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살다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2주전 성주 방향으로 이옴..
2. 이름 ? 김창현
3. 생일 ? 1984년 04월 11일
4. 가족관계 ? 아빠 엄마 누나(3) 그리고 나
5. 전공 ? 공대 다니고 있음..1학년이라 공통임..^^
6. 종교 ? 무교
7.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72cm정도 이고 시력은 안경 안낌 젤위에 글이 안보임 몸무게는 52~53왔다갔다함
8. 혈액형 ? B형..
9.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보통..넘 과대평가 한건가...
10.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눈..왼쪽만 쌍꺼풀이 있음
11. IQ ? 3자리라고 혼자 믿고 있음
12. 지금의 헤어스타일 ? 요즘에 머리 기르고 있는데... 스포츠는 아니고 그렇다고 긴머리도 아닌 어중간한 스타일
13. 별명 ? 장동건
14.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혼자 우기고 다님..^^;;
15. 나의 좌우명은 ?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자신은 노력을 다하고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 즉 최선을 다하자..!!
16.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세상을 너무 대충대충 사는게 싫어서...
17.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여러개 있음
18.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낯을 좀 가림..나중에는 물론 확실히 달라지지만..
19.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들어보지 않아서 모름..좋다는 소린 물런 못 들어봄
20. 나의 매력은 ? 내 매력을 내가 어떻게..ㅡㅡ;; 없다..1!
21. 나의 장점은 ? 무슨 일에 있어서 계산하는게 없다는거??
22. 나의 단점은 ?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돈은 거의 내가 먼저 내는 편..
23.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친구끼린데 머 어때..다른 단점이 발견된다면 해결방안을 구상..대안을 모색함..
24. 나의 특기는 ? 집보기...;;
25. 나의 취미는 ? 컴퓨터
26. 무서워 하는것들 ? 사람들의 무관심... 다른사람에게서 나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것..
27.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모르겠음..친구들은 알라나..
28. 갖고 싶은 직업은 ? 사업가...!!
29. 갖고 싶은 이유는 ? 내 스스로 만들어서 하나하나씩 키워가고 싶다..
30.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임상옥...
31. 존경하는 이유는 ? 그의 말중에서 "상업은 이윤을 남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 그 목적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이 멋져서..
32. 한달의 독서량 ? 고등학교땐 독서토론회 라는 동아리 생활을 해서 읽었지만 대학교 올라와선 기억이 없음..
33. 운전면허 (유/무) ? 무..이번 여름 방학때 딸예정임
34. 무선호출기 (유/무) ? 휴대폰은 있는데...호출기는..ㅡㅡ;;쩝..
35.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평일엔 거의 안봄
36.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중3
37.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4~5시간 정도
38. 한달 전화 요금은 ? 할부금 합쳐 8~9만원
39. 분당 평균 타수는 ? 300정도 나옴...집에서만..
40.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1주일에 30통?(전부 상업메일)
41.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채팅은 안함..걍친구들 하고 이야기만 함
42.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특별한건 귀엽고 성격이 활발한 여자
43. 정말 싫어하는 여자 ? 담배 피는여자....욕잘하는 여자
44. 애인 (유/무) ? 정확히 16일전에 생김..^^
45.첫사랑은 ? 고2때..
46. 첫키스는 ? 아직 안해봄..기회가 생겼는데도 쑥쓰러워 실패함..
47. 결혼은 언제 ? 가능한한 빨리...그러나 적어도 부인과 자식 먹여 살릴 정도는 되야 겠지??
48.분가 계획은 ? 당연히 분가해야함..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시누가 많아서 안됨~~울 와이프 힘들어짐..
49. 결혼상대자 ? 집안 조건이나 뒷배경은 생각안하고 정말 사랑만으로 결혼하자는 여자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울 와이프 힘들어서 와이프 의사 존중해야지...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9시쯤 일어남 -->집에서 계속 놀거나 친구만나러 나감 --> 5시에 학겨감(야간대임) -->10시에 섭 마침 --> 보통 바로 오는데 가끔 술이나 당구나 볼링이나 껨방 감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세수하기 이닦이...밥먹기...등 원초적인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요즘은 앤생각하는 시간이 젤 많은듯..^^;;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컴터 켜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지금은 거의 해체된 상태...저나만 함 끝~`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특별히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없음...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용돈을 안받아서 잘 몰겠음..그냥 돈 쓰고 없을 때 달라고 함..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화이트(그냥 좋아하는 색이라...)
59. 비가 오면 기분은 ? 넘 싫다...비에 젖는게 넘 싫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락) ? 가요를 듣지...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랩....요즘은 발라드도 주로 듣지...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예전에 리코더, 단소, 피아노..짐은 못함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마지막내숨소리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쾌지나칭칭나네...(원타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당연히 울 공주지~~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점수는 안봄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거의 꿈은 안꾸는거 같음..최근엔 꿈꿔본기억이 없음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남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잠버릇은 잠에 취해 모름..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없음..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보통2끼...밥먹는 시간을 별로 안조아해서..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육식을 좋아함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그런 사람 젤 이해 안감...ㅡㅡ;;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구구크러스터
76. 평소에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그냥 가만히 속으로 삭인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꿍하게 지내다 보면 다시 돌아온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컴터를 한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뒤 돌아본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아니...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별로 관심 없음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돌아다니는건 별로 안좋아 하지만 여행은 좋아함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쉽게는 나서지 못한다..(정의롭지 못한건가?)ㅡㅡ;;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모카...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하하 울동아리 OT때 노래부른거...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할일없이 집에 있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좋아하는 여자랑 같이 있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미친거아이가..^^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짐 더워 옷벗고 있음..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엄나나 누나가 사다주는 수,,일정치가 않음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그런건 없는데..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몸에 나쁜걸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말 싫어 한다..담배 냄새 자체가 싫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축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없음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딱 2번 쳐봤음..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평균 90정도?
98. 좋아하는 음식 ? 닭고기를 좋아하는데 혈압땜에 집에서 못먹게 함..
99. 싫어하는 음식 ? 싫어하는 음식은 없다..별로 안좋아하서 글치..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음료수는 썬업오렌지..술은 생맥주...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국사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영어
103. 좋아하는 노래 ? 마지막내숨소리..쾌지나칭칭나네
104. 좋아하는 시 ? 당신을 보았습니다 (한용운)
105. 좋아하는 꽃 ? 카라..맑아 보임..
106. 좋아하는 숫자 ? 11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허스키나 말라뮤트 사고 싶음..누나가 개를 보면 기절해서 못기르고있는데..돈만 된다면 사서 내방에 두고 싶음)
108. 좋아하는 색 ? 흰색
109. 좋아하는 의상 ? 깔끔한걸 선호함...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니나잘해에 반토막
111. 좋아하는 오락 ? 테트리스가 짱~~~
112. 좋아하는 TV 프로 ? 강호동의 천생연분
113. 갖고싶은 자동차 ? 뉴코란도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남자 : 깔끔하게 입는 사람 , 여자 :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는 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남자 : 여자같이 머리기른거.. 여자 : 대머리..ㅡㅡ;;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예전엔 전지현을 좋아했으나 요즘에는 송혜교...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제니퍼 로페즈 (몸매가 흠흠..,ㅡㅡ;;)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공옥진(넘 잘해~~)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모짜르트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전지현,송혜교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9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2~3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샤워는 거의매일..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매일...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대충 14~15초 사이...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특별하게 말하는 운동은 없음...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수영이나 스쿼시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샌드위치..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시간은 2시간정도..서부정루장서 용산동 까지...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울집 잔디깎기...열라 힘듬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없음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먼가를 하나 산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몸이 안좋아 자제하는 편이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1때 엠티가서...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그냥 기분이 안좋을때나 친한친구 만났을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소주 반병될라나...체리소주2잔 레몬소루1잔 백세주 한잔 소주 종이컵에 반틈 따른거 2잔먹로 쓰러져서 뇌출혈 일어나서 병원에 2003년2월14일부터 27일까지 입원해 있었음..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2번...고1때 엠티가서...2003년 2월14일 정동진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정동진 엠티가서..하마터면 신체 장애가 될뻔 했음..
139. 술버릇은 ? 술취하도록 마셔본 기억은 없음..취했을 때 필름이 끊어져서 기억안남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한달에 4~6번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돈 있는 사람이..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술마셨더라도 무조건 컴을 켠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 튀김 모듬
144. 추천하는 술집은 ? 성서계대 바께 안가봐서 계대동문 "오빠"를 추천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전혀 안함...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울공주만나야지~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같이 논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걍 쓴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울 가족들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만인이 슬퍼해야함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남자라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바뀌었다면..머부터 하겠는다 알아서 생각해~~^^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내가 이제까지 살았던 순간을 되새긴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서양에서 태어난 시점...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남자들이 가보지 못하는곳..ㅎㅎ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사람들을 컨트롤 할수 있는 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죄를 짓고도 뻔뻔하게 돌아 다니는 소위 상류층이라는 사람들 다 잡아 넣고 싶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30%정도는 정해져 있고 70%는 자기 하기 나름...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광개토대왕^^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차부터 사겠지...나머진 부모님 드린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코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ㅡㅡ;; 그냥 아무거나 대충 닦고 집으로 후딱 뛰어가서 마무리를 한다... 글고는 목욕을...
164. 집에 불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앨범..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폰으로 집에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한다..ㅡㅡ;;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1. 환상의 섬...(나만을 위한...글고 가만히 놔둬도 먹을것이 넘치는)을 하나 갖는다... 2. 나의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 3. 나의 가족들이 무병장수 할수 있게 한다...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키스한번 해보고 싶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자살한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내가 사랑하는 여자...후대에 내가 지금에 단군왕검이 되지 않을까 한다..^^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짐 공주랑 사귈때..
171. 슬펐던 일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었을 때..
172. 죽을뻔한 기억 ? 차에 치일뻔 한 기억..
173. 아쉬웠던 순간 ? 시험 쳤는데 100점 못받고 한개 틀렸을 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눈물 안흘려 본지가 오래되 기억이 안난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100만원 걸릴 뻔 했지만 도전에 실패해서 T셔츠랑 기념품...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머리 감고 물기를 닦고 나서 머리가 위라 서있을때..젤이나 왁스로는 절대 불가능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나중에 지나서 후회할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내가 혼자라고 느낄 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예전에 비 오길래 그냥 맞으면서 집까지 걸어가면서 느꼈던 그 좋은 느낌....
180. 첫사랑은 언제 ? 고2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아직 못해봤음...
182. 첫키스의 느낌 ? 해봤어야 알지 사람 열받게..ㅎㅎ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로미오와 줄리엣..타이타닉,I am Sam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이번주 일욜날 비디오방에서 본 핫칙?
185. 감명 깊었던 책 ? 가시고기
186. 나의 수집품 ? 우표모으다 그만뒀음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우리 공주~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나의 가족들...
189. 소중한 물건 ? 내 추억거리가 들어있는 앨범과 상자...
190. 재산 목록 1호 ? 폰...이거 하루라도 깜빡하고 안가지고 가면 넘 답답하고 허전함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여자의 마음...(통달 했음 좋겠다..^&^)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내 인생의 동반자..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동아리 동기들이 준 선물이 가장 기억에 남음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이것 역시 주먹과 발길질..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그녀의 마음...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내 자신을 내가 속인것...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2학년때 교련 시험이라서..^^:;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그냥 무조건적인 통일이 아니라 한체제 한 민족 한 국가...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2020년 정도...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북한 여자들과의 미팅...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우리나라를 일류국가로 키우는것..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거의 8시간..야간이다 보니..
204. 학생이 나쁜 점? 항상 바쁘고 한구석이 뭔가가 허전하다...
205. 학생이 좋은 점? 가격이 싸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당연...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시험 잘쳤을 때...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들...선배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외박은 의외로 적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역시 정동진가서 쓰러지기전 까지의 기억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어수선 하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1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안해봄...2번 하러갔지만 한번은 몸무게 미달 한번은 혈압높아서 못해봄..
216. 수업째면 주로 어딜 가는지 ? 껨방이나 밥먹으로가거나 술마시러
217. 학교주변 서점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아니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솔직히 컨닝은 안해봤다..내가 등신이지..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어렸을때..두류3동에 살았었는데..지금에 야외음악당 자리는 그당시 밭이었는데,. 거기 놀러갔다고 엄마 한테 맞고 집 쫓겨난기억..^^;;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자유..문란..책임..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사랑은 아름다운거다..!!아니..아름다워야만 한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의리를 지킬줄 알고 지킬건 지키는 사람...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모든걸 감쌀 수 있는 포용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해야 하는 일...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우연이 계속 쌓여서 운명이 되고 운명이 계속 쌓여서 필연이 된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그럴수 있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경험이 없어서리..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서로사랑하면 더 좋지..^^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얼굴 중에서도 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동성친구와는 다른 뭔가가 있으니깐 그것을 알려고...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몇 번 된다..얼마전까진 후회가 됐지만 지금은 전혀 아무런 후회도 안된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정훈히야가 하라는데로 채플관가서 야경본거...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1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잘 알믄서...ㅡ.ㅡ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그런경우가 없었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1시간 30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당연히 좋음...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당연...사람이라면...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먼저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확실하다고 먼저 느낀 사람...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왜 반대 하는지 물어 보고 납득할만한 이유라면 포기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꼭 쟁취한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그냥 못들은 걸로 한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날 그냥 죽여줘...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솔직히 옛날에는 당연히 사랑을 택했겠지만..요즘같이 이혼율이 막 상승하고 이런걸 볼땐 우정을 택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아픈 기억이다..걍 집에 있었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 보는것...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내 맘 알지??"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그녀가 두려워 하지 않게 편하게 해준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좋겠다..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건 친구고 잃은건 나의 언어 습관...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사람들과의 관계...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세이클럽,,,다움 까페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엠에센..이나 세이동호회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다른 사람들 섭하게..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아이디는 영어로 되서 기억도 안난다..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rlackdgus으루 바꾸고 싶다..역시 어려운 단어다..가만히 보면 알수 있다...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아주 많아서 머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가 힘들다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집회때 다들 참석했음 좋겠다..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당연히 동아리분들 다~~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그런거 못한다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당연..징가히야~~^^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상호야 괜찮냐~~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 요즘은..한사람 바께...^^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영향이라함은..상호?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가능 함...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별로 하고 싶지 않음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항상...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영어...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내 존재가 남에게 인식 될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입시 공부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사랑 과 우정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컴퓨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100살./.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훌륭한 사업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열심히 살자...!~!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일본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뭐 그리 두렵지만은 않다...궁금하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유서쓰기..
280. 내가 남길 유언 ? 나의 죽음을 딴 사람들에게 알려라~~~부조금 많이 받아ㅏ..!!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살다가다..1!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멀라...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체력은 국력..!!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시간 아깝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껨하고 있었지~~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3시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삼행시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오 굿!!!!!!!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다 봤으면 사주지..!!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당근..ㅡㅡ;;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이거 만든다고 수고 했어요~~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집에간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 배현진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 맹세한다..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읽어줘서 고맙다..!!
296. 또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우리 엠티가기는 가요?
297. 또또 남기고 싶은 이야기? 솔직히 이 글 첨부터 안보시구 젤위와 젤아래만 보신분들 곤란합니다..^^
298. 지금 당장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이거 남은 질문 멀루 만들지??ㅡ.ㅡ;;
299. 방학때 멀 하고 지낼 것 같나 ? 동아리 엠티가고....방학때 마땅히 할 일이 없을 것 같기에 알바라두 하고 지낼 것 같음..
300.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 ? 힘들다....** 내가 아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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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300문 300답입니다..길어두 끝까지 읽어 주세요~
하늘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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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7 10: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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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창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아름다운 자식...근데 내 솔직히 첨이랑 맨 끝에만 봤다. 그래도 디다!!!^^;;
이야~ 창현이 시간 남아도네..ㅋㅋ 근데 난 끝에도 못봤다 엄청디네...ㅋㅋ 아름답다이~~~~^^;;
오바다!
정확히 221번까이 봤다... 넌 진짜 먼가 되도 될 놈이다.... 자식아.. 날도 더운데 와 이라고 사냐...
대단하고도 존경스럽도다~!~! 나도 지금정신으론 몬하지만 언젠간 도전해서 성취하고말리라!!!!
221까지 본 히야가 더 대단해요....-_ㅡ;;
이거 다하는데 2시간 좀 더 걸리던데요~~질문에 답변을 해주셔야지...우리 엠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