신선한 수영 한줌에 물을 적당량 넣고 달여서 절반쯤 되게 한 다음 그 물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밥 먹은 후에 먹는다.


부종 : 2-3월에 수영뿌리를 캐내어 그늘에 말린 것 20그램에 물 한 사발을 넣고 반 사발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달인 물로 온몸을 씻어도 좋다.


뱀에 물린데 : 뱀에 물린 즉시 수영이나 소루쟁이 뿌리를 캐다가 깨끗이 씻고 짓찧어서 물린 자리에 두툼하게 붙이는 한편

                 소루쟁이 뿌리를 즙을 내어 마신다.

                 붙이는 것은 하루에 두 번 정도 갈아 붙이고,

                 즙은 한번에 6밀리리터씩 하루에 한 번 정도 마신다.


습진 : 여름에 수영이나 소루쟁이를 잎이 붙은 채로 뿌리를 캐다가 흙을 씻어 버리고 뿌리만 약간 짓찧어 가려운 부위에 붙인다.

        하루 두 번씩 갈아붙이되 며칠 계속해야 한다.



수영은 잎이 신맛이 나고 부드러워서 유럽 사람들이 샐러드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프랑스에서는 수영을 가난한 사람들의 시금치라고 부른다. 이 그림은 운림이 1991년에 그린 것이다.


수영은 예전에는 논둑이나 밭둑, 물기 있는 들판, 야산, 길가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제초제 때문에 깊은 산중이 아니면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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