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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팬데믹, 백신 코로나 접종 137만 명…일주일 새 110만 명 늘어
찰리오 추천 1 조회 234 23.10.29 05: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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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9 23:42

    첫댓글 이쯤되면 지각이 없거나 개*돼지가 맞네요.

  • 23.10.30 12:39

    국가 체제 순응 이죠

  • 23.10.30 14:51

    저런 보도는 뉴스이기는 하지만 더 많은 개돼지를 불러 모으는 포고문 역할쯤 된다고 봅니다.
    저도 노인에 가깝지만 적지 않은 노인들과 중년의 여자들이 "올해도 코로나 주사 무료로 놔준댜~" 그러면서 얼른 가서 맞아야겠다고 떠드는 걸 여러번 목격했으니 아직 부작용이든 주작용이든 몸에 아무런 작용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자신의 가족이 어떤 고통이나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지 않는 이상 저 행렬은 계속될 모양입니다.

  • 23.11.01 02:22

    제가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현재 코로나백신은 몇차까지 진행중인 것인가요? 지금까지
    현재 요양병원에서는 6~7차 아니면 그 이상이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던데 도대체 몇차까지 접종상태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11.01 02:43

    부스터가 나왔을 때 4차였고 이후 1년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고 했으니 적어도 5차 이상입니다. 정말 황당한 건 변종에 맞는 새로운 부스터샷이 올해 나왔는데 나오는 즉시 유행이 다른 변종으로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치명률이 높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대로 된 임상 없이 승인을 받고 있죠. 모더나는 아예 임상 결과를 공개하지도 않았더군요. 미국이 미친 짓을 한다고 해도 우리 보건당국은 제대로 해야 하는데 그냥 미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 23.11.01 14:43

    @찰리오 그렇군요!
    제가 현장에서 물어본 결과로는 7차까지 맞았다는 할머니도 있습니다
    그 기억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병원에 계시는 노령환자는 치매는 기본으로 진단됨) 사실 소문으로는 8차까지도 들어봤습니다

    코로나 자체가 첨 부터 감기바이러스의 하나입니다 당연히 변이가 정상적이며 그것은 숙주와 공생하기 위한 하나의 바이러스의 전략입니다
    때문에 전혀 치명율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냥 말 그대로 감기입니다
    누가 지금까지도 하지 않은 짓을 그 변이나 변종에 계속 이름을 부치며 검사하고 또 더군다나 그것이 치료에 전혀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았기에 아니 바보같은 짓이기에 당연히 그건 검사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포와 불안이 세계를 덮어서 인간이 어리석고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는 군요

  • 23.11.01 14:44

    참고로 공기백신도 만들어 지고 있다는 음모론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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