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현대탕남탕 에서일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구두 나라시 맛사지 매점 까지 운영하는데
주말엔 바쁘구요..평일도 가끔 바빠서 혼자서 감당을 몬하곤 하지요.
수건 세탁하랴 .때밀으랴.구두닦으랴.가끔 맛사지도 하는데 손님이
몰릴때만 몰려서 문제이지요...이카페도 손님의 소개로 왔습니다.
지기님 과 횐님들 가정에 평화를 기원하며 사업 소개합니다.
첫댓글 세상에 근심 걱정 다 밀어버려, 더 윤택한 삶을 위하여, 이제 錢 계산하는 일만이 남아있네요, 현대 보다 더 멋진 탕 하나 조성하세요, 매일 갈 수 있도록, 지금은 저의 소중한 W님 주머니에는 일개월분씩이 항상 들어있어요
네 알겠습니다던 마니벌어서욤
첫댓글 세상에 근심 걱정 다 밀어버려, 더 윤택한 삶을 위하여, 이제 錢 계산하는 일만이 남아있네요, 현대 보다 더 멋진 탕 하나 조성하세요, 매일 갈 수 있도록, 지금은 저의 소중한 W님 주머니에는 일개월분씩이 항상 들어있어요
네 알겠습니다던 마니벌어서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