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실린 재마창진 합천향우회 소식!!

[강용수]

2008년 5월 13일 황강신문

  재마창진 합천향우회 (회장 강용수)는 지난 1일 창원드레곤호텔 10층 대회의장에서 향우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향우회 회칙을 개정 하였으며, 심의조합천 군수를 초청 "일류국가 건설과 합천군의 발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재마창진 향우회 부회장이며, 합천경영경제인연합회(천경회)회장이며, 묘산면향우회장인 한기수 창원옵텍 사장은 합천 교육발전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심의조 군수에게 전달했으며, 윤달근 향우가 장학기금으로 1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합천체육진흥을 위해 재마창진향우회 강용수 회장과 경남도청향우회 김춘수 회장이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한편 이 날 재마창진향우회 강용수 회장은 향우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미래산업 대표이사 정재훈, 대안토건 대표이사 김진균, 동구기업 대표이사 류병현, 코텍 대표이사 노상정, 창원전문대학 교수이며 재마창진 합천여성향우회 회장인 오정옥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강용수 회장은 심의조 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08년 5월 15일 합천대야신문

  재마창진 합천향우회(회장 강용수)소속 한기수 창원옵텍 사장은 지난 5월 1일 창원드레곤관광호텔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강사로 참석한 심의조 합천군수에게 합천군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윤달근 향우도 1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강용수 재마창진회장과 이경현 재외향우회장, 김춘수 경남도청합천향우회장은 제47회 도민체육대회 합천군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금일봉을 각각 전달하여 도민체전에 참석한 합천선수단을 격려하였다. 

2008년 5월 15일 합천대야신문

   심의조 군수가 지난 1일 47회 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마산에서 마산, 창원, 진해 향우들이 마련한 친목의 밤에서 향우 임원진 50여명이 참가한 자리에서 "일류국가 건설과 합천군의 발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여 참석자들로 부터 고향 합천 발전에 대한 확실한 자신을 갖게 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을 얻었다.

  이날 특강은 강용수 마.창.진 향우회장의 초청으로 향우 임원진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심의조 군수는 재외 30만 향우들의 성원으로 고향 합천은 발전하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있다고 말하고, 합천군의 비젼은 확실하다는 의지를 갖고 전 공직자가 열심히 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날 합천의 변화된 모습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에서 먼저 교육여건 개선으로 인구증가 시책에 주력하고 있으며, 3째 출산아(兒)에 대해 전국 최고의 3.14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또 우정학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전국 40여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육발전 기금 50억 목표를 눈앞에 두고 있어 군민들의 염원인 지역 인재를 키워 나가는데 전력을 기우리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2~3년만 지나면 합천은 서부경남에서 교통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함양-울산 고속도록 건설과 국도 33호선 조기완공, 산천IC 합천호 연결도로 건설 등을 적극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굴뚝 없는 기업인 21세기 관광 합천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지원하고 있는 영상테마파크와 민간자본 유치로 온천개발, 합천 스파벨리스 호텔건립 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모되고 있다며, 향우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제 47회 도민체전 친목의 밤이 이어지면서 마.창.진 향우와 체육관계자들이 군부3위 입상을 염원하는 힘찬 박수로 친목의 밤 결속을 다졌다.

[백운-흰구름-한신교]

합천이 정말 유명한 고장이지만 재 마창진 향우회 회장님과 마창진 향우님들의 공로가 커군요,,,, 신문에 있는 기사 까지 이렇게 올려주신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