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11(수)
서울 용산의 국방부(내)
국방회관에서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제4대 정동열회장 이임식 및 제5대 김진옥 회장 취임식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각군 참모총장,등 군 관계인사들과 경향각지의 저명한 인사들이
모여서 성대하게 치루어 졌다.
본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식전행사로
요즘 연예인들보다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국의 명물 가족 온양흥가족과 홍정희양이
국방회관을 꽉 채운 한국의 저명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창을 하였으며 2곡의 트로트와
셀린디온 의 영화 주제곡 타이타닉을 불러 축하객들로 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행복한 웃음을 선사 한다는
트로트 신동 온양흥가족의 홍정희양은
대한장애인역도연맹 김진옥 취임회장과
신한국이웃사랑회 김천우 고문, 그리고 신한국이웃사랑회 홍순철 3인의 이름으로
선행대상 선정과 미래 꿈나무 장학금으로 일금 일백만원을 받았다.
<한국청소년신문사 문화부 기자 이순열>
첫댓글 아주 모처럼 따뜻한 인간애가 비친 장면에 갑자기 두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깊은 밤 어느새 날이 샌 새벽에 감사할 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