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이드 실버(은용액)의 효능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인간의 세포(細胞)는 세포막(細胞膜)으로 둘러 쌓여 있다. 이 막(膜) 속에는 나트륨, 칼륨-ATP 아제 라고 하는 산소가 존재한다. 이 산소가 세포 속의 칼륨이온과 세포 표면에 있는 나트륨이온을 서로 교환시켜서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공급 및 흡수되고 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와 노폐물(老廢物)이 배출된다. 체내 흡수된 음이온은 세포막에 작용하고 이와 같은 세포의 이온교환을 돕는 일을 한다.
혈액을 정화시킨다
세포활성화에 의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면 혈액은 정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은이온은 동맥경화(動脈硬化) 등의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혈청(血淸)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등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혈액중의 세균(細菌)을 감싸 살균(殺菌)하는 물질생성을 활성화에 의해 면역계(免役系)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피로를 회복시킨다
은이온은 체내로 흡수되면 체액이 약알카리성으로 되어 몸의 전신(全身)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고, 그 결과 몸은 축적된 피로물질(疲勞物質)을 완전 연소함으로서 피로회복이 되는 것이다.
자율신경을 안정시킨다
사람 몸의 장기(臟器)는 그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교감신경(交感神經)과 그 활동을 억제시키는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이라고 하는 자율신경(自律神經)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이 2가지의 신경밸런스가 무너지면 여러 가지 장기(臟器)에 장해(障害)현상이 발생한다. 은이온이 이와 같은 자율신경에 작용하여 그 활동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정신을 안정시킨다
β엔돌핀은 뇌내(腦內)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행복감, 편안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호르몬 분비에 작용하여 정신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면역력을 높인다
은이온은 자율신경계의 활동을 안정화시키고, 전신(全身)의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그 결과 면역력, 적어도 병에 대하여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해 준다.
통증을 완화해 준다
양이온이 체내로 흡수되면 체액이 산성화하고, 혈액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다. 그 때문에 신진대사가 악화되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환부(患部)에 머물게 버리게 된다. 은이온을 의식적으로 체내로 흡수하면 체내의 이온밸런스가 빨리 회복되고, 통증을 완화, 또는 제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