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피셔의 동영상 아베마리아외

[초심 이동국]

국내에선 지금부터 마악 알려지는 단계이지만 독일에서는 엄청 인끼를 구가하고

있다네요, 그의 콘서트에는 표가 항상 매진 되며, 초청행사가 있을때는 인산 인해가

된다하니 그의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알 것 같네요! 

Helene Fischer - Ave Maria(독일어는 투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외로 감미롭군요!)

Helene Fischer - So nah wie du

Helene Fischer(헬레네 피셔, 헬렌 피셔 1984년 8월 5일생) 독일 가수 및 연예인

출생: 시베리아(러시아), 1988년 4살 때 부모를 따라 독일로 전 가족이 이민

가족: 부(베드로). 모(마리아 피셔), 6살 위의 언니 1명, 남편(Florian SilbereiSen)

데뷔: 2005년 5월 14일 독일의 TV 프로그램에서 훗날 남편이 된 Florian SilbereiSen와 듀엣으로

수상: 2007년 -> GOLDENE HENNE상

2008년 -> GOLDENE HENNE상, 크로네 데르 Volksmusik상

2009년 -> 에코상, 크로네 데르 Volksmusik상

2010년 -> 에코상, GOLDENE HENNE상, 크로네 데르 Volksmusik상

2011년 -> 크로네 데르 Volksmusik상

2012년 -> 에코상, GOLDENE HENNE상, GOLDENE Kamera상, 크로네 데르 Volksmusik상

2013년 -> 밤비상, 에코상

2014년 -> 에코상, 로미상, 월드 뮤직 어워드상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헬렌피셔가 고교 졸업 후 노래와 연기 공부를 위해 프랑크푸르트의 음악 학교로 갔는데

그녀의 어머니가 몰래 피셔의 노래 여섯곡이 담긴 데모 CD를 복사하여 음악 전문가들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서로 다른 녹음 스튜디오로 보내서 가능성을 타진했단다.

이런 어머니의 지극 정성이 있었기에 지금의 헬렌피셔가 독일의 국민가수로 우뚝 서지 않았을까...^^

그리고 데뷔 무대에서 듀엣으로 공연한 훗날 남편이 된 좋은 인연을 만난 것이 피셔의 성공에 큰 힘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독일을 넘어 오스트리아,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핀란드에 이르기까지

많은 팬들이 있고 2010년 6월 7일 그녀의 영어판 앨범이 발표되어 "나는 항상 다른 언어로

노래를 부르는 꿈을 꿨다"는 그녀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

외모도 건강미 넘치는 대단한 미녀다.

작년부터 포스팅을 참 많이 했는데 최근에 우리 가요 포스팅하면서 좀 뜸했다^^

▼ 아래 노래들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노래다^^

위의 동영상 화면이 끝나고 나오는 화면중에 천막무대 같은것이 보이면 클릭 하세요,

헬렌피셔의 독일 베를린 교외에 소재한...‘발트뷔네(Waldbühne)’에서의 '팝' 콘서트를

2시간 30분 가까이 전부를 볼수있슴니다. 정말 한마디로 대단하네요!

(발트(Wald=숲), 뷔네(Buehne=무대)의 합성어이며,

즉, ...‘숲속에 설치된 야외무대’라는 뜻입니다.)

▼ 아래노래는 언제 들어도 신나는 헬렌피셔의 대표곡이다. 다른 노래의 동영상도 입수되면 올릴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