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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외버스 운전사의 황당한 모습을 보고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지. 9월 11일 11시 30분경, 전주에 출장 갔다가 천안까지 1시30분에 급히 도착해야 했던 나는 열차와 고속버스 시간이 모두 여의치 않아 마지막으로 시외버스터미널에 전화를 걸었다.
전주시외버스터미널 직원은 전화를 받자마자 다짜고짜 다시 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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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과 등대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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