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서 잔치하는집에 통돼지바베큐 출장 나가다

[텐샤]

팔순잔치에서 대접 받은

집에서 준비된 음식을 받어보고 난

음식 평론

오늘 이댁 할매가 묵은 직접 써서 그런지 묵직한맛이 더하고 참기름에 아끼지않고 듬뿍 가미한 깨는 고소하기까지 한것이 요즘 먹기 힘든 맛이다 ᆢ저 약밥은 아침에 했다는데 단짠단짠하고 내용도 실한게 밤ㆍ대추 할것없이 몽땅 들어가서 그런지 저것의 맛도 근자에 먹은것중엔 최고다ᆢ홍어무침은 너무 시큼하지않고 단맛도 약간돌고 바베큐를 먹어서 느끼한 감이 있었는데 시큼달큼은 식감을 돌게한다ᆢ저 생고기는 아침에 장성에서 공수했다는데 색이 거무튀튀한게 막잡은 표식이다 ㆍ쫄깃하고 신선하다ᆢ또한 육회로 무친것은 전날고기는 아니고 오늘 고기에 참기름과 대파와 마늘을 갈아 넣어서 고소한게 옛적의 맛 그대로다 ᆢ또한 저 쑥떡은 쑥이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식감이 묵직한게 예전의 엄마가 해주었던 이전의 입맛으로 나를 돌아가게 만든다

풍각쟁이가  생각난다

전날 9시부터   담날 9시까지 불조절하면서 구운

통돼지

영광 홍농면에서 주문된 

통돼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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