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튜브 영상에 대한 내 댓글이다.
헐! 조교장에게는 대단히 미안한 얘기지만, 조씨의 강의 내용은 명백한 식민사관이고 동북공정을 선전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1870 년 대 초 일본명치왕은 청국과 이조선 국경 지역의 지리를 변조.이동 등의 수법으로 조작하였고 이를 1934 년 간행한 만주국지도에 반영했으며 중공이 건국된 후에도 중국전도는 만주국지도 표시와 똑닯은 붕어빵 지도였기 때문에 현 중국전도의 지명 표시에 근거한 대한 고대사 지리 인식은 소위 식민사관과 동북공정 논리를 충실하게 따르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신채호 선생은 명확하게 고대의 요수는 란하, 패수는 해성의 헌우락이라 하였는데 이는 고구려 시기의 요수가 지금의 요하가 아니라 지금의 란하이고 요동의 해성 위치도 현 중국전도에 표시된 지금의 해성이 아니라 지금의 란하 중류 동쪽 강안 지점인 지금의 반가구수고 동쪽이라는 말이다. 결국 고구려의 환도성과 평양성 위치도 지금의 란하 동쪽인 지금의 서국 요녕성 서쪽 지역에 표시된 지금의 건평.건창 부근이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그런데 조교장은 선생의 핵심 지리 인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지리 조작된 만주국지도와 장물 지리에 불과한 현 중국전도 표시를 근거로 고구려 도읍이였던 환도.평양성을 지금의 회인과 지금의 평양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런 내용이라면 식민사관이라 지탄받는 현재의 한국사학계 주장과 무엇이 다른가?
그러한 지리 인식으로 어떻게 신채호 선생을 언급하는가?
일본이 구성한 조선역사 곧 식민사관은 사관 수준도 못되는 것이며 `지리 조작`일 뿐이며,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일본의 지리 조작으로 거저 얻은 지금의 요녕성 땅인 이조선의 평안.함경.황해 3 도 땅 곧 일본의 조작을
묵인하고 거저 얻은 장물을 지키려는 몸부림에 불과한 장물공정이라 해야 옳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