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나왔던 정은혜 씨입니다. 드라마 상에서도 그림을 볼 수 있었는데 전시회를 하게 되어 가게 되었어요. 자기의 세계를 담담하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었어요. 고등학교 친구들은 양평 프리마켓에 갔다가 그림을 그렸다가 인연이 되어 가게 되었어요. 정은혜 작가의 엄마도 그림 그리시는 분인데 참 멋진 모성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그리기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나왔던 정은혜 씨입니다. 드라마 상에서도 그림을 볼 수 있었는데 전시회를 하게 되어 가게 되었어요. 자기의 세계를 담담하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었어요. 고등학교 친구들은 양평 프리마켓에 갔다가 그림을 그렸다가 인연이 되어 가게 되었어요. 정은혜 작가의 엄마도 그림 그리시는 분인데 참 멋진 모성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그리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