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권자는 6.4.지방선건 이렇게 진행합시다. ##-선거전략
이명박 재임기간 동안 새누리당이 어떻게 5000만 국민을 기만했는지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시절 10년은 해방 후 남과 북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한반도 문제를 쌍방간 대화로 푸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변국 4개국을 포함시켜 6개국 각자의 입장을 조율하는 6자회담이 몇 차례씩 열리면서 북미간에 실질적인 대화도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민주정부 10년은 정치를 맡은 여당과 대통령이 각종 제도를 정비하고 남북관계도 햇볕정책등 화해무드로 한반도에 전쟁의 위협이 줄어들어 외국인들도 안심하고 투자하는 등 전쟁위험국보다는 훨씬 많은 이득이 되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난 10년의 민주정부를 간단하게 평하면
김대중 정부들어서 남북화해무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소위 햇볕정책을 써서 경직된 북한의 옷을 벗기고 남과 북이 허심탄회하게 만나 이야기하는 시대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였고 엄청난 인파가 적극적으로 환영하였으며 6.15선언을 만들고 세상에 공표하였습니다.
김대중정부는 각종 문화사업에도 손을 대었고, 또한 인권위원회,지방자치제실시,IMF 구제금융 벗어나기등 여러가지 일을 했고 심지어는 조선일보에 세무조사까지 했습니다.
노무현정부는 김대중정부의 대북송금에 대한 특검을 시작하면서 한나라당의 예봉을 꺾고자 애를 썼으나 민주당 내의 반노세력들이 노무현을 궁지에 모는 탄핵발의를 한나라당과 함께 하였습니다. 약2개월동안 탄핵반대 촛불이 전국을 강타하였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탄핵이 취소되어 다시 정상적인 대통령의 일을 보았으며 조금 후에 치러진 총선에서 노무현을 지지하는 열린 우리당을 만들어 사상처음으로 여당이 과반을 넘은 의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는데 노무현이 일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그런 좋은 조건에서 노무현이 검찰과 국정원에 대하여 정확한 개혁을 했었으면 오늘날 이명박의 악정이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세상에도 없었던 일이 벌어졌으니
바로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하는 헌법기관이 오히려 엄청난 범죄행위를 하면서 지방선거,국회의원 총선거, 대통령 선거에 깊숙히 관여하여 투표인들이 다수로 선택한 당선자들을 바꿔치는 21세기들어 OECD 국가에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선관위가 주도적으로 2010.6.2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강남3구,강동구,용산구 지역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협잡하여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서울 시장을 바꿔쳤고,
2012.4.11. 총선에서는 그동안 없었던 서버를 빌려와서 가짜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들어 경합지역은 모조리 새누리당으로 바꿔쳤고, 전국구 의원 선출에서도 정국의 개표상황표를 새누리당에 50% 이상으로 조작하여 전체적으로 새누리당이 과반이 넘게 당선자를 내어 깜쪽같이 5000만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습니다.
또 2012.12.19. 대선때에도 역시 안철수연구소의 서버를 거액 160억에 수의계약으로 회사이름을 차명으로하여 임대차계약을 맺고 선거일 30일 전에 전산서버를 또 빌려와 가짜 개표상황표를 엑셀문서 휴리스틱 함수 f(x)=를 이용하여 전국 13,542투표구의 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들어 놓고 2012.12.11일 출력 인쇄를 하였습니다. 그런다음 2012.12.18.오후1:11분에 데이터(박51.6%문48%기타0.4%)로 수정하였습니다. 마지막 수정한 사람은 younge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었고,
이자는 선거가 끝나고 외부에서 빌린 전선서버를 되돌려 주고나서 선관위 서버에 가짜 개표상황표를입력하는 작업을 전자개표기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면서 동시에 기재하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자개표기에는 투표지분류기, 프린터기, 제어컴퓨터가 연결되어 컴퓨터의 전원을 끄면 전자개표기는 자동적으로 동작을 멈춥니다. 그리고 투표지붐류가 자동적으로 제어컴퓨터에 입력이 되고 제어컴퓨터는 중앙선관위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앙선관위에서 얼마든지 조작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며 온라인 디지털 기기의 특성으로 동시각에 입력이 됩니다.
우리들이 은행지점에서 돈을 입출금했을 때 지점 컴퓨터의 하드와 본점 전산 서버에 동시에 숫자와 그 내역이 입력되는 이치와 똑같습니다.
이렇듯 전자개표기는 그 조작이 너무나 간단하여 지난 이명박 재임기간에 전국의 선관위에서 장난질 쳤고 당선자를 바꿔쳤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1960년대의 3.15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디지털, 지능형 선거범죄를 악랄하게 서슴치 않고 새누리당에서 했던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야당 여러분 이제 아셨죠?
어떻게 선거전략을 짜면 될까요? 바로 선관위와 짜고 온갖 사전 선거조작, 개표조작, 사후조작에 대하여 말해야 합니다.
2010.6.2지방선거에서 한명숙 서울시장이 오세훈으로 바뀐 이야기, 2012.4.11.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중앙선관위와 국정원이 여야 경합지역과 전국구에서 가짜 개표상항표를 외부에서 빌린 전산서버에 미리 만들어 놓고 방송사에 전송하여 당선자를 바꿔쳤다는 사실을 까발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2.12.19.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선관위, 국정원이 짜고 안철수연구소에서 거금 160억원을 수의계약으로 빌려 가짜 개표상황표(박51.6%)를 미리 만들어 대선 당일 오후 삼성을 포함한 전체 언론에서 문이 박을2~7%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김무성이 "비상입니다. 전국투표소별,성별,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 라는 문자 전송을 중앙선관위 박혁진,유훈옥 그리고 국정원 선관위 연락관에게 하였던 것입니다.
3000여만명이 투표하면 뭐 합니까? 5000만명이 개표방송을 보면 뭐합니까?
3000여만명이 시간과 돈을 써가며 투표하였던 투표용지가 문서파쇄기에 들어가 썰어져서 쓰레기통속으로 직행하였습니다.
5000만 국민들은 중앙선관위가 가짜데이터(박51.6%,문48%,기타0.4%)를 방송사에 전송하는데로 시청하였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등 핵심들과 중앙선관위 공무원 박혁진,유훈옥이 대통령을 바꿔친 것입니다.
그리고 가짜 대통령인 박근혜가 지금도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잖아요. 이런 개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 국민들이 모두 다 바보같이 당했을까요?
아닙니다, 문재인 투표자 2000여명이 2012.12.20.일부터 전국252지역선관위에서 13,542투표구의 개표상황표를 정보공개법에 의거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SBS에서는 개표방송 화면을 제출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중앙선관위에도 특정지역 개표상황표를 인터넷 민원으로 1분당 개표상황표를 신청하였는데.. 중앙선관위는 1주일 뒤어서야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으로 민원을 처리했습니다.
왜 중앙선관위는 즉각적으로 개표상황표를 제공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방송사에 전송한 가짜 개표상황표에는 오로지 컴퓨터로 입력한 숫자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즉 해당지역 투표소의 총 선거인, 투표율을 82.5%로 정하고 만든 선거인 수, 미리 조작한 후보자별 득표율(박51.6%문48%기타0.4%)에 따라 배분된 득표수만 있었기 때문에
방송사에 보낸 가짜개표상황표의 빈칸에 채워 넣어야할 사항들
(전자개표기 작동시각,종료시각,총선거인수, 총 투표인 수-- 디지털 기기가 저절로 인쇄한다. 나머지는 후보자별 득표수는 수기로 입력을 한다. 위원장의 공표시각도 수기로 기재한다. 수기로 기재하는 공무원의 이름도 수기로 기록한다. 선관위원 6명의 도장날인도있다. 위원장의 도장 날인도 있다.)을
채워넣기 위해 1주일 동안 엄청나게 고생하여 가짜 개표상황표를 만들어서 우송하지 못하고 선관위 홈피에 게재하는 것으로 민원을 대체했던 것입니다.
이후 선관위는 또 엄청나 세금을 들여 10년간 써왔던 전자개표기를 1년간 교체작업을 했습니다. 그 예산을 공개하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왜? 멀쩡한 전자개표기를 교체하였을까요?
그것인 투표지분류기, 출력프린터, 제어컴푸터가 시도선관위 중앙선관위까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난 대선때 선관위거 했었던 모든 부정선거를 제어컴퓨터 하드웨어를 압수수색하면 찾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대법원에서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진행하면 선관위에서 선거에 쓰였던 모든 기기나 문서들을 묶어두어 조사를 해야 됩니다. 대법원의 명령이 떨어지면 모든것이 증거로 드러날 것이기에 거액의 혈세를 들여 증거물들을 교체한 것입니다.
2000여명이 대법원에 접수한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는 접수받은 후 180일 이내에 재판 및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그런데 대법원에서 500일이 넘도록 재판을 기피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그것은 소송내용을 모두 선관위 공문서와 방송사 화면 켑쳐물로 만들어 개표조작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당시 중앙선거관리 위원장인 김능환이 그좋은 영예의 선관위원장직과 대법관직을 갑자기 사직했던 것이며
또한대법원이 재판을하지 않고 있는 것은 전국 지역선관위원장 252명, 17개시도선관위원장 그리고현재 중앙선관위원장의 사후조작 때문에 모두 옷을 벗어야 되기 때문에 재판을 기피한 것이며
또한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을 도둑질한 새누리당과 가짜 비서실장 김기춘,가짜 법무 황교안, 가짜 국정원장 남재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판사들이 대법원에 음으로 양으로 압력을 하기 때문에
국민의 재판인 선거무효의 재판이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짜 대통령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으며 언론도 맞장구치고, 300명의 국회의원 한명도 가짜 대통령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그냥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시민들이 수십 수백만명이 거리에 나섰고 저와 같이 SNS로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야권 후보자 여러분!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을 인터넷 창에서 치세요. 그러면 소송인단의 다음 카페가 창에 뜹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제가 쓴 담론(스토리)형태의 글을 읽으시고 그다음에 소송인단 김필원 대표의 소송서류들을 정독하십시요.
그렇게 10일정도만 공부하시면 새누리당과 국정원 , 선관위가 온갖 부정선거 그것도 3000여만명의 투표결과를 무력화 시킨 선거전에 빌린 전산서버에 가짜 개표상황표를 엑셀 문서 휴리스틱 함수f(x)= 를 써서 아주 쉽게 가짜 개표상황표를 전국13.542투표구의 것을 조작할 수 있었던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10일 후에는 분노에 치를 떨 것입니다. 이명박,박근혜의 새누리당이 얼마나 부패한 년놈들이며 해서는 안되는 천하의 선관위 개표조작질로 국회의원과 대통령까지 바꿔쳐서 5000만 국민들을 기만하였다는 엄연한 사실과 그 연장선상에서 6.4. 지방선거까지 조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야권 후보자 여러분들이 후보단일화하여 죽기살기로 새누리당의 엄청난 음모를 깨부수어야 합니다. 당선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선거제도를 이번에 바꾸지 않으면 모든 선출직 공무원을 전산서버에서 가짜 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들어 놓고 국민들의 투표행위를 무력화시킬 것이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야권이 무조건 단일화 하여 1 : 1 선거전을 치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렇게 안되더라도 야권은 새누리당이 이명박시절에 했던 엄청난 선거부정에 대하여 유권자들에게 홍보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새누리당은 거의 전멸할 것입니다. 단언합니다. 5000만 국민을 속인 새누리당에게 어느누가 표를 주겠습니까?
이렇게 선거 전략을 써서 지방선거를 치르면 새누리당은 전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