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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루수빌로 공동체 카소테에도 사랑의 우물이 파졌다
ChungjaKim 추천 0 조회 126 11.12.09 05: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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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9 08:52

    첫댓글 맑은 물 ^^ 밝은 얼굴들 ^^ 깨긋한 빨래 ^^삶의 중심이 될 우물입니다 ^*~
    생명수를 주신 하느님 얘기로 우물가는 전교의 장소가 될것이라는 믿음도 생깁니다. 아녜스님^^ 파이팅...!!! ^*^

  • 작성자 11.12.09 13:57

    루시아 자매님, 맞아요. 우리는 그 우물가에서 " Thank you, Jesus!!!"라고 힘차게 외쳤지요.
    그모든것이 주님의 사랑임을깨닫게 해야지요. 올해에 할 큰일이 다 마감되고 마지막 남은 힘은
    뮤직센터 건축에 쏟고싶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11.12.14 20:53

    당신은 내가 알고있는
    가장 훌륭한 선교사 중 한분입니다.
    당신의 손끝에서 결정되는 그것이
    예수님의 사역이며
    하늘나라의 축제가 되는군요...
    하늘나라에 큰 상급 부럽습니다.
    God bless you!

  • 작성자 11.12.15 04:01

    요셉 목사님, 와우, 너무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불길이 타고
    있다는것이지요. 요즘 40도의 열기속에서 학생들과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영 기분이 안나는군요. 그래도
    가르쳐야하니까요. 양지에도 눈이 와서 아름답겠군요. 가족들께도 인사전해주세요. 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 11.12.27 18:34

    주님의 손길이 닫는 지역이 하나하나 늘어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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