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씨리즈
1등 국회의원
- 당선되면 이 한 몸 받쳐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2,143명 (68%)-
2등 교장선생님
- 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218명 (7%) -
3등 시험 보는 날
- 아 나 어제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 185명 (6%) -
4등 연락 뜸한 동창
- 우리 한번 봐야지? 99명 (3%) -
5등 친구 비밀 얘기할 때
- 야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71명 (2%) -
6등 소풍가는 날
-꼭 종이에 8시 30분까지 집합 !
그리고 당일날 출발은 9시 !-_- 47명 (1%) -
7등 중국집
-"출발합니다" 46명 (1%) -
8등 교사
- 때리는 나도 가슴이 아프다.
제일 시끄러운 반은 우리 반이네. 44명 (1%)-
9등 수능점수 잘 나온 학생 인터뷰
- 교과서와 EBS특강만 열심히 봤어요 34명 (1%) -
10등 버스 속 할매들
- 아이고.. 학생 괜찮은데...(좌석 양보) 28명 (1%) -
11등 신규분양 아파트 전단지
- 지하철역, 기차역, 버스터미널 5분거리 25명 (1%) -
12등 네가 내 첫사랑이야
-*_* 25명 (1%) -
13등 약속시간 늦어서 상대방에게 전화 오면
- "야 다 왔어. 나 지금 XX야 5분 내에 도착한다 " 24명 (1%)-
14등 홈쇼핑
- 제품의 가격이 39,900원이라면 꼭 말할 때
4만원이 안 되는 가격! 이런 거 한다 22명 (1%) -
15등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 21명 (1%) -
16등 길거리 노점상 장사꾼들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에요 , 몇 개 안 남았습니다 , 19명 (1%) -
17등 연예인 스캔들
-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요 ^^ 18명 (1%) -
18등 좋은 아침!!! ^^
- 18명 (1%) -
19등 업무상 또는 예의상
- 언제 한번 술 한잔 하지요.. 18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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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뛰는 놈과 나는 놈
절대주의자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다.
상대주의자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낙관주의자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 밖에 없는 때가 온다.
중도주의자
전 평소엔 뛰지만 급하면 날기도 합니다.
공자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한다.
부처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내 손바닥 안에 있다.
갈릴레이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다윈
뛰는 놈이 자꾸 뛰면 나는 놈으로 진화한다.
아인슈타인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더 느리게 간다.
생물학자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화학자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엔트로피가 아무래도 높다.
국회의원
뛰든 날든 한 표만!
인도주의자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아우러지는 정겨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한국인
나는 놈만 보면 뛰는 놈은 배 아프다.
일본인
뛰는 놈도 나는 놈을 모방하면 더 높이 날 수 있다.
유머 - 삼식이와 삼돌이
잘생긴 삼식이가 주먹질하면
- 터프

못생긴 삼돌이 주먹질하면
- 깡패

잘생긴 삼식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역쉬

못생긴 삼돌이가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꼴값
잘생긴 삼식이가 노래부르면
- 꺄~악... 옴마나 멋져부러~

못생긴 삼돌이가 노래 부르면
- 말없이 취소 누르고.. "어머 잘못 눌렀네.."
잘생긴 삼식이가 웃으면
- 미소

못생긴 삼돌이가 웃으면
- 썩소
잘생긴 삼식이가 야한 테이프 보고 있으면
- 멜로 영화 감상하는 여린 놈
못생긴 삼돌이 야한 테이프 보고 있으면
- 뽀르노 감상 하는 변태 같은 놈

잘생긴 삼식이가 컴 하면
- 프로그래머

못생긴 삼돌이가 컴 하면
- 게임

잘생긴 삼식이가 우산 없이 비 맞구 돌아다니면
- 멋진 놈

못생긴 삼돌이가 우산 없이 비 맞구 돌아다니면
- 넋 빠진 놈

잘생긴 삼식이가 깡소주 마시면
- 몸 버릴까 걱정

못생긴 삼돌이가 깡소주 마시면
- 막가는 인생 무관심

잘생긴 삼식이가 돈까지 많으면
- 금상첨화(관심 집중)

못생긴 삼돌이가 돈까지 많으면
- 별 볼 일(관심없음)

잘 생긴 삼식이가 졸고 있으면
- 고민 중

못생긴 삼돌이가 졸고 있으면
- 병든 닭
잘생긴 삼식이가 길에서 막 뛰어가면
- 급한 일 생겼나봐(걱정)

못생긴 삼돌이가 길에서 막 뛰어가면
- 하수구에 빠져 버려라(인간공해)

잘생긴 삼식이가 길에서 길을 물으면
- 최대 공손

못생긴 삼돌이가 길에서 길을 물으면
- 싸늘~ 나 여기 안 살아..

잘생긴 삼식이가 차 안에서 자리 양보하면
- 천사

못생긴 삼돌이가 차 안에서 자리 양보하면
- 당연

잘생긴 삼식이가 책 보면
- 베스트셀러 독서 중

못생긴 삼돌이가 책 보면
- 만화책 탐독 중

잘생긴 삼식이가 무료 탑승하다 걸리면
- 일단통과

못생긴 삼돌이가 무료 탑승하다 걸리면
- 승차거부

잘생긴 삼식이가 밤거리에서 담배 피며 배회하면
- 인생 고민중

못생긴 삼수니가 밤거리에서 담배 피며 배회하면
- 껀수 고민중

잘생긴 삼식이가 윙크하면
- 지상 낙원

못생긴 삼돌이가 자기에게 윙크하면
- 가위 눌림

잘생긴 삼식이가 헬스하면
- 몸매 가꾸기
못생긴 삼돌이가 헬스하면
- 성인병 예방

잘생긴 삼식이가 농촌에서 일일봉사하면
- 멋진 놈은 뭐든 잘해

못생긴 삼돌이가 농촌에서 일일 봉사하면
- "천직이다!. 말뚝 박아라..

잘생긴 삼식이가 얼굴을 붉히면
- 수줍음

못생긴 삼수니가 얼굴을 붉히면
- 낯 술
잘생긴 삼식이가 길에서 뛰어가고 사람들이 마구 쫓아오면
- 연예인

못생긴 삼돌이가 길에서 뛰어가고 사람들이 마구 쫓아오면
- 빚쟁이

잘생긴 삼식이가 술 마시구 오바이트하면
- 몸 걱정

못생긴 삼돌이가 술 마시구 오바이트하면
- "그게 다 돈이다"

잘생긴 삼식이가 울면
- 아픔과 고뇌

못생긴 삼순이가 울면
- 삽질
에~구 속 터저 !!!
유머 - 최종 면접
신입사원 채용 최종면접에서 남자 3명과
여자 1명만이 남았다.
최종 면접은 사장과 함께 중국요리집에서
진행됐다.
사장은 단 한 그릇의 자장면을 시켜 놓고
지원자들에게 물었다.
"여기 자장면 한 그릇이 있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보게나."
첫 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빈 그릇을 달라고 해서 나눠 먹겠습니다."
두 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똑같이 젓가락을 들고 남긴 것을 먹겠습니다."
세 번째 남자 지원자는.
"저는 사장님이 남긴 것을 먹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자 지원자가 말했다.
"사장님. 다 드시고 입 닦지 마세요."
여자는 당장 비서실로 발령 받았다...
유머 복습 - 얄미운 여자
10대에는~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공부 잘하는 여자는 대개 얼굴이 못 생겼다).
20대에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너무 잘 돼
원래 자기 것처럼 보이는 여자.
(보통은 쌍꺼풀 수술을 한 표가 난다).
30대에는~ 학교 다닐 때는 공부도 못하고
아무 것도 아니었는데
결혼 한 번 잘하더니 외제차 타고 다니는 여자
(잘난 여자도 결혼생활이 행복하기 어렵다).
40대에는~ 자기는 골프치고 카바레 다니고 할 짓 다 하는데
애들은 서울대에 꼬박꼬박 들어가 주는 여자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는 놀지도 못하고
애한 테만 매달려도애를 서울대에는 커녕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시키기도 어렵다.).
50대에는~ 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여자
(보통은 조금만 먹어도 나이 들면 살이 찐다).
60대에는~ 남편이 돈만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어 준 여자
(보통은 남편이 돈도 못 벌고 죽지도 않는다).
70대에는~ 평생 오만가지 좋은 일은 다 즐기고
죽어서 천당까지 가려고 성당에서 세례 받은 여자
(평생을 어렵게 산 사람들이 죽어서라도 행복하게 지내려고
성당에 열심히 다닌다) .
여자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면
남이 볼 때는 얄밉게 보인다.
유머 복습 - 여자의 상품가치
10대는 ~ 쌤플.
20대는 ~ 신상품.
30대는 ~ 명품.
40대는 ~ 정품.
50대는 ~ 쎄일품.
60대는 ~ 이월상품.
70대는 ~ 창고 대방출.
80대는 ~ 폐기처분(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 수 있음).
유머 - 공통점
[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먹을 것을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무슨 말을 하든지 개소리다.
자기 밥그릇은 절대로 뺏기지 않는 습성이 있다.
매도 그 때 뿐 옛날 버릇 못 고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미치면 약도 없다.
[여자와 책의 공통점]
겉표지(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화장)에 무진장 신경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색(色)이 바랜다.
파는 것과 팔지 않는 것이 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자기 수준에 맞는 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남에게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