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25명이 뜻을 뫃아 담양군.무정면.칠지리로 농촌사회봉사활동을 나가기로 한다.2011년4월19일 화정아파트앞에서 09:00시
츨발하여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09시47분이다.모두가 한마음이 돼여서 부지런히 일하고 보니 생각보다.일찍 17:00에 끝은 낸다.
만류해도 어느사이에 농장주가 일끝나니 꿩삼떡굴과 통닭서너마리를 내놓고 음료수 놓고 멀리 가버려 할수없이 앉어서 먹고
출발을 한다.
아래그림/무정면 뒤로 고비산(一名비봉산.462.9)에서 東쪽으로 호남정맥상의 서암산455)줄기와 돌아서 西쪽으로 응봉(360)-
금산(495.9)의 산줄기가 우람하게 보인다.끝나고 언제 답사 계획이다.주민들 말로는 마루금에 산길이 있다고는 한다.
아래그림/면사무소 앞에서 칠지리로 간다음 논으로 내려가고 있다.
아래그림/右측 비닐하우스 뒤로 모자리논이 있다.
아래그림/[금산-영천산]줄기이다.
아래그림/합심하여 일찍 끝낸다.
아래그림/두부부침.전.파김치.묶은김치.재육볶음.콩나물국 '맛'이 그만이다.무정면사무소 앞에 있다.지나가다가 "때'가 맞으면
먹고 가시요.후회 안합니다.
아래그림/무정면사무소 앞의 도로건너편의 노가수 이다.
2011년4월19일 백 계 남 씀
#곡성읍.신기리(실제는 남원시.금지면.신월리.소재)쪽 농촌봉사 활동을 2011년4월20일 간다.행정구역이 다르나 그 소유자가
곡성읍에 주거하고 있서서 그냥 남원시쪽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한다.오늘은 [감자밭]넝쿨 것어 내는 작업이다.
아래그림/잘 정비된 곡성시내 간판 모습이다.
아래그림/[동악산-右측 섬진강건너로-고리봉.문덕봉-멀리 [문덕지맥]상의 [풍악산-노적봉]北에서 東쪽으로
지리산줄기의 [고리봉-만복대-견두산-천마산]줄기가 보인다.
아래그림/오늘 작업할 [감자밭]입구이다.겨울내 자란 감자를 오늘 그 줄기를 것어내는 작업을 한다.
아래그림/여기 하우스 안에 감자줄기를 것어내는 작업이다.우리는 것어내는 작업만 하고 21일에 기계로 감자를 켄다고 한다.
감자선별작업은 전문농군이 작업을 해야 한단다.
아래그림/작업중이다.
아래그림/우리는 여기까지다.감자 종자는 [수미]라고 한다.제주도감자보다.강원도감자가 훨씬 좋단다.그런데 별로 수지가 맞지를
않한다고 걱정이 태산 같다.다음은 [매론]을 심고 그 다음 [수박]심고 그리고 [벼]를 심고 다시 [감자]를 심는다고 농장
주 아저머니가 말해 준다."이놈의 하우스 쉴틈을 않줘요"라고 불평을 한다.
아래그림/곡성읍 뒤로 있는 [동악산]줄기다.
아래그림/남원시.금지면과 대강면에 자리한 [고리봉]모습이다.[문덕지맥]의 끝자락이다.
아래그림/꽃뒤로 곡성 동악산이 보인다.
아래그림/식당앞의 배꽃과 복사꽃?
아래그림/수어능선으로 올라 [동악산] 그리고 [도림사]로 이어지는 입구인 [청계동]계곡 입구정자 모습이다.
아래그림/청계계곡 입구의 섬진강 건너편의 [고리봉]능선이 보인다.中央의 山峰에서 左측으로 두번째峰으로 내려오는 코스는
[고리봉]산길중 가장 아름다운 코스라고 말할수가 있다.*고리봉에서 右측으로 계속 내려가면 [금지철교]아래의 식당
으로 내려간다.옛적에는 [보신탕]집이 있고 그 뒤로 오르면 예비군훈련장으로 이어 올라갈수도 있다.좀 힘이 든코스다.
광주 광역시 2011년4월20일 백 계 남
##2011년4월21일 곡성군.옥과면.용두리로 [농촌봉사활동]을 나간다.
아래그림/옥과면.용두리에서 본 [괘이산-안부(뒤로.호남정맥-서암산쪽으로감)-설산]모습이다.
아래그림/[용두리]마을의 정자와 노거수 모습이다.뒤로 마을이 보인다.
아래그림/[괘일산-설산]을 다시 찍어본다.
아래그림/*부추(절라도말: 솔)밭이다.여기 위에다 가축분퇴비를 언쳐 주는 것이다.지금 자라고 있는것은 상품가차가 없서서
배어 내버리고 다시 자란 [부추]를 판매 한다고 한다.*화학비료 없다.지렁이가 어찌나 많이 꿈특 거리는지~~
아래그림/훔뻑 뿌려주시요 라고 농자주는 말한다.*화학비료 없다.[가축분퇴비]이다.처음엔 고약하고 암모니아 냄새도 나지만
추후는 냄새를 전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이제 우리농촌 신선식품 마음놓고 먹어도 됄듯 하다.
아래그림/보리밭과 정자 그리고 마을이다.뒤의 산은 겸면 뒤로 있는 [장판산]모습이다.
아래그림/농장주인인 이장님댁 이다.어찌나 활달하고 아름다운지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부추선식]도 만들어
농협에 위탁 판매하는데 남성 여러분~~에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
아래그림/[노지][복분자]밭인데-여기도 퇴비를 훔뻑 뿌려준다.농민부담이 2.000원 정도라고 女이장님이 말한다.냄새? 구수하다-
아래그림/모습을 살짝 찍어 본다.
아래그림/내 [카페]를 적어 주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중이다.운전도 싸나이 답게 운전 하더라~~
광주 광역시 2011년4월21일 백 계 남
**천연부추농장을 적어 본다/옥과면.용두리 [부추마을(나누리농원)]이다.
싸나이에게 좋다는 부추선식문의처:農事女/010-4642-5098 남성여~어~러분 어려워 마시고 전화로 문의 해보시기를 바란다.끝
#2011년4월27일 오늘은 영산강답사시 통가한 [삼지교]아래마을인 [황금2리]로 봉사활동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