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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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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해피빈 일곱번째 이야기 - (7) 민들레 국수집의 여름날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577 11.08.23 16:43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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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2 13:57

    이 글을 읽는 순간 마음의 눈을 번쩍 떴습니다. 노숙자와 빈민들의 아버지로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수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2.04.25 13:25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함께 산다는 것은 서로 가족이 되어 서로 돕고 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잘 마치시고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 12.05.03 15:25

    진정한 사랑으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두 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전세계가 희망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짱!

  • 12.05.14 12:40

    신앙인인 우리부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가정의 달을 멋지게 보내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보냅니다^^

  • 12.05.21 12:39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엄마가 사랑으로 던진 한마디에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상처받은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제가 받은 사랑을 이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나누겠습니다.

  • 12.06.03 14:32

    온종일 이거하랴, 저러하랴 하루종일 힘든 이웃들 틈에서 헌신하시고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 12.06.15 12:03

    가족이 그립고 마음이 무거운 노숙인분들에게 1년 365일 고향집이 되어 주시는 것은 정말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6.18 12:3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힘찬 응원을 지속적으로 보내겠습니다. 지금처럼 늘 함께해주십시오~

  • 12.06.21 15:55

    삶에 지치고 가난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 12.06.27 12:16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을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신산한 삶속에서 많은 힘든이들의 가슴에 사랑의 불씨를 심고 계시는 민들레 국수집 식구를 보며, 이런 따뜻한 영혼들과 한시대를 살고있다는 사실에 가슴저리게 행복해지는 요즘입니다 ^^

  • 12.06.29 14:49

    마음껏 지금 이 순간을 누리자.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일이다.

  • 12.07.02 14:09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제가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 또한 아름다운 축복이며 의미 있는 선물로 이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천국의 모습에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12.07.18 12:41

    오늘은 초복입니다. 민들레 수사님도 , VIP손님들도 맛있는 삼계탕 드셨는지요? ^^

  • 12.07.24 12:37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회사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마음의 양식 많이 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2.08.04 12:17

    내가 만난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새로운 세상과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이 계속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 따뜻한 풍경입니다.

  • 12.08.09 13:42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 *^^*

  • 12.08.20 15:19

    서영남 원장님은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지친 삶을 한결같이 넉넉하게 감싸주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낍니다. 화이팅!!

  • 12.09.10 12:13

    진정한 배려는 생색을 내지 않으며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진실되고 세심한 마음 씀씀이 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그 마음이 예수님을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온화한 미소의 수사님을 보고 행복했습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9월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12.09.28 15:18

    감동입니다!
    우리의 이기적인 삶을 뉘우치며 '이웃 사랑'의 바다에 무조건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을 만나고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12.10.09 14:25

    민들레 일기를 보면서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 12.10.15 16:18

    민들레 국수집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인사올립니다.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 12.10.20 12:38

    민들레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으며 인생을 공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공동체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 12.10.26 11:21

    우와~ 민들레 공동체 안의 사람들은 모두 특별해보이고 아름다워보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더운 여름이 가고 추운 겨울이 오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2.11.09 11:31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희망을 주면서 살아야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

  • 12.11.28 14:3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을 나누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누면 복이 와요~ ^0^

  • 12.12.01 13:23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고향집입니다^^ 그곳에서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이웃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너무 좋네요~ 참사랑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 12.12.08 15:27

    안녕세요^^
    엊그제 MBC 라디오와 경인방송 라디오에서 따뜻한 수사님의 음성을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들으며 올 한해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2013년의 다징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제가 더 힘든 삶을 살았나봅니다. 화해와 나눔을 거듭하며 함께 살아간다면 행복한 미래가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2.12.25 11:47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 국수집이 저를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주네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0^ 지금처럼 가르침을 주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 13.02.04 16:3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는동안 아름다운 사람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분들이 있다니 감동입니다! 매일 따뜻한 식사준비를 하시고, 쌀도 나눠주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챙겨주는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기를 읽으면 꼭 영화한편 본것같은 생생함이 전해집니다. 정열적인 사랑나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3.02.07 18:05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멋집니다. 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나이들수록 더 푸르고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빛이 납니다! 올 설에도 민들레 가족분들에게는 찾아갈 고향집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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