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3월 구름산 초등학교 이빨 빠진 윤진이와 예진이- 밖에서 마른 풀 꺽어 머리띠에 꽂고 놀던 모습이 생각나게 하네요
구름산에서 시현이와 주영이
구름산에서 담장 넘는 지운이 몇년전인데 정말 새롭네요
윤진이와 지운이
2006년4월 주말 농장에서 빨간상의가 예진이 시현이 그리고 엉덩이 보이는 녀석이 성현이
현진,윤진,성현
복자이모의 감자 심는 법 강론( 설명을 듣고 있는 아이들)--올망졸망이란 말이 생각나게 하네요
첫댓글 너무 너무 너무 이쁘다.. 화 날 때면 이런 사진 봐야겠어요
첫댓글 너무 너무 너무 이쁘다.. 화 날 때면 이런 사진 봐야겠어요