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다”, “도입하다”, “선보이다”, “제출하다”,
“발표하다”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인 introduce의 어원은
우리말로 “안에 들어왔댔어”로 보입니다
원형은 “안에 들어오다”가 되겠지요
아마도 “소개한다는 것”은 “밖에 있던 사람을
무리 안에 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하기위해서 전 세계의 언어들에게 물어봤는데요
거의 우리말로 해결이 되네요
2441. introduce (인트로듀스, 소개하다, 도입하다,
선보이다, 제출하다, 발표하다):
안에 들어왔댔어, 안에 들어오다가 어원
* 라틴어: introduce (안에 들어왔댔어)
* 남아프리카: stel ((안에) 있었다)
* 카탈루냐: introduir (안에 들어왔다)
* 중국: 介紹
* 크로아티아: predstaviti ((안에) 벌써 태워삤지)
* 체코: predstavit (벌써 태워삤다)
* 덴마크: indfore (안이다(⇒ 안에 있다) 봐라)
* 네덜란드: voorstellen (벌써 들어온)
* 핀란드: esitella ((안에) 있었더라)
* 프랑스: presenter (벌써 안이다)
* 독일: vorstellen ((안에) 벌써 들어온)
* 헝가리: bemutatni (바(로) 받았더니)
(* ㅁ ⇌ ㅂ 호환 관계 적용 시)
* 아이슬란드: kynna ((안에) 끼였나)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memperkenalkan
(모여 봐 끼워넣을 까네)
* 아일랜드: thabhairt isteach ((안에) 태워봤다 있었다지)
* 이탈리아: introdurre (안에 들어왔다)
* 한국: 설명하다
* 일본: 導入する
* 노르웨이: introdusere (안에 들어왔어)
* 폴란드: przedstawiac ((안에) 벌써 있었다꼬)
* 포르투갈: introduzir (안에 들어왔지)
* 스페인: introducir (안에 들어왔어)
* 스웨덴: infora (발음: 인푀라)
* 터키: vermek (바로 받고) (* ㅁ ⇌ ㅂ 호환 관계 적용 시)
* 베트남: gioi thieu (介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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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 소개하다 = 안에 들어왔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