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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성훈련을 위한 부모 교육
1) 말씀 제한
많은 어린이 사역자들이나 목사님들은 다음과 같은 유혹을 때때로 받는다.
“ 예수님을 영접한다. 중생한다(거듭난다) 회개한다 ....” 이런 것은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힘들어, 중고등부에 올라가면 확실하게 배울텐데 뭘.“
“어린이들에겐 그저 나중에 예수를 진짜로 믿을 때 도움이 되도록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겁게 해 주기만 하면 돼.”
“어른들도 못하는 구원의 확신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려 하는 것은 무리지.”
“어린이들에게 죄, 십계명, 십일조, 삼위일체, 성령, 부활, 세례, 심판, 성찬, 등을 가르친다는 것은 무의미해. 시간 낭비야. 이런 것은 차차 알게 되는 것이니까.
그러나 속지 말자. 예수님은 단 한번도 당신의 교훈을 유치부용, 장년부용으로 구분하신적이 없다. 어린이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장차 부르게 될 자” 가 아니라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께서 주시지 않았는가(요1:12) 어린이들도 구원받을 수 있고 회개할 수 있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천국의 심오한 비밀을 이해할 수도 있다.
어린이는 장래에 크리스쳔이 될 크리스천 올챙이나 크리스천 애벌레가 아니다.
그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만 될 예수님의 어린양 중에 하나이다. 그에게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당당히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어른과 똑같이 주어졌다. 그저 예수님을 받기만 하면 어른들이 누리는 똑같은 하늘의 기업, 똑같은 영생, 똑같은 자녀의 축복, 똑같은 완전한 생명을 부여 받는다는 사실을 무슨 근거로 부인할 수 있는가? 성령의 깊은 것을 사람이 우리의 얕은 생각을 가지고 헤아림으로 어린이가 예수님께 오는 것을 어떠한 형태로든 금해선 안된다(막10:14)
2) 시기 제한
많은 부모들은 이런 유혹을 자주 받는다.
“지금은 어리니까 나중에 철이 들면 신앙을 넣어 주지 뭐 벌써부터 그렇게 편협하게 아이를 종교에 붙들어 맬 필요가 있나?”
그러나 큰 착각이다. 어린이가 잠자는 시간을 빼고 눈뜨고 의식활동을 하는 시간을 하루 15시간씩 잡고 7일로 곱하면 총 105시간이 된다.
그 중에 이 어린이가 집중적으로 말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기껏해야 주일예배 1시간 10분 정도밖에 안된다. 나머지 100여 시간은 전항에서 말한 세상의 영향을 받고 있다. 어린 나무일수록 그가 당한 환경의 심한 영향을 받는 법이다. 교회에 부탁한 1/100의 시간이 과연 이 아이를 주의 자녀답게 키울 수 있을까?
잠언 22장 6절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과연 “아니예요 이애는 제가 더 잘 알아요.
지금은 자유롭게 키우는 것이 교육적으로 좋아요” 라고 하나님의 지혜 앞에 대꾸할 용기가 있을까?
에베소서 6장 4절에 “아비들아 - 너희 자녀를 .....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앞에서 “주님의 교양과 훈계는 좋은 것이라지만 너무 어려서부터 그렇게 신앙에 묶어 키우면 융통성 없는 편협한 인격이 될까봐 싫어요” 라고 감히 이의를 붙일 자신이 있는 자 누군가!
IQ : Intelligence Quotient) - 중다지능 검사 (Multiple Intelligence)
Howerd Gardnece
음악적, 언어적, 논리 수학적, 운동기능적, 공간적, 대인관계적, 대내 인간적
그후 미국에서 2차 세계 대전때 군인들의 지능검사를 위해 질문지지능검사가 만들어짐
EQ : Emotional Quotient
*Emotional Intelligence는 감성지능으로 불리워지고 있으나 정서지능이라는 표현이 보다 정확하다고 본다.
* 여기에 실린 내용은 부산교육학연구 제9권 1호 1996년 6월에 실린 정홍섭(부산여대 교육학과 교수)."정서지능, 일반지능 및 정서안정도와 대학생의 적응과의 관계" 논문 일부를 축약한 것임. 참고주는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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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들어가면서
2.정서지능의 개념
A. 인지와 정서의 관계
B. 사회적 지능 이론 - 정서지능 모형의 모체
C. 정서지능 모형
3. 정서지능은 왜 중요한가?
4. 남은 문제들: EQ의 측정, 훈련, 그리고 가치문제
1. 들어가면서
최근 시사주간지 Time이 Daniel Goleman의 저서 "Emotional Intelligence"를 커버스토리로 취급한 이후 EQ(후주1)라는 개념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Goleman은 IQ 검사나 SAT(Scholatic Aptitude Test: 학업적성검사)와 같은 표준화된 검사로 측정한 인지적 능력에 의존하여 인간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고 교육의 준거로 삼아온 전통에 대해 비판하고 정서지능(후주2) 개념의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그 뒤 한국의 언론에도 이 내용의 일부가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조선일보, 96.2.7: 한국경제신문, 96.1.9; 경향신문, 96.5.16; 한겨레신문, 95.7.7 등). 이로 인해 정서지능을 IQ와 같이 표준화된 지수로 측정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심리측정학적 연구나 감성과 지능이라는 다소 모순되어 보이는 두 가지 개념의 합성에 대한 논리적 검토 없이 EQ란 단어가 대중적인 용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러나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은 Goleman이 새로 창시한 것이 아니라 오랜 전통을 가진 개념이다. 이미 아리스토텔레스가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지성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고, 1920년대 Thorndike가 사회적 지능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개념을 취급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심리학자들은 IQ 검사로 측정하는 능력이외의 다른 지능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왔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Gardner의 다중 지능 이론을 들 수가 있다. 그는 지능을 7가지 영역을 가지는 다양한 능력의 집합으로 보고, 그 안에 개인내적 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과 개인간 지능(interpersonal intelligence)이라는 사회적 의미를 가진 능력이 내포되어 있다고 하였다.
IQ 이외의 주요한 지적능력에 대한 연구 전통은 오래된 것이지만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을 사용한 연구들은 1980년대 중반에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이와 관련된 여러 분야에 흩어진 연구들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정서지능에 대한 체계적 이론을 세우기 시작한 것은 Salovey와 Mayer였다. 다시 말하여 정서지능은 Goleman이 1995년에 새로 주창한 개념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능에 정서라는 차원이 있다는 아이디어가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대중의 주목을 받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어려운 이론을 쉽게 풀이해 쓰는 대중적인 언론의 기고자이며 심리학자인 Goleman의 능력에 기인하기도 하겠지만, 현대사회의 시대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청소년 비행, 성인의 정신건강과 사회적 적응 등의 많은 교육적 사회적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들에 대해 기존의 IQ이론이나 인지중심의 심리학이나 교육학 이론은 설명력에 한계를 갖고 있다. 기업환경의 측면에서는 첨단산업의 발전에 따른 팀웍 활동이 증가되자 조직관리를 단순히 기술과 지적 능력 위주로 해오던 종전의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정서지능 개념은 이 시대의 교육과 사회 및 기업 경영상의 요구에 부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Goleman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일할 때는 집단원 전체의 기술과 능력이 모두 포함된 전체로서 집단 IQ가 나타날 수 있는 데 이 집단 IQ는 단순히 IQ의 산술적 평균이 아니라 집단원의 정서지능이 개입된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집단원의 정서지능이 높을 때는 집단전체는 IQ의 평균보다 높은 생산력을 갖지만 그렇지 못하면 IQ의 평균도 발휘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다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고 처리하기 위해서 독자적으로 운용되는 고성능 컴퓨터보다는 넷트워크에 제대로 연결된 개인용 컴퓨터가 필요하듯이 IQ가 우수한 개인보다는 높은 집단 IQ를 만들어내는 마인드 넷트워크(후주3)의 필요성이 산업의 첨단화에 따라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기업에서의 조직관리자가 이 정서지능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하다.
뿐만 아니라, IQ보다는 충동통제와 같은 정서지능 요소가 아동의 성공여부를 예측하는 보다 정확한 지표가 되고, 심지어 주로 인지적 능력을 재는 SAT검사 점수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소개됨으로써 많은 부모와 교육자들의 정서지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 정서지능의 개념
A. 인지와 정서의 관계
과학적 심리학은 어떤 사상을 요소로 분석하고 그 분석된 요소를 양적으로 측정하므로 요소간의 인과법칙을 찾아내는 자연과학의 방법을 차용해오면서 인간의 정신 작용을 인지적인 것과 정서적인 것으로 구분해온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전통에 입각해 볼 때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은 매우 생소한 것이며 상호 결합할 수 없는 모순된 개념으로 들릴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는 지능의 연구와 감성, 즉 정서의 연구는 엄격히 분리되어질 수 있을 때 보다 정확한 관찰과 측정이 가능한 것이다. Young은 순수 정서는 "대뇌의 통제를 완벽히 결여한 것이며 의식적인 목표의 통제를 받지 않는 것이라 보았고, Woodworth는 IQ 측정은 두려움, 분노, 슬픔과 같은 정서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검사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정서는 인지적 활동을 촉진하고 유지하고 일정한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는 연구도 일찍부터 나타났고 현대의 사회인지 이론가들도 정서는 주의집중, 판단, 발견적 정보처리 과정 등을 촉진하고 유지시키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정서 이론가들도 정서가 인지적 행동을 적응적으로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Goleman은 감성과 이성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서로 교차되며 두뇌 속에서 서로 구분되기는 하지만 상호 연결된 반(半)독립적 능력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정서가 인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은 일찍부터 증명되어 왔다.
한편, 지능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지능에 정서를 포함시킬 수 있을지 없을 지가 판단된다. 지능을 이해와 사고에 대한 일반능력으로 보고 주로 학교 학습과 관련한 기억력, 사고력, 수리력 등을 측정하는 전통적인 Binet의 입장을 따른다면 지능에 정서가 포함될 논리적 여지는 없다. 지능이 정서와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지능의 활동을 촉진 또는 방해하는 배경적 역할만 하는 별도의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우리가 지능을 "목적에 맞게 행동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취급하는 개인의 총체적 또는 전반적 능력"이라고 정의하는 Wechsler의 정의를 따른다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서를 다루는 능력은 사회적 환경을 다루는 중요한 능력이며 지능의 한 부분으로 내포될 수 있다.따라서 정서지능은 논리적으로 모순된 개념이 아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능과 정서의 관계를 다룬 여러 연구들을 통합한 Salovey와 Mayer는 정서지능을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인식하고, 구성하고, 조절하는 등의 정서적 정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B. 사회적 지능 이론 - 정서지능 모형의 모체
지능을 전통적인 IQ검사가 측정하고 있는 것 이상의 다양한 능력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광범위하게 정의할 때 포함되어질 수 있는 중요한 능력의 하나가 바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인간관계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되는 사회적 지능이다. 이 사회적 지능의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과학적 심리학으로서 감성과 관련된 지능의 문제를 가장 먼저 체계적으로 언급한 것은 Thorndike이다. 그는 사회적 지능을 다른 형태의 지능과 구분하면서 "남자와 여자, 소년과 소녀를 이해하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현명하게 행동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Weinstein은 사회적 지능을 다른 사람의 반응을 다루는 능력이라고 하였다.
요약하자면 사회적 지능은 다른 사람의 내적 상태 즉 동기, 정서, 사고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사람을 대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능력이다.
그러나 사회적 지능이 추상적 사고력, 공간적 조망능력, 언어능력과 같이 전통적인 지능검사에서 측정하고 있는 능력과 어떻게 명확하게 조작적으로 변별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는 지지 부진하였다. 이미 1960년대에 Crownbach는 그의 15년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능은 정의되지도 측정되지도 않았다는 결론을 내었고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이 결론을 수용하였다.
최근에 와서야 사회적 지능과 그 측정에 관한 연구가 부활되었다. Sternberg 등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능적인 사람의 특성에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수용과 관용 등 사회적 속성이 많이 내포되어 있음을 발견하였고, Ford는 사회적 능력지표를 개발하여 요인 분석한 결과 사회적 능력요인은 일반적인 학업능력과는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능에 사회적 지능을 체계적으로 포함시킨 사람은 다중 지능이론을 제창한 Gardner이다. 그는 그의 저서 "Frame of Mind"에서 지능이란 7가지 핵심 기능을 가진 광범위한 스펙트럼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가 주창한 7가지 지능은
* 탁월한 웅변가나 외국어 구사능력을 가진 사람의 언어적 지능(linguistic intelligence),
* 위대한 작곡가나 바이올리니스트가 가지는 음악적 지능(musical intelligence),
* 탁월한 운동선수가 많이 지니고 있는 신체-운동적 지능(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
* 전통적인 IQ검사에서 주로 다루고 있고 학업성취를 높혀주는 논리-수학적 지능(logical-mathmatical intelligence),
* 위대한 건축가 들에게서 높이 나타나는 공간적 지능(spatial intelligence),
* 성공적인 종교지도자, 정치지도자, 교사, 심리치료사 등에게 높이 나타나는 개인간 지능(interpersonnel intelligence)과
* 자신에 대한 진실된 느낌을 유지하고 생활을 조율하므로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개인내 지능(intrapersonnel inteligence)이다.
Gardner의 7가지 지능 중 인격지능(personnel intelligence)이라 불리는 개인간 지능과 개인내 지능이 Thorndike가 말한 바 사회적 지능과 일치한다. 한편으로 Gardner는 이 두 가지 지능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므로 사회적 지능이 감성을 다루는 능력 즉 정서지능을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개인간 지능은 사람들 간의 차이를 변별하는 능력 특히 사람들 간의 기분, 기질, 동기, 및 의도의 차이를 변별하는 능력에 의존한다. 보다 진보된 형태로 이런 지능을 가진 성인은 다른 사람의 표현되지 않은 욕망과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 개인내 지능은 즉 자기 내부에 대한 지식은 자신 자신의 내적 감정 생활을 살피고, 자기의 여러 정서들을 서열화하고, 이런 정서들간의 차이를 변별하여 명명하고, 여기서 얻은 정보를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안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능력이다"
C. 정서지능 모형
아리스토텔레스는 진리, 덕성 및 선한 생활에 대한 철학적 탐구서인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감성은 거칠어지기 쉬운 것으로 지성으로 자신의 감성을 조절해야 한다고 하여 일찍부터 감성을 다루는 능력으로서의 지능 즉 정서지능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최근에 와서 정서지능에 관한 탐색적 초기 모형은 Payne, Barron등에 의해 제시되었고 생리심리학의 발달로 감성과 이성간의 생리적 메커니즘도 밝혀졌다. 정서지능의 존재에 대한 현대 생리심리학자들의 연구를 Goleman이 종합한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원초적인 정서반응은 생존의 본능에 의해 생성되었다. 공포는 근육에 많은 혈액을 공급하여 달릴 준비를 시키고, 놀람은 눈을 크게 뜨게 하여 시야를 넓혀 주고, 혐오감은 얼굴을 찡그려 콧구멍을 좁혀 고약한 냄새가 적게 들어오게 한다. 이와 같은 정서는 변연계(limbic system)라고 하는 뇌의 일 영역에서 나온다.
변연계 아래쪽에 있는 편도핵(amygdala)이 기쁨, 슬픔, 혐오, 공포, 분노 등 관장한다. 정서적 기억은 해마가 담당한다 따라서 정서는 해마와 편도핵에 의해 좌우된다. 대뇌의 신피질(neocortex)은 사고하고 판단하는 이성적 작용을 하며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해마와 편도핵을 통제한다. 뇌손상으로 편도핵과 신피질간의 연결이 끊어진 환자는 얼핏보아 영리한 것 같아 보였지만 산만하고 일관성 없는 사고를 나타냈다. 편도핵 및 그 밖의 변연계 기관과 대뇌신피질간의 연결회로가 바로 정서가 효과적인 사고에 왜 중요하며 정서가 바람직하게 작용하기 위해 지능이 왜 필요한가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생리학적으로 정서지능이란 바로 이 번연계의 기관과 대뇌 신피질간의 연결회로의 강도이다.
그러나 Salovey와 Mayer는 이러한 생리학적 설명만으로는 감성을 다루는 능력의 존재만이 입증될 뿐이며 체계적이고 조작적으로 정서지능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보고 지금까지 산만하게 이루어진 정서지능 관련 연구를 종합하여 보다 체계적인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Salovey와 Mayer는 정서지능이란 사회적 지능의 부분 집합이며 Gardner가 말한 바 인격지능의 일부라고 보았으며, 정서지능을 자신과 타인의 정서에 대한 평가와 표현, 자신과 타인의 정서 조절, 문제해결에 있어서 정서의 사용이라는 면에서 그 때까지 흩어져 있는 연구들을 종합하여 체계화하였다. 이와 같은 Salovey와 Mayer의 제언을 정리하여 Goleman은 정서지능이 다음과 같은 5가지 요인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
1) 자기 정서에 대한 이해 -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느낌을 인식하는 능력으로 정서지능의 핵심이다.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능력은 자신에 대한 심리적 통찰과 이해에 필수적이다. 이런 능력이 풍부한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보다 적절하게 이끌어 가며 개인적 결정의 순간에 어떤 감정을 가져야할지에 대한 정확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2) 정서의 조절: 자기 지각에 기초하여 자신의 느낌을 적절하게 전환하고 조절하는 능력으로 이런 능력이 풍부한 사람은 분노, 흥분, 우울, 불안을 쉽게 떨쳐 버리고 좌절과 혼돈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지만 부족한 사람은 늘 괴로운 느낌에 시달린다.
3) 자기동기화: 자신의 감정을 생의 목적에 적합하도록 정렬시키는 능력이며 이런 능력은 주의집중, 동기부여, 자기정복, 창조에 필수적이다. 이런 능력이 많은 사람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한다.
4) 다른 사람의 감정 인식 즉 공감: 다른 사람이 느끼는 기분을 이해하고 그에 상응하는 정서적 경험을 하고 이를 표현하는 능력으로 "사랑 기술"이다. 공감적인 사람은 돌보는 직업, 가르치는 일, 판매, 관리와 같은 일에 능력을 발휘한다.
5) 관계 다루기: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환하도록 하는 능력이다. 이런 것들은 인기, 지도력, 대인관계 효율성을 뒷받침하는 능력이다. 이런 기술이 잘 발달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부드럽게 교류하는 사회적 스타이다.
3. 정서지능은 왜 중요한가?
적절히 조정된 정서는 문제해결을 촉진한다는 연구는 많다. 기분이 좋은 사람들은 앞으로 자신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 예측하였고 기분이 좋지 않는 사람들은 그 반대였다. 기분을 전환하면 다가올 미래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하여 많은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따라서 미래의 기회를 포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분이 좋은 사람이 여러 가지 문제들을 관계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더 잘 수행하였고 정보를 명확히 분류하므로 창조적 문제해결을 더 잘 할 수 있었다..
정서를 적절히 전환시키면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다. 시험상황에서 불안을 느낀 사람 중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험공부를 더욱 철저히 하여 다음 시험에 좋은 점수를 얻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 긍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자신과 타인이 보다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대인관계를 형성한다.
이와 반대로 정서지능이 부족한 사람은 적응 상에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노예가 되는 셈이며,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지 못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람은 냉정하거나 멍청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결국에는 사람들로부터 배척 당한다.
자신의 기분을 긍정적으로 조절하는 능력이 사회적 적응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IQ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되어온 학업성취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있다. 4세 때의 관찰 결과 충동 통제력이 높은 것으로 분류된 아동은 고등학교에서 여러 면에서 사회적 적응을 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다고 분류된 학생보다 SAT검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또한 Seligman은 SAT검사나 고등학교 때의 내신 성적보다 낙천성 검사 점수가 대학 신입생의 학업성적에 대한 예언력이 높았다고 한다.
정서지능의 문제는 기업내의 개인의 성취나 효율적인 기업 경영과도 관련된다. Seligman은 보험회사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낙천적인 사람이 염세적인 사람보다 입사 첫해에부터 높은 성과를 올렸고, 그후 5년간 근 2배에 가깝게 보험 판매고를 올렸다고 보고하고 있다.
4. 남은 문제들: EQ의 측정과 훈련. 그리고 도덕성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정확하게 지각하고 이를 목적에 맞게 조절하는 능력이 대뇌 신피질의 역할 즉 지능의 문제이므로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이 성립된다는 것은 앞서 논의한 여러 연구에서 어느 정도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서지능은 다음과 같은 실제적인 적용의 면에서 아직 해결해야할 많은 난제들을 가지고 있다
A. 정서(감성)지능의 측정 문제
그 첫 번째의 문제가 정서지능의 정확한 측정이다. 어떤 심리학적 개념이든 그것이 실제 교육과 임상 및 조직환경 등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측정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기업가가 IQ가 높은 개인보다는 감성지능이 우수한 보통사람을 채용하기를 원할 때, 교육자가 정서지능이 부족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자할 때, 그리고 임상 장면에서 부적응 행동이 실제 정서지능의 부족에서 오는지 어떤지 진단하고자 할 때 정확한 측정도구는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정서지능의 측정에서 우리가 봉착하게 되는 첫 번째 문제는 그것이 전통적인 능력검사인 최대수행도검사(maximun performance test)처럼 반응의 정확도를 채점하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성격검사처럼 자기보고식검사나 투사법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전형적 행동(typical perfromance)인지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흔히 정서지능의 수준을 성급하게 EQ (emotional quotient)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이 능력이 IQ처럼 최대수행도를 타내는 능력검사로 측정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감성 지능의 요소를 측정한 연구가들은 타인의 정서에 대한 지각능력은 Affect Sensitivity Test와 같이 비디오 테이프 등을 보고 등장인물의 정서를 알아보게 하는 방식의 능력검사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자신의 정서에 대한 지각이나 정서의 조절과 같이 지극히 내면적인 특성은 자기보고식 검사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검사에는 Shalling-Sifoneos Personality Scale, State-Trait Meta-Mood Scale 등이 있다. 이런 특성에 대한 투사적 검사도 개발되었다.
정서지능의 모든 요소를 한꺼번에 재고 있는 인정할만한 양호도를 가진 측정도구는 아직 없다. USA Weekend, Home Art 등의 대중언론에 간단하게 자신의 정서지능수준을 알아보는 체크리스트가 있지만 문항 표집이 적고 아직 양호도가 검증된 것은 아니다. 다만 Utne Reader(1995, Nov/Dec)지에 Goleman이 제작하여 기고한 자기보고식 검사(E-IQ 검사)도 이론가가 직접 제작했다는 면에서 내용타당도가 다소 인정될 뿐 문항 표집이 적어 신뢰성이 완전한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여 정서지능은 EQ(정서지능지수 또는 감성지수)라고 불릴 만큼 단하나의 측정치로 나타낼 수 없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개념이다(Park,1995). Goleman도 이 위험성은 인정하고 있다. 다만 스스로의 생활태도를 점검해보고 자신의 감성지능수준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기보고식 체크리스트의 개발은 가능하다고 본다. 이런 검사들은 이미 몇가지 시도되고 있다.
B.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이 도덕적인가?
두 번째의 과제는 가치 문제이다. 대부분의 심리학적 연구가 그러하듯이 높은 정서지능이 있다고 해서 Goleman의 주장처럼 도덕적 행위를 한다는 보장은 없다. 즉 지능과 마찬가지로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다.
공감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도 이것을 다른 사람을 동정하고 이타적인 행위의 동기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들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즉 감성지능은 도덕성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C. 정서지능의 개발-교육과 훈련
세 번째의 문제는 교육과 관련한 것이다. 그 동안 상담분야에서는 공감, 자기표현, 인간관계, 감수성 훈련 등 정서지능을 높이거나 우울통제훈련 스트레스 대처훈련, 불안에 대한 체계적 탈감법 등 부정적 정서를 해소하거나 전환하는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다수 개발해두고 있으며, Goleman도 그의 저서 Emotional Intelligence에서 정서지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은 시간과 경비가 많이 투자되며 교과교육 중심인 일상적인 교실 장면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서지능의 모형을 구안한 Salovey도 정서를 이해하고 이를 조절하는 것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좋지만 자칫 이런 교육이 어린이에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정을 짖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지식을 주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였다. McHugh는 정서는 매우 미묘하고 상황 의존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른에게도 어떤 방법으로 어떤 정서를 가르쳐야하지 모르는 데 아이들에게 정서를 직접적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일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정서지능의 교육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행하고 있는 지식교육에 비해 가치가 있을지 모르나 훨씬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실용성이 낮은 문제이다.
감성지능은 개발은 근본적으로 아동의 육아 환경을 통해 장기적으로 형성되며 거의 자동적으로 발휘되는 능력이다. 따라서 감성지능을 단기적으로 그리고 직접적으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의 감성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자녀교육방법을 숙지시키거나, 성인의 경우 자신의 감성지능 개발을 위해 어떤 생활태도를 견지해야할 지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감성지능은 아직도 정신의학, 상담, 생리심리학, 인지심리학의 여러 분야에 걸친 연구가 계속되어야할 개념이다. 정서지능은 사회적인지, 사회적 문제해결력, 정신건강 등 인접한 분야의 개념과는 어떻게 구분되어지며 이런 변인들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정서지능의 하위 요소들은 그 요소들이 가지는 특성과 관계없이 하나의 단일 개념으로 묶어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응집성을 갖는 것인가? 등에 대한 보다 이론연구, 정서지능의 측정, 정서지능 교육 프로그램 등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1) EQ란 emotional quotient의 축약어로 타임지가 Goleman의 저서를 소개하면서 IQ에 대응하여 정서지능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며 Goleman 자신이 사용한 개념은 아니다. 타임지의 보도 이후에 과학적 검토 없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언론들이 이를 감성지수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2) 정서지능은 emotional intelligence의 번역어로 감성지능, 감정지능 등으로 번역될 수 있고 한국에서는 감성지수라는 용어가 대중화되어 있으나, 본고에서는 전통적으로 인간의 정신작용을 인지와 정서로 구분하는 학계의 용어에 맞추어 정서지능이라고 한다.
3) 마인드 넷트웍이란 컴퓨터 넷트웍에 비유한 개인간의 협응 체제를 말한다. 최근 컴퓨터가 인트라넷, 인터넷 등 넷트웍 체제를 구축하여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처리능력을 확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이나 조직에서도 개인의 천재성보다 개인 간의 협력체제가 더욱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연구자가 사용한 것이다. 개개인의 지적 능력을 컴퓨터의 성능에 비유한다면 정서지능의 한 요소인 인간 간의 협응 능력은 컴퓨터간의 넷트웍 결합 강도에, 집단지능은 넷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들의 통합적 성능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4) 여기서 일반지능이란 기억, 언어능력, 수리력, 추리력 등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IQ검사가 재고 있는 지능으로서 사회적 지능, 정서지능 등의 개념이 나타난 뒤로 주로 학업지능(academic intelligence)라고 불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이것을 지능이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본고에서는 정서지능과 구분하기 위해 일반지능이라고 한다.
IQ, 고쳐가면 활용합시다.
◆ 주체 못할 호기심을 조절 시켜라.
“금지된 것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 역사 발전의 숨은 원동력은 인간의 주체 못할 호기심이다.” 라고 문화비평가가 말했다. 호기심이 창조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바로 이 호기심 때문에 죄가 들어오기도 했다. “ 금지된 것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 비극의 숨은 원동력은 인간의 주체 못할 호기심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사탄이 최초에 도입한 전술은 바로 이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공략한 것이었다. (청소년- 술, 담배, 본드, 게임)
호기심은 창조와 파괴라는 양면성을 지녔다.
호기심은 사고과정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 사고가 싹트는 2세 무렵은 지적으로 얼마나 왕성한 시기인지 모른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폭력성까지 그대로 방치하게 되는 게 바로 이시기이다. “안 돼. 못써, 하지마.” 등은 말은 호기심 욕구를 억제시키고 강박관념을 심어줄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에 그런 말 자체를 비교육적이라고 분류하는 것이다.
방치된 아이- 마음의 낙서 투성이가 된다. 공공장소에서 마구 뛰어다니거나 자연 함부로 훼손하는 일, 초대받은 집에서 물건을 마구 부서뜨려도 “우리 아이가 배우느라 그런 거예요.” 라며 아무도 그 막부가내의 호기심을 말리려 들지 않는다. - 우리 사회의 무책임성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게 하라
◆ 공과 사를 구분시켜라.- 안돼 하지마, 자식들은 “아니오”를 허용하지 않는다.
◆ 취미가 특기가 되게 하라
EQ란 무엇인가?
아이큐가 인지 영역에 강조점이 있다면 이큐는 정서 영역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큐의 본질은 정서이다.
감성(emotion)이란 말의 어원은 본래 라틴어‘emovere'에서 파생되었는데 “밖을 향해 움직인다’ 라는 뜻이다. 감성(emotion)은 라틴어로 ‘움직이다’라는 의미의 ‘motere' 에 ’물러난다‘는 의미의 접두사 ’e'가 붙어서 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성이라는 말에는 이미 행동의 뉘앙스가 담겨 있다.
◆ 스킨십과 대화의 중요성-13세기 신성로마제국의 프레드릭2세- 아기 실험(1년안에 죽음)
◆ 실제로 해 보는게 더 낫다.
창2:19 아담의 아이큐 테스트라고 볼 수 있다.
◆ 이큐 높으면 예수도 잘 믿는다.-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 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막16:14)
◆ 감성지능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 마음이 발달하는 시기: 태아의 정서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태아 때부터 발달한다는 주장이 강합니다. 그리고 영아 시절의 감성은 감각에 의해 키워진다. 이것이 영아기 때 감각자극을 줘야 하는 이유다. 영아기는 말보다는 이심전심, 마음으로 통하는 시기이다. 아기들이 엄마를 좋아하는 이유도 자기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이다.
3세 미만에 기독교 신앙교육을 시켜야 하는 이유도 이와 관련이 깊다. 3세 미만은 소위 ‘마음이 발달하는 시기’ 이다. 사람이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할 때 어떤 인격이 형성되겠습니다. (롬1:28-29)“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자요”
사회학자- 기계문명, 물질만능주의 사상이 가정을 파괴하고 마음을 사악하게 만들었다고 진단한다.
성경은 근본적인 원인을 사람들이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렇다. 이것은 분명히 영적인 영역이다. 영적으로 비틀어지면 정서도 파괴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언제부터 자기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할까요? 명심하십시오. 마음이 발달하는 3세 미만부터이다.
* 아프지 않고 커야 감성이 풍부하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편131:2)
* 엄마 품에서 배우는 풍부한 감성
* 자연 속에서 자라게 하라
* 식물도 기도해 주면 더 잘 자라듯이
◆ 부모의 감성 다스리기
부모의 감성은 유전된다.
매를 둘어야 하나 안 들어야 하나
SQ : Spirit Quotient
◆ 말해봐야 소용없는 말
“망가뜨리지 말고 놀아라” “엄만 너 땜에 못 살아”
◆ 골치 아픈 아이 만드는 비법
* 기죽이지 말고 키운다(기가 뭔데?)
* 자식이 잘못할 때마다 두들겨 팬다.
*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의자 위를 오르내리면 “줌 크면 나아지 겠지요. 아직은 철이 없어서.”라고 말한다.
* 무조건 아이 편을 들고 화를 내면서 상대방에게 과실을 전가시킨다. 또 좀더 적극적으 로 “당신 아이가 먼저 그랬잖아요?” 하며 대든다.
* 아이에게도 “네가 먼저 사과할 필요 없다.” 고 가르친다.
◆ 좋은 부모 되기 위한 ‘나 다스리기’
* 괜찮아요.“라는 말을 가려서 한다(먹고 싶을 때도 무조건 “괜찮아요” 라고 하는 것은 미 덕이 아니다.)
* 나를 동조해 줄 것으로 알았던 남편이 (아내가) 내 생각이 옳지 않다고‘아니오’ 라고 했 을 때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기
* 누군가 내 신세를 졌는데도 내게 은혜를 갚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않기
* 어려울 때 나를 도와 준 친구라고 해서 한 자리 그냥 주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