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라도 길고 높은 소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있어서 그늘진 등산길이 산행하기에 아주 좋슴다
대사동에서 남전으로 넘어가는 정상부분(옛날 초등학교 다닐때의 위치와 동일자리라 남전아들은 감회가 새로울듯..)
화경이 농장
첫댓글 와우~ 우리 살던 시골에도 등산로가^^이용객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우리 올 4월 정기모임때 가벼운 산행 하자~
정숙아 저기 호박따서 호박죽 한솥끊여서 우리친구들 같이 나눠먹음 좋것다..ㅎㅎ
진짜~ 나 호박죽 억수로 좋아한다. 미화야 니가 함 맹걸어 봐^^
대사초등학교 등산로길을 가본 사람이 나밖에 없는거 같네.가볍게 산행하기엔 대낄이다. 정숙이가 되게 좋아할거 같다 호박죽도 끓여 먹을까? 말만해 우리집에서 솥하고 장작은 가져오면 되니까
와우리학교뒷산이 저렇게좋은되가있어나
남전애들이 학교오다가 맨날 땡땡이 치던데 아이가.나도 가보고 싶다.정숙이 미화가 끓여주는 청정 호박죽도 묵고.침넘어간다.아침부터...근데 저여인은 누구신교?
첫댓글 와우~ 우리 살던 시골에도 등산로가^^
이용객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우리 올 4월 정기모임때 가벼운 산행 하자~
정숙아 저기 호박따서 호박죽 한솥끊여서 우리친구들 같이 나눠먹음 좋것다..ㅎㅎ
진짜~ 나 호박죽 억수로 좋아한다. 미화야 니가 함 맹걸어 봐^^
대사초등학교 등산로길을 가본 사람이 나밖에 없는거 같네.가볍게 산행하기엔 대낄이다. 정숙이가 되게 좋아할거 같다 호박죽도 끓여 먹을까? 말만해 우리집에서 솥하고 장작은 가져오면 되니까
와우리학교뒷산이 저렇게좋은되가있어나
남전애들이 학교오다가 맨날 땡땡이 치던데 아이가.나도 가보고 싶다.
정숙이 미화가 끓여주는 청정 호박죽도 묵고.침넘어간다.아침부터...
근데 저여인은 누구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