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위한 강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이라 일단 쿨로 보내고 내일자 광양일보에도 게재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안내해주셔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건국대학교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 참가 안내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은 9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3일에 걸쳐서 아래와 같이 실시됩니다. 3일 행사 중, 두 번 이상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수료증>을 발급하도록 하겠으니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1. 일시: 2011년 9월 19일(월) ~ 21일(수)
2. 장소: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국제회의실
9월 19일(월) 16:00-18:00 : 인문학에 삶의 의미를 묻다
제1강좌: 철학 강연 (4시~5시) - 강사: 성태용 교수 (건국대 철학과)
주제: 인생이라는 그릇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제2강좌: 서양 고전 강연 및 감상 (5시~6시) -강사: 이형식 교수 (건국대 영어영문학과)
주제: 셰익스피어 작품의 현대적 재해석
9월 20일(화) 16:00-18:00 : 행복하게 살 마음이 있습니까?
제3강좌: 청소년을 위한 강연 및 상담 시연 (4시~6시)
강사: 한석준 상담가 (웃는마음가족상담 연구소장, 한국이야기치료학회 이사)
주제: 행복하게 살 마음이 있습니까?
9월 21일(수) 16:00-18:00 : 예술로 말하는 삶의 기쁨과 슬픔 이야기
제4강좌: 그림을 통해서 보는 인생의 기쁨과 슬픔 (4시~5시)
강사: 김주현 교수 (건국대 교양학부)
주제: 명화로 말하는 삶의 기쁨과 슬픔 이야기
제5강좌: 음악을 통해서 보는 인생의 기쁨과 슬픔 (5시~6시)
강사: 서윤일 연주자 (기타리스트)
주제: 명곡으로 말하는 기쁨과 슬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