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도 피아노학원을
억지로 다녔던 기억이 있으신지요. 어릴 때는 노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악기를 하나 다룰 수 있게 되어
그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역시 악기도
일본제품이 유명하죠? 오늘의 주제는 키보드입니다.
エレクト-ンって言うのはヤマハの電子オルガンの登錄商標名ですからね。
(엘렉톤이라고
하는 것은 야마하 전자오르간의
등록상표명이니까요.)
A
: 韓にもエレクト-ンがられていますか?
B
: 電子オルガンのことですね。ありますけど、日本で買ったほうが 割安(わりやす)じゃないですか?
A
: エレクト-ンとは言わないんですね。
B
: エレクト-ンって言うのはヤマハの電子オルガンの
登錄商標名(とうろくしょうひょうめい)ですからね。
전자오르간을
더 발전시킨 것이 신디사이저이지만 신디사이저는전기회로에서
여러 가지 음을 합성하는 전기 기기를 총칭하는것이기
때문에 주로 건반악기의 형태로 연주된다. 음악가는
건반악기를 키보드라고 한다. 오르간과 함께
엘렉톤이라고 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원래 일본의 악기 회사 야마하의
전자오르간의 상표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