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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위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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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한번 경청해 보세요~ 천사의 목소리^^*
위드정화 추천 0 조회 246 06.11.02 21:1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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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2 22:00

    첫댓글 멋쟁이 찬영이.... 그럼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야... 일찍이 깨달았구나 / 대견하군요 우리 찬영이가 알아서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니 .. 아마도 울 마님을 닮아서 공부벌레가 되어가는것은 아닌지...

  • 06.11.02 23:28

    "선교와 문화" 시간에 들은 선교사자녀들이 겪는 갈등 ~ 찬영군에게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며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정체성을 심어주는 사모님의 확고한 교육철학인듯합니다. 찬영군도 이쁘지만 사모님의 그 마음이 언제나 힘이되어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사모님을 통하여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분이 참~좋습니다.^^*

  • 06.11.02 23:57

    찬영아! 백합화처럼 아름답고 곱게곱게 피어나거라! 찬영이의 엄마 아빠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고난의 길을 걷는단다. 그래서 이 세상의 즐거움은 찬영이밖에는 없지 안겠니? 찬영이가 곱게곱게 잘 커주어야 찬영이의 엄마아빠도 고난의 길이 즐겁고 힘나는 길이 된딘다. 하나님의 복이 찬영이와 가정에 위에 항상 충만하시길......샬롬. ^0^*

  • 06.11.03 05:26

    교육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한국의 교육현실을 보면 너무 안타까울때가 참으로 많은데...몽골마님의 글속에 참된 교육이 어떤것은 느낄수가 있는거 같애...물고기를 잡아주는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더 중요한데...찬영이의 천진만만한 노래와 웃음속에 잠시 행복을 느꼈어....찬영이가 꾸김 없이 앞으로도 주님 찬양하고.. 공부하는데 즐거움을 가졌으면 해...모자지간 대화 보기 너무 좋다....다시한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느끼고 간다.....오늘 잘보내...^^*

  • 06.11.03 07:23

    찬영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가운데..잘 자라고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 06.11.03 08:49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가정입니다. 저도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있는데 많이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데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가정의 모든 것 까지 오픈하는 선교사님 가정에 도전이 됩니다. 건강하시구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06.11.03 09:37

    ♬ juca님이 남긴 흔적 // 찬영이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노래 잘들었습니다.. 참으로 또릿또릿한 아이같아요..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도 드립니다..주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11.03 09:38

    ♬ 행동하는GriSdoin님이 남긴 흔적 // 저도 올망졸망 찬영이의 찬양을 잘 들었어요^ㅁ^~~ 많이 아름답고, 축복해드려요^0^~~

  • 작성자 06.11.03 09:39

    ♬ 방글방글님이 남긴 흔적 // 찬영이 노래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06.11.03 09:39

    마님 웃는 소리에 저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찬영아~~~~~~~~' 사랑한 Day ~~~~'

  • 작성자 06.11.03 09:40

    ♬ M 유델리아 님이 남긴 흔적 // 아름다운 하나님의 가정입니다.찬영이를 통해서 아버님은 영광을 받으시겠지요.물론 정화씨를 통해서도,또 흐믓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쓰는 저를 통해서두요.지금도 찬영이의 입에서 계속 쏟아지는 예수님의 이름이 보배롭기만 합니다.할렐루야! 축복좀 나눠주시지예? ㅎㅎㅎ

  • 작성자 06.11.03 09:41

    ♬ 주성 님이 남긴 흔적 // 정말 찬영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해 하는 선교사님의 얼굴이 떠올랐네요...음치면 어떻고 음정 박자가 맞지 않으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예뻐하실까요...찬영이가 그렇게 이쁘게 계속 자라가 하나님 나라에 귀한 일꾼 되어지고 선교사님 가정에 날마다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11.03 09:41

    ♬ choice 님이 남긴 흔적 // 사랑스러운 찬영이 노래 잘 들었습니다^^ㅎㅎ..예수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그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알기 원해요 ♬ 히히히... 웃음소리도 귀여워요^^

  • 작성자 06.11.03 09:46

    찬영이의 찬양에 은혜 받으신 (ㅎㅎㅎ) 님들의 귀한 흔적 이 아침에 찬영이 엄마인 저 감사함으로 잘 보았습니다^^ Cafe방명록에 흔적 남기신 분들의 귀한 흔적도 제가 여기로 옮겨왔습니다~ 후일 우리 찬영이가 자라서 이 흔적을 보게 될때 찬영이를 사랑하고 축복해주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와 찬영이도 행복한 하루 보내겠습니다~ 오늘 저는 강의가 없고 우리 찬영이는 가을방학(특이한 방학입니다^^;;) 이라서 함께 하루종일 집에서 같이 지낼것 같네요~~ 아들이 오늘은 또 어떤 찬양을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 06.11.03 11:19

    넘 사랑스런 천사의 음성이네요.. 저희 아이도 2학년인데 아직도 애기 같기만 하답니다. 저희 애는 유치원도 학원도 안보내고, 마음껏 놀게하다 학교에 보냈답니다. 한글만 겨우 읽고 쓸 정도로 입학을 했으니 수학, 한자, 그리기, 만들기등 한두가지가 뒤떨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또한 선교사님처럼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것을 믿고 지금도 기도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모든면에서 뒤떨어지곤 있지만 언젠가는 잠재된 능력이 발휘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참, 그래도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가 인성은 가장 좋다고 그러시더군요. 그 말씀이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요 ㅎㅎ

  • 06.11.03 10:45

    넘 귀엽습니다 글구 은혜스럽구요 하나님께소 보실때도 너무 기쁘시게 저 찬양 받으시겠죠? 귀한 아드님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축복합니다

  • 행복해 보입니다.. ^^* 하나님께서 찬영이를 축복해 주시네요

  • 06.11.03 11:54

    밝게 건강하게 찬영이를 자라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자녀로 반듯하게 양육시키는 마님 찬영이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될것입니다

  • 06.11.03 12:11

    짱!!! 들려지는 가사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찬영 파이팅 러브

  • 06.11.03 12:20

    너무나 사랑스런 찬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중에도 건강하게 자라는 찬영이와 돌보시는 두 선교사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06.11.03 12:33

    ^^ 너무 사랑스런 찬영이 ㅎ 제 딸래미도 2학년인데 .. 찬양하는 찬영이의 음성을 이렇게 직접들으니 더 가까이 있는듯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높이를 알기소원하는 찬양노래 속에 찬영이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가득 담긴 고백같아 제 맘도 흐믓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아주 귀히 쓸 그릇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찬영아 넘 이뿌다 ~~~

  • 06.11.03 13:20

    찬영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공부도 잘하고 찬양도 잘하네요..마음 중심이 하나님께 붙들려 있네요~~~~짝짝짝

  • 06.11.03 13:51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 선교사님 가정에 늘 하나님의 등불이 비춰지길 소망합니다.

  • 06.11.03 14:02

    아우~^^ 정말 천사의 목소리~~넘 귀여워요^^ 모자지간 대화가 금욜 오후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_^ 귀여워 귀여워 넘귀여워^^*

  • 06.11.03 15:30

    마님의 이야기에 백배동감합니다. 과외나 학원 하나 안다니고는 살수 없는 이나라이지만 전 무엇보다도 가장 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건 하나님께 맡기고 키우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런 제 생각을 이야기하면 제가 아직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그러는거라고(아직 미스거든여^^;;) 현실은 그렇지가 안다고 저보고 모르고 하는 얘기라고 하지만 성경말씀에도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나오지 않습니까? 이거 외에 더 확실한 교육방법이 어디에 있다는건지여.. 그 어떤 과외와 학원에 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크는 찬영이를 축복합니다

  • 06.11.03 16:59

    찬영이 정말 귀엽군요. 선교사님의 교육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이 된 셈이군요 ㅎㅎㅎ 근데 제딸은 중1인데 아직도 노는 일에만 집중합니다.ㅋㅋㅋㅋ

  • 06.11.03 17:11

    우와~ 찬영이 음성을 들으면서 찬양하는 그 모습.. 이곳에서 찐하게 전해지는군요.. ^^ 찬영이 짱~!!!!

  • 06.11.03 17:16

    ㅎㅎ 간지러울때 웃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옆에있는것처럼 듣게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마님은 아름다운 미소와 지혜와~ 하나님께서모든것을 다주신분인것 아시죠? 부럽습니다~~3번듣고 갑니다~~

  • 06.11.03 21:03

    아름다워요

  • 작성자 06.11.03 21:12

    ~~ 댓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가~~득 전합니다^^* 우리 찬영이를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니 님들은 정말로 아름다운 영혼들입니다 ^^ 어린 영혼의 이쁜것을 제대로 볼줄 아시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님들의 사랑과 관심 축복으로 우리 찬영이 참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귀한 아이로 자라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06.11.03 23:26

    기도로 키우는 자녀는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어느 목사님 자녀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공부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니까 한번 외우면 잊어지지가 않고, 어렵던 부분이 막 이해가 가고, 영어로 에세이를 써야하는데 글이 막 써지더래요. 본인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글이 써지지가 않아서 매일밤을 울면서 보냈는데요... 6개월만에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요점은 미국에서 공부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니까 당할자가 없더랍니다. 아마도 찬영이에게도 하나님의 지헤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찬영이를 통해 이루어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06.11.04 06:53

    찬영이 사랑스럽고 대견스러워요 주님의 사랑이 두분 사이에 가득하네요.기도의 힘이 가득히 배여 있어요.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기도의 응답이네요 언제나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06.11.04 12:00

    넘 귀여워^^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1.05 01:40

    평화를 빕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군요.

  • 06.11.05 19:54

    공부하며 흥얼거리는 찬영이의 찬양이 잔잔한 향기로 전해져 옵니다^^주님의 선한 능력을 입고 더욱 건강한 믿음의 아들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소망하며...샬롬

  • 06.11.08 11:32

    참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하나님의 멋진 자녀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 06.11.14 13:04

    사무실에서 듣고 있으니깐 주임님이 조카냐고 물어보네욤~ 찬영이 찬양소리에 웃네요~ㅎㅎ 찬영이가 정말 사랑스럽고, 든든한 느낌이 드네욤~^^

  • 06.11.21 19:15

    넘 사랑스럽게 자라네요. 감사해요 계속 기도 할께요

  • 06.11.27 00:14

    결혼하고 1년 가까이 됩니다... 이제 점점 하나님의 선물에 대해 기대하게 되고 기도하게 되고.. 예수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그 높이와 그 깊이를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저도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흥얼거리는 자녀로 낳아 기르고 싶어서요.. 비결은 역시 기도겠죠?!

  • 07.01.20 02:09

    참 공손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네요...우리애도 찬영이와 비슷한 또래인데 요즘 아들이 숙제하다 모른것이 나오면 "엄마, come over here"하고 부르더라구요. 그래 엄마한테 다시 얘기해보라하면 "엄마 이리오세요."^^ 교육이란 참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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