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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카페 게시글
카페 행사 후기 2011 여울과 견지 계류견지 번출 후기
폭풍견지(홍정주) 추천 0 조회 573 11.09.25 21: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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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5 21:29

    첫댓글 그릴 득템 마눌님이 더 좋아하더군요..ㅋㅋㅋ;;.....암튼 첫멍짜손맛 봤습니다...^^v...옆에 뽀빠이선배님 안계셨으면 노칠뻔...ㅎㅎ..폭풍견지님의 랜딩모습 잘 보고 배웠습니다...^^

  • 11.09.25 21:43

    축하합니다 제가 멀리서 응원한거 아시죠 조만간 여울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 11.09.26 08:28

    케산님 첫멍짜 축하합니다. 그러면서 견지에 참다운 모습을 배우시는 거지요.
    그리고 앞으로 자주 오시면 기회는 많습니다..ㅎㅎㅎ 다시한번 첫득멍...손맛 좋지요...

  • 11.09.26 12:27

    케산님도 이젠 입견지에 입문하셔도 되겠는데요. 언제든 견지자랑... 대물낚은 영웅담... 할 이야기 많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11.09.25 21:36

    먼길에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9.25 21:48

    폭풍님 하루만 계신다더니 잡히신 모양입니다그려 ㅋㅋ 가족같은 오붓함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시월 정출에는 참여하길 희망합니다 방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1.09.25 23:01

    오붓한 시간을 이렇게 행복하게 맛난거 마니마니 드시면서 보내셨군요!
    너무 부러워서 어찌 할바를 모르것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부럽워요~^^;

  • 11.09.26 07:21

    즐거운 번출모임 잘 보았습니다.^^ 계류에 물이 안흐르니 아쉬웠겠습니다.ㅜ.ㅜ

  • 11.09.26 08:31

    폭풍견지님 사진 찍으시랴 신동천 선배님과 대작해 주시랴 바쁘신 와중에도 1등은 놓치지 않으셨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머... 소고기가 젤루 탐난다 하시면 얼마든지 상품을 바꿔드릴 의사가 있으니까 연락만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암튼 방장님 이하 뽀빠이 선배님외 여러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고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09.26 09:56

    헉!! 아닙니다.. 그냥 해본말이에요 ㅋㅋㅋ

  • 11.09.26 11:48

    도윤아범님, 반갑습니다. 얼마 전 부론 오후 짬견지 때 잠깐 인사 나누었던 긴강입니다.
    부부와 잘 생긴 아이까지 즐거운 조행이었겠네요. 참 상품 축하드리고 폭풍님이 뭐라뭐라 하던데 빨리 바꿔버리세요.

  • 11.09.26 09:43

    계류의 특성상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은 행사인데 멀리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물 덕분에 온몸이 호강을 하고 온것 같습니다.

  • 11.09.26 09:55

    사진상 2명이지만, 실제 3명이라고요? 4명으로 보이는데요....ㅎㅎㅎ 농담입니다.^^
    이거 아들놈이 중학교들어가 시험 공부한다니 주말에도 놀러를 못 가네요. 언제나 모임에 참석하려나...ㅜㅜ

  • 11.09.26 11:15

    아름다운 여울과 좋은 사람들이 보기 좋습니다.
    영월은 레노바레의 첫 목회지여서 그런지 제2의 고향입니다.
    왠지 모르게 영월, 평창하면 아련한 그 무엇이 가슴을 메어지게 합니다.
    월요일 아침에 폭풍님이 레노바레의 가슴을 시리게 하네요.ㅎㅎ

  • 11.09.26 11:28

    여울과 견지 2011 계류 번출을 추진하신 방장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쁜 열목어 덕분에 득템도 하고, 밤 하늘에 쏫아질듯한 수 많은 별도 보고 그리고 맑은 공기 너무 좋았습니다.

  • 11.09.26 12:13

    방장님께서 계류를 좋아하셨기에 가능했던 행사라 생각합니다. 올해엔 짬견지만 다니다보니 계류출조를 못했는데.. 사진을 보니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운영진과 방장님 모두 고생 많으셨고, 참석하신 선배님들이 부럽군요.^^

  • 11.09.26 12:27

    ('' ) 여백님, 부러우면 지는거 아시죠??? 청명한 계류 모습이...어느 여울과는 사뭇 다르게.....눈을 맑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같이 참석 못해 못내 아쉽고...죄송 할 따름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폭풍님 ^^:

  • 11.09.26 12:46

    계류견지를 예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어 봉사활동 일정을 한달 뒤로 미루고 예식장 3곳은 지인에게 대납(?) 부탁하고 참석하였는데
    비록 수량이 많지않아 제대로 된 계류견지는 못하였지만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소중한 경험을 해본것 같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으신 누리미 방장님과 참석하신 모든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11.09.26 13:13

    금번 계류번출은 가족적인분위기에서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방장님이하 참석하신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장소는 소모임을 할때이면 아주 적당한 장소인것 같고, 경치가 말 그대로 그만이네요.
    민박집사장님부부 정말 친절하시고 깨끗한공기와 때뭍지 않은 곳인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11.09.26 18:14

    즐거운 한때를 보내신 모든분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11.09.26 20:35

    물색보니 계곡물이 맞네요.
    계류가 북적이면 재미가 덜한법이지요.
    오붓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 17.07.19 14:58

    계류 견지낚시ㅐ는 천하의 물놀이 낚시!! 시원한계곡에서 물고기와의 대화 그자체가 천국이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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