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스마트폰 교육연수 종강식
찜통더위 속에 서면 컴퓨터봉사회 회원들의 5일간 스마트폰 교육연수가 7월28일 12시에 끝나고 종강식을 가졌다. 그동안 매일 여재을 회장님과 최복만 조직부장이 나오셔서 회원들의 스마트폰 활용 실력을 부쩍 높여 놓았다. 두 분 다 본면 출신이라 헌신적인 열강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

오늘의 강의 요약
Play 스토어 기능 활용에 대한 교육이었다.
스마트폰 안에는 무궁무진한 기능들이 숨어 있으니 그걸 찾는 아이콘이 'Play 스토어 기능이다. 먼저 만보기 기능 설치하는 과정을 배웠다.
Play 스토어 아이콘 터치→Google Play에 필요한(만보기) 써넣기→기종 선택하기→주문 동의하기→설치하기
만보기는 하루 동안 날마다 만보를 걸어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좋은 기능으로 몇걸음 걸었느냐가 숫자와 그래프로 나오며 아울러 M로 계산하여 표시되고, 시간당 속도와 소모된 열량도 나타나 애용하기에 참 좋다.

다음은 번역 기능 설치
설치과정은 만보기와 동일하다. 이 기능으로 언어장벽을 무너뜨리고 세계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즉 세계 여러언어를 번역해 주는 기능으로 우리 글을 써 넣거나 마이크에 대고 발음을 하면 즉각 번역을 해준다.
“그럼 ‘감사하다’라는 말을 여러 나라 말로 번역해 보겠습니다. 먼저 영어로 번역하면
‘thank you(댕큐)'입니다. 자 한 분씩 각 나라 말로 말해 볼까요?
유태 : 저는 일본어로 말하겠습니다. Arigatogozamashita(아리가토 고자이마시타)
잘했어요. 이번에는 누가?
곽회 : 중국어라면 제가 도사지요. XieXie(쎄쎄)
신만 : 프랑스어의 감사는 제가 알고 있지요. Merci(메르시)
최재 : 독일어는 제 전문이지요. dank(당케)
류근 : 이태리어는 제가 거기서 좀 살아서 압니다. Grazie(그라지예)
박두 : 러시아어는 제 애인에게서 배웠담요. spasibo(스빠시보)
김태 : 베트남어는 월남참전 용사에게 배웠당게. camon(까먼)
이동 : 말레시아어는 여행가서 가이드에게 물어봤시유 terimakasih(트리마카시)
중현 : 방글라데시어는 우리 옆집에 사는 아줌마덕에 알지라우 Dhanyabada(돈노밭)
아주 잘했습니다. 오늘 10개국어로 공부한 셈입니다. very good!
서면 회원들 참 수준이 높은데요.

종강식 이모저모
태극기를 걸어놓고 애국가를 부르는 그런 거창한 종강식이 아니다. 강사에게 수고했다고 뜨거운 박수와 간단한 점심식사 대접이 종강식 전부다. 김영란법이 생긴 후로 강사님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마련할 수 없어서
참고로 별난 수강생 시상식은 있었다.(픽션)
○ 답을 척척 잘 알아맞힌 똑똑이상
○ 가장 많이 새로운 지식을 배운 진취상
○ 질문과 발표를 가장 잘한 발표상
○ 옆 동료를 친절히 가르친 우애상
○ 노래곡을 울려놓고 즐긴 꾀꼬리상
○ 껌뻑껌뻑 졸면서도 끝까지 자지 않은 두꺼비상.
○ 강사보다 더 큰 목소리로 떠든 마이크상

첫댓글 멋진 교육평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교육보다 시상명칭이 화이팅이군요 !
보시고 댓글까지 선물 주셔서 댕큐고자이마스입니다.
현대판 교육장 모습 정말 유익하고 멋진 배움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