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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회비 : 정회원 2만원 (정회원만 참석 가능)
○ 등산코스 : 행안절영 산책로 입구 ~ 백련암 전망대 ~ 중리유람선선착장~ 감지해변
~ 태종대 입구 ~ 하리 회센타 (약 7km 3시간)
○ 준 비 물 : 간단한 식음료 (중식X)
○ 안내사항 : 금번 산행은 2016년 마지막 산행으로 산행 후 송년회가 있습니다.
2016년 마지막 산행인 만큼 한해동안 부산진신협산악회를 위해 힘써주신 정
회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정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송년회장소 : 영도하리선착장 갈삼조개구이 (부산 영도구 하리해안길2 051-404-3392)
2차는 목마노래방 (하리 해안길 6-3 051-405-1606)
*** 정기총회 멋진 기념품이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안오시믄 없어요 !
절영길 초입 구간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해안길의 또 다른 재미
해녀들이 앞바다에서 직접 잡아 올린(그렇게 믿고 먹자! ^^*) 해산물에
소주 한 잔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
피아노계단 구간
계단에 여러 색을 덧칠하여 피아노계단이라 부르는 것인가?
피아노계단을 넘어 또 다른 계단을 내려서면 절영길이 열린다.
해안선을 따라 이런 저런 휴식 공간도 있고...
망망대해 영도 앞바다엔 크고 작은 선박들이 정박을 하고 있고...
대마도 전망대
대마도 전망대 옆 간이매점
컵라면 등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다.
출렁다리와 노래미낚시터(사진 우측 단애 끝)
노래미낚시터
노래미가 많이 잡히는 곳이라 노래미낚시터인가?
노래미낚시터 단애를 올라서며 뒤돌아 본 풍경
기막힌 풍경이다.
노래미낚시터 단애 위 절영전망대
절영전망대에서 바라 본 나아갈 중리해변 구간
중리해변을 향하다 뒤돌아 본 절영전망대
중리해변 해녀촌을 지나면서....
여기서도 해산물 시식의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중리해녀촌을 지나서는 잠시 해발 170여 미터의 중리산으로 올라서야 한다.
유일하게 산행구간이다. 군 초소가 있는 것 같다.
중리산 삼거리임도
중리산 임도를 걷다 바라 본 풍경
중리산을 내려설 즈음 만나는 전망대와 정자
정자 너머로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감리해변 풍경
대규모 해산물 포장마차와 영도를 한 바퀴 도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