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인재; 성공 기업인 그하나 허명회(79) 회장

[벽계수]

한국 버스왕 허명회씨는 KD운송그룹회장으로 10대중반 버스회사 임시 청소직으로  

시작해 운수업계에서 잔뼈가 굵은분으로 1971년 대원여객 설립을 시작으로 경기

고속,평안운수등 15개 운수 업체를  통 폐합해 KD운송그룹으로 키운 성공기업인으로

국내 운행버스4만여대의 12%이상인 5100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근무기사

 5500여명포함 근무인력 9500명이  매일 200만명의 승객을 운송하는데  허명회 회장의

경영철학은<종업원제일주의>로 순수익의 10%를 파격적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근무

인력 모두가 정규직이며 정비복 같지 않은 명품 유니폼 디자인을 위해  故앙드레김을

5년간 설득하여 성사시킨 일화는 유명하고, 직원부인 위로행사를 매년 5회로 나누어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12년째 개최해 직원과 가족의 애사심을 고취하고 있다.

그결과 2011년 매출이 7739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대기업집단이 아니면서 이룩한 운수업계의 큰 업적으로 부족함이 없겠다.

                                                        참고;Jul.22.2011 중앙일보

 참!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Good Afternoon. Apr.7.2012 어기여차   강   경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