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보도는 뉴스이기는 하지만 더 많은 개돼지를 불러 모으는 포고문 역할쯤 된다고 봅니다. 저도 노인에 가깝지만 적지 않은 노인들과 중년의 여자들이 "올해도 코로나 주사 무료로 놔준댜~" 그러면서 얼른 가서 맞아야겠다고 떠드는 걸 여러번 목격했으니 아직 부작용이든 주작용이든 몸에 아무런 작용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자신의 가족이 어떤 고통이나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지 않는 이상 저 행렬은 계속될 모양입니다.
부스터가 나왔을 때 4차였고 이후 1년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고 했으니 적어도 5차 이상입니다. 정말 황당한 건 변종에 맞는 새로운 부스터샷이 올해 나왔는데 나오는 즉시 유행이 다른 변종으로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치명률이 높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대로 된 임상 없이 승인을 받고 있죠. 모더나는 아예 임상 결과를 공개하지도 않았더군요. 미국이 미친 짓을 한다고 해도 우리 보건당국은 제대로 해야 하는데 그냥 미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찰리오그렇군요! 제가 현장에서 물어본 결과로는 7차까지 맞았다는 할머니도 있습니다 그 기억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병원에 계시는 노령환자는 치매는 기본으로 진단됨) 사실 소문으로는 8차까지도 들어봤습니다
코로나 자체가 첨 부터 감기바이러스의 하나입니다 당연히 변이가 정상적이며 그것은 숙주와 공생하기 위한 하나의 바이러스의 전략입니다 때문에 전혀 치명율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냥 말 그대로 감기입니다 누가 지금까지도 하지 않은 짓을 그 변이나 변종에 계속 이름을 부치며 검사하고 또 더군다나 그것이 치료에 전혀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았기에 아니 바보같은 짓이기에 당연히 그건 검사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이쯤되면 지각이 없거나 개*돼지가 맞네요.
국가 체제 순응 이죠
저런 보도는 뉴스이기는 하지만 더 많은 개돼지를 불러 모으는 포고문 역할쯤 된다고 봅니다.
저도 노인에 가깝지만 적지 않은 노인들과 중년의 여자들이 "올해도 코로나 주사 무료로 놔준댜~" 그러면서 얼른 가서 맞아야겠다고 떠드는 걸 여러번 목격했으니 아직 부작용이든 주작용이든 몸에 아무런 작용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자신의 가족이 어떤 고통이나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지 않는 이상 저 행렬은 계속될 모양입니다.
제가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현재 코로나백신은 몇차까지 진행중인 것인가요? 지금까지
현재 요양병원에서는 6~7차 아니면 그 이상이라고도 하는 사람도 있던데 도대체 몇차까지 접종상태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부스터가 나왔을 때 4차였고 이후 1년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고 했으니 적어도 5차 이상입니다. 정말 황당한 건 변종에 맞는 새로운 부스터샷이 올해 나왔는데 나오는 즉시 유행이 다른 변종으로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치명률이 높지 않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대로 된 임상 없이 승인을 받고 있죠. 모더나는 아예 임상 결과를 공개하지도 않았더군요. 미국이 미친 짓을 한다고 해도 우리 보건당국은 제대로 해야 하는데 그냥 미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찰리오 그렇군요!
제가 현장에서 물어본 결과로는 7차까지 맞았다는 할머니도 있습니다
그 기억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병원에 계시는 노령환자는 치매는 기본으로 진단됨) 사실 소문으로는 8차까지도 들어봤습니다
코로나 자체가 첨 부터 감기바이러스의 하나입니다 당연히 변이가 정상적이며 그것은 숙주와 공생하기 위한 하나의 바이러스의 전략입니다
때문에 전혀 치명율하고는 거리가 멀고 그냥 말 그대로 감기입니다
누가 지금까지도 하지 않은 짓을 그 변이나 변종에 계속 이름을 부치며 검사하고 또 더군다나 그것이 치료에 전혀 하나의 도움도 되지 않았기에 아니 바보같은 짓이기에 당연히 그건 검사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포와 불안이 세계를 덮어서 인간이 어리석고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는 군요
참고로 공기백신도 만들어 지고 있다는 음모론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