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캄샤합니다. 회원없어서 선배님 카페에 가서 지원요청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나 많이 모인게 참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많이 글 올려주시구요. 가끔씩 선배님 카페에 가서 한번 뒤집어 놓고 오지요. 그럼...
: 난 3회졸업생이당 난 운영자들 말고는 못보구 갔는데 이제 오니 12명이나 되는구나
: 드디어 5회도 펼쳐나가는구나
: 내가 바라는게 있다
: 우리 3회는 잘 모이지도 애들을 안만난지 오래되서
: 연락도 하기 힘들다
: 너희는 먼저 동창들을 카페에 들어오라고 해서
: 연락을 하고 지내라
: 그러구 3회보다 회원수 적으면 듀금이당~~~~~~`
: 캬~~~~~~~~~~~~~~~~~~~~`
: 헤헤
: 너희가 열씨미 하구 우리도 최선을 다하구
: 언젠가는 우리도 시내에 팜플렌이 붙겠지
: 여수한려초등학교총동창회및체육대회
: 아라찌
: 담에 와서 글을 또 띄울테니 음냐
: 그때보자
: 빠이~~~~~~~~~~~~~~~~
: P.s> 지오피아 여수 사랑방에 놀러와
: 내 아뒤는 '제자'니깐 꼭 찾구~~~~~~~
: 없음 놀다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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