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바기는 어려운 특검이라는 절대절명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하여 되지도 않는 대운하 정책을 가지고 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 하기 위한 위장트릭을 쓰고 있다..
피의자의 위장술에 우리가 속으면 안된다..
피의자는 절대 절명의 위기이다..
뭐 대통령이 다된 것처럼 행사하고 객기를 부리는 것이 가관이긴 하지만
앞으로 두 달여 남은 긴시간에 특검은 국민의 뜻에 따라
신속하게 혐의를 밝혀내리라 믿는다..
물론 피의자는 bbk뿐 아니라 굵직한 상암 dmc건 또 aig 특해분양 건
너무많은 비리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뿌리체 뽑힐 것이다..
그러니 명바기피의자는 물론 충견들도 시선을 유도 하기위해서
고도의 방법이란 방법은 모두 구사하고 있으나 국민들은 꼼짝도 하지않고
피의자의 경제정책 기대 투표율은 없다가 무려 94%라는 상상할수 없는
반대 의견이라고 봐야한다..
피의자의 모든 것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겉으로는 직무를 수행이라도 하듯 권한을 오버 하고 있다..
우리국민은 정책이나 공약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지금 피의자의
거짓과 위장 안하무인 오만한 행태 국민에게
강변하는 자세를 나무라고 있는 것이다..
피의자는 먼저 본인의 부정과 모든 거짓말과 위장 자격없음을 특검을 통하여
사실을 밝히고 조용히 국민의 처분을 기다려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피의자와 충견들의 위장된 잔꾀에 일희 일비 하지 말고 특검에게
모든 힘을 밀어 줘야 합니다..
우리 다 같이 국민의 힘으로 가래로 막을 큰 재앙을 호미로 막읍시다.. |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옳다님의 생각과 저의 생각도 한치 틀림이 없습니다.
님의 말씀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우리는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지요.. 힘을 합치면 이길수 있습니다..
땅바기는 무원칙,무정책입니다.어떻게 하든 취밈만 혀면 된다는 불장난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꼭 막아야 합니다.
그럼요 ..막아야 하고 말고요.. 특검에서 막지 못하면 국가와 국민은 큰재앙에 시달려야 합니다..제2의 imf 보다 더 고통이 우릴 괴롭히게 될것이 뻔 합니다..어떻튼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막아야 합니다..막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