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층 4학년 A,B,C교실을 임시로 숙소를 마련 잠자리를 제공하고 정하고 늦은시간 찿아ㅇ오는주민에게 급식을 하고있다.
뒤로는 박영순 시장과 주민생활지원과등 피해보상 대책을 주민들과 논의하였으며 이의에 결과는최대한 지원약속을하겠다고 박영순시장은 답하여 주었다.
식사의의미도 허탈한상태 추석명절에 물난리를 격은 어의없는듯
봉사원역시 차례,제사, 지내기위한 음식준비도, 고향길방문도 뒷전에두고.침수피해주민을 돕기위하여 봉사하는마음은 역시 적십자 노란천사뿐이 아닌가쉽다.
구리지구협의회 송병주회장.이영주前회장/햇빛.박영자/우정.임경애 /수삼.김미향/참사람.신은섭/갈매.유용근/ 봉사원등 20여명 비상소집에 응하였다.
적십자응급세트외 재난관리과에서 지급하는 것은 주민생활복지과에서 가족수를배려 배분해주었다
구리시 토평동 벌말로길 침수피해주민들 배분을받아가고있다.
구리시 토평동 벌말로길 침수피해주민들 배분을받아가고있다
침수로인한 피해가구 물품들
토평동1002-1번지 지역 침수된물을 모터로 뽑아낸후 잔재물을 청소도구를이용 물동이에 담아내고있다.
아직도 방안에 남은 침수된물을 보고 허탈한 모습으로 방관하고있었다.
임시로 숙소를 정한곳 수택초등학교 4학년2반교실 지쳐버린 피곤한몸으로 잠든모습..
토평동997-13호 지하실에서 구리시 119구조대 소방서에서 수중모터를이용 물을 뽑아내고있다.
대한적십자사 차량으로 응급구호품세트를 차량으로 운송하여 본사직원과 송병주회장 이영주전회장등 하역작업 리레이식 옮기고 있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