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용평리조트에 도착
▼차가 밀리고 사람이 밀리고
▼사람이 어마어마하다... 케이블카 타는데 3시간 이상이 걸리고 하산 시간은 예상을 할수 없단다.
▼양초산악회 비상대책중이다... 발왕산 천년주목길 트레킹은 포기를하고 근처 트레킹으로 결정한다.
▼발왕산 용평스키장이다.
▼꼭 닭발 닮은 눈꽃을...
▼여기서 점심을...
▼양초산악회 회장님
▼발왕산 알파카목장 입구 주변이다.
▼메아리산우님들...
▼양초산악회님들...
▼메아리산우님들...
▼발왕산 알파카목장 입구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여...
▼대관령면 횡계리다... 뒤풀이 왔다.
▼뒤풀이 장소다.
▼뒤풀이 중이다... 황태전골과 화태찜이다... 산악회들 뒤풀이중 으뜸이었다.
첫댓글 눈 구경을 원껏 하셨겠네요.
저는 10년전쯤에 아주아주 추울때
친구들과 고생 고생 하면서 다녀 왔었지요.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추억입니다.
네 눈구경 많이 했습니다.
올 겨울 창원에는 눈 한번도 안왔거든요~^^
케이블카 타고 발왕산 정상에 갈려고 했는데 대기 인원이 워낙 많아서 3시간 이상을 기다려야한데서 주변 한바퀴하고 돌아왔습니다.
와우~~~^^
그야말로 설국이네요
종찬성님 까만 마음도 흰색으로 돌아오세요~~~ㅋ
마자 죽을 각오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