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인 쥔장의 고향이 경북 상주입니다.
상주는 모름지기 삼백의 고장이라고 일컫는데요, 세 가지 흰색이 유명한데
바로 누에와 쌀고 곶감입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이자 상주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상주곶감 입니다.
01O 6835 9779 문자 주세요
1. 중과 실속형 1kg(22~26과) 지퍼백 18000원(택배비 포함)
흔히 말하는 못난이 곶감처럼 가버치 없는 곶감이 아닙니다.
40g 전후의(대부분 40g 이상입니다) 중과 1kg을 지퍼백에 담았습니다.
개수는 약 22개에서 26개 사이입니다.
택배비 포함 18000원입니다.
2. 중과 선물포장 20과
중과(40g 전후) 건시 20과 실속형 선물세트입니다.
택배비 포함 28,000원
3. 중과 선물포장 30과
중과(40g 전후) 건시 30과 선물세트입니다.
택배비 포함 36000원
4. 대과(60g 이상) 선물포장 20과
대과(60g 이상) 20과 선물세트입니다.
택배비 포함 38,000원
5. 대과(60g 이상) 선물포장 30과
대과(60g 이상) 30과 선물세트입니다.
택배비 포함 48,000원
6. 대과(60g 이상) 오동나무 선물세트 50과
대과(60g 이상) 50과 오동나무 선물세트입니다.
택배비 포함 98,000원
곶감은 받으시면 냉동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선물박스에 보자기 포장을 원하시면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그리고 다가오는 설날
소중한 분들에게 가치있는 선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010 6835 9779
연락 주셔도 됩니다.
호랑이와 곶감
어렸을 적에 #호랑이와곶감 이라는 동화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호랑이가 배가 고파 마을에 내려왔는데, 한 집에서 아이가 계속 울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할머니가 "계속 울면 밖에 호랑이 온다"라고 해도 계속 울자 이번에는 "자~ 곶감 여기있다"라고 하자
아이가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밖에서 듣고 있던 호랑이는 도대체 곶감이 자기보다 더 무서운가라고 생각하면서 멀리 도망을 쳤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무서운 호랑이보다 더 좋아하는 달고 맛있는 간식이 곶감입니다.
선홍빛의 상주 곶감은 주로 둥시로 만들며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 이상이 상주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곶감은 주로 겨울철 간식으로 이용될 뿐 아니라 예전에는 제수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요즘은 카페에서나 가정에서 차와 어울리고 또한 반찬이나 음식의 재료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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