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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영근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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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근터정모사랑♡ 늘 처음처럼님의 메밀소바
-심백-(박종윤) 추천 0 조회 63 10.05.03 16: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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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3 17:39

    첫댓글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늘 처음처럼님 거짓말 아닙니다아.

  • 10.05.03 20:47

    두그릇 드셧슴돠~~

  • 10.05.03 20:47

    채송화 봉숭아언니는 별로고 생 메밀에거 더 감사하단거죠?

  • 작성자 10.05.04 09:58

    채봉님가 누워있는 모습을 사진에 올려 놓았다가 밝게 웃는 모습이 더 좋아 바꾸어 놓았지요..

  • 10.05.05 09:58

    한껀의 추억을 더~~만들어준 친구가 밉다는거겠징~~~까칠

  • 10.05.03 22:01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이었습니다. 불 사정이 좋았으면 준비해오신 언니가 흐뭇하게 먹는 모습을 바라보실 수 있었으련만, 그느므 요상한 불때문에....많이 속상하셨지요? 그 정성으로 펄펄 익혀서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예쁜 가방도 감사하구요~~~

  • 작성자 10.05.04 10:00

    저는 생메밀 챙겨왔으니..맛나게 먹을때 더 생각이 날거 같군요..그때 맛있는 사진 올려 놓을게요..

  • 10.05.05 11:01

    메밀땜시 일어난 사건을열폭 폭탄~발 제~발 잊어주시길..굽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5.06 08:53

    잊는 다는 것은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것 같아 잊지 못할 거 같아요..

  • 10.05.17 21:12

    그거 아시는지요?늘 처음처럼 손가락 칼에베어 피를 철철 흘리면서까지 정성을 드렸건만 빈정대는 말투 얼마나 심정이 상했을까를 낯술이 문제 누나가 차맛을 뭘 안다고><나도 많이 당했지만 그런말 별거아니게 된지 오래 우리는 이렇게 정이들어가야합니다 아무튼 미안하고 손가락은좀 어떤지 추억되라고 일부러 그랬던것같습니다 러브러브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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